미서부 7월 후기

<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51,51,51);">​미서부 7월 1차 후기</span></p><p style="margin-left:0px;">혼자 여행하기에는 준비할 것도 많고 멀리 여행 가는 것도 처음이라 괜찮은 곳을 찾아보던 중 가장 마음에 들어 여기트레블을 선택했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좋았던 부분은 짐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버스를 타고 다녀서 편하고 안전했습니다. </p><p style="margin-left:0px;">또한 도시 간 이동 관련해서 따로 신경 쓸 부분이 없었던 것과 여행하다 보면 심심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같이 여행할 수 있어서 재밌게 여행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따로 가고 싶은 여행지가 있으면 혼자 다닐 수도 있어 더욱 여행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그리고 여행 중에 팀장님이 수시로 맛집, 관광지를 알려주셔서 편했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샌프란시스코</p><p style="margin-left:0px;">7월이지만 밤에는 무척 추우니 겉옷 꼭 챙기고 다니세요.</p><p style="margin-left:0px;">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은 트윈픽스와 금문교였습니다. 트윈픽스는 일몰시간 맞춰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p><p style="margin-left:0px;">라스베가스</p><p style="margin-left:0px;">카지노를 할 때 꼭 돈을 정해놓고 하세요. 안 그러면 돈은 순식간에 사라져있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낮에는 호텔투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밤에는 분수쇼와 다양한 공연들을 해서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저희 조는 카쇼를 봤는데 대만족)</p><p style="margin-left:0px;">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그랜드캐년 등 자연경관</p><p style="margin-left:0px;">유흥을 즐긴 후의 자연이라 정화되는 느낌을 받아서 미국 여행 중에서 가장 좋았던 여행지였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다만 이동시간이 좀 길어서 지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이 여행 온 사람들과 밤에 맛있는 것들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늦게(?) 잠들면 버스에서의 지루함은 없을 것입니다.</p><p style="margin-left:0px;">LA</p><p style="margin-left:0px;">미국에서 먹었던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인앤아웃버거 꼭 먹으세요.(개인적으로 라스베가스에서 먹었던 고든램지버거보다 맛있었음)</p><p style="margin-left:0px;">라라랜드 배경으로 나왔던 그리피스 천문대는 야경과 분위기가 너무 좋아 멍 때리고 있게 되는 곳.. 일몰시간 맞춰서 꼭 가세요!</p><p style="margin-left:0px;">그리고 저는 혼자 할리우드 거리를 아침 조깅으로 다녀왔는데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을 정도로 좋았으니 LA에서 일정전에 아침 조깅 강추합니다.</p><p style="margin-left:0px;">또한 할리우드사인, 유니버셜, 비벌리힐스, 산타모니카비치, 베니스비치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p><p style="margin-left:0px;">해? 말아? 고민할 때는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고민만 보름을 하다가 갔지만 평생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왔으니 모두들 떠나시길~! </p><p style="margin-left:0px;">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westernamericareview/KakaoTalk_20221012_211652480_212833.jpg" width="600px;"><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westernamericareview/KakaoTalk_20221012_211652480_02_212955.jpg" width="600px;"><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westernamericareview/KakaoTalk_20221012_211652480_05_212955.jpg" width="600px;"><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westernamericareview/KakaoTalk_20221012_211652480_07_212956.jpg" width="600px;"><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westernamericareview/KakaoTalk_20221012_211652480_08_212957.jpg" width="600px;"><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westernamericareview/KakaoTalk_20221012_211652480_09_212958.jpg" width="600px;"><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westernamericareview/KakaoTalk_20221012_211652480_10_212958.jpg" width="600px;"><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westernamericareview/KakaoTalk_20221012_211652480_12_213058.jpg" width="600px;"><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westernamericareview/KakaoTalk_20221012_211652480_13_213059.jpg" width="600px;"><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westernamericareview/KakaoTalk_20221012_211652480_15_213059.jpg" width="600px;"><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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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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