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의 유럽 여행

<p><img style="height:auto;"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unity/aa026f90-ffc0-4a1b-9996-f803393d55cb.jpg" alt="thumbnail" width="907" height="1210">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p><p style="margin-left:0px;">-> 유럽 판타지 6-6차 (김동민 팀장님) </p><p style="margin-left:0px;">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p><p style="margin-left:0px;">-> 숙박과 도시 간 이동을 해결해주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3주라는 시간 동안 7개국을 둘러볼 수 있다는 점도 큰 메리트로 느껴졌어요!</p><p style="margin-left:0px;">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p><p style="margin-left:0px;">-> (대략) 항공 190만원, 여트 비용 340만원,  투어비/입장료/식비 등 기타 비용 300만원 </p><p style="margin-left:0px;">토탈 800~850만원 정도 든 것 같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p><p style="margin-left:0px;">-> 여기트래블에서 나눠준 책자와 여행 후기를 참고하여 준비했습니다.  </p><p style="margin-left:0px;">한식은 컵라면과 햇반을 챙겨갔고, 숙소에서 사용할 비오킬과 샤워기필터도 챙겨갔습니다. 그밖에 동전지갑과 옷걸이(빨래하고 널 때 사용), 보조배터리 등도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p><p style="margin-left:0px;">슬리퍼, 선크림도 꼭 챙겨가세요! 아플 때를 대비해 각종 비상약도 챙겨가시는 거 추천합니다. 트레블월렛으로 대부분 결제가 되기 때문에 현금은 조금만 가져가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화장실, 작은 기념품 가게, 오스트리아의 프라터 놀이공원 정도에서 현금 사용했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p><p style="margin-left:0px;">-> 맛집으로는 오스트리아 빈의 '립스오브비엔나'와, 체코 프라하의 '폭스' 추천합니다.</p><p style="margin-left:0px;">젤라또는 대부분 다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슬로배니아에서 먹었던 Vigo가 제일 맛있었어요! 로마의 폼피와 체코의 굴뚝방도 꼭 드셔보세요.</p><p style="margin-left:0px;">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p><p style="margin-left:0px;">1. 이탈리아 배네치아 </p><p style="margin-left:0px;">-> 약 일주일 간 있었던 이탈리아에서 추억이 가장 많았어요! 이탈리아는 밀라노, 피렌체, 시에나 등 모든 도시가 좋았고, 특히 마지막에 방문한 배네치아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특히 배네치아 야경투어를 하면서 본 풍경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부라노섬도 너무 예쁘니 꼭 방문해보세요. </p><p style="margin-left:0px;">2. 영국 런던 </p><p style="margin-left:0px;">-> 가장 처음으로 간 도시라 가장 인상적이었고 유럽의 예쁜 길거리에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런던은 치안도 너무 좋고 날씨도 좋았고 사람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런던에서 펍도 꼭 가보세요! 전 런던 음식들도 다 맛있었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3. 오스트리아 빈</p><p style="margin-left:0px;">-> 하루밖에 머물지 않았지만 가장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카페 자허도 너무 좋았고, 길거리도 다 너무 예뻤어요. 제가 생각한 유럽의 이미지와 가장 부합하는 도시였답니다ㅎㅎ 저녁으로 먹은 립스오브비엔나도 맛있었고, 야경을 보러간 프라터 놀이공원도 너무 좋았어요! 프라터 놀이공원은 입장료가 따로 없고, 놀이기구마다 현금을 받습니다. 꼭 놀이기구를 타지 않더라고 활기찬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서 추천드려요!</p><p style="margin-left:0px;">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p><p style="margin-left:0px;">40명이라는 인원을 끝까지 안전하고 즐겁게 인솔해주신 김동민 팀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팀장님과 함께 한 저녁식사와 나눈 얘기들 모두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개인적인 질문들에도 언제나 친절하게 답변 주시고, 좋은 정보들로 예쁜 여행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p><p style="margin-left:0px;">함께 여행한 우리 조 친구들과 친해진 다른 조 분들까지 모두 고마워요! 덕분에 21일간 자주 웃을 수 있었고 다양한 추억들이 생겼어요. </p><p style="margin-left:0px;">첫 유럽 여행을 좋은 기억들로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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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