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css-2rpy4h" style="-webkit-text-stroke-width:0px;background-color:rgb(255, 255, 255);box-sizing:border-box;color:rgb(25, 25, 25);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medium;font-style:normal;font-variant-caps: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weight:400;letter-spacing:normal;margin:0px 0px 50px;min-width:0px;orphans:2;text-align:start;text-decoration-color: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div style="box-sizing:border-box;"><p style="box-sizing:border-box;">이번에 11-1기 유럽 퍼펙트 여행을 다녀온 휴학생조 3조입니다!!. 수많은 여행사중 가운데 여기 트레블을 선택한 이유는 유럽 퍼펙트 30일 일정은 개인적으로 짧다고 생각해서 일정 이후 좀 더 여행을 하고 싶었는데 다른 대부분 여행사들은 공동 항공권을 구매를 해서 단체로 이동을 하는 반면 여기 트레블은 항공편을 따로 따로 해서 11-1기 유럽 퍼펙트 여행을 신청했습니다.</p><p style="box-sizing:border-box;">저는 총 유럽에 40일 정도 있었는데 카드로는 트레블 월렛, 환전은 100파운드 300유로를 환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시작해 보니 환전 한 돈 유로와 파운드를 사용 할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현금을 사용할려고 하다보니 여행하는 동안 살짝 귀찮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많이 환전 할 필요는 전혀 없고 딱 투어 비용만 유로로 낼 정도로 환전을 하고 또한 다른 도시들을 들렸을 때 개인적으로 투어를 할 생각이면 거기서도 투어 팁이 나오니깐 그런 것을 고려해서 여기 트레블 투어 비용 + 50유로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쇼핑을 즐겨하는 편은 아니여서 먹을 것에 많은 비용이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식비와 투어비 등등을 포함 하니깐 약 45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유럽 퍼펙트 일정 이후 약 8일정도를 더 여행을 했는데 그 여행 경비와 여기 트레블 경비를 전부 합산 해 보니깐 이번 여행에 총 1300만원정도 사용을 했습니다.</p><p style="box-sizing:border-box;">그리고 저는 캐리어를 26인치 캐리어로 들고 갔는데 캐리어가 너무 작아서 이동하는 날에 짐을 싸는날에는 상당히 곤욕을 치렀습니다. 그래서 캐리어는 무조건 클수록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식은 볶음 김치 6포기와 라면 3개 컵밥 6개 이렇게 챙겼는데 유럽 여행 한달동안은 괜찮았는데 40일 여행동안에는 부족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행 용품으로는 샤워필터 이거는 정말 드립니다. 저는 유럽물과 정말 안맞아서 피부 트러블이 항상 고민이였는데 그나마 샤워 필터를 사용을 해서 어느정도 관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들 오시면서 고추장 같은 것을 많이 사오는데 고추장 보다는 김, 볶음 김치, 카레, 짜장면 (종이 용기가 있는 것으로)이렇게 한식을 챙기시면 여행하는 동안 한식이 땡길 때 야식으로 먹으면 정말 좋습니다!!.</p><p style="box-sizing:border-box;">여행중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립스 오브 비엔나로 한기오 팀장님이 추천해줘서 여행중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거기서는 대표 매뉴가 아닌 진저립! 이것과 고기만 먹으면 질리니깐 셀러드 한 접시 정도 먹으니깐 정말 환상적인 맛이였습니다. 진저립은 2인에 1판 먹었고 셀러드는 공용으로 먹었습니다.</p></div></div><p><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3011/1362;box-sizing:border-box;height:auto;max-width:100%;width:auto;"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unity/c185390b-6891-4661-966e-ab91018e51e9.jpg" alt="image" width="3011" height="1362"></p><p><br> </p><div class="css-2rpy4h" style="-webkit-text-stroke-width:0px;background-color:rgb(255, 255, 255);box-sizing:border-box;color:rgb(25, 25, 25);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medium;font-style:normal;font-variant-caps: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weight:400;letter-spacing:normal;margin:0px 0px 50px;min-width:0px;orphans:2;text-align:start;text-decoration-color: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div><p style="box-sizing:border-box;">여행지 중 좋았던 도시 3개 도시를 뽑으라면 저는 런던, 베네치아, 부다페스트 이렇게입니다!</p><p style="box-sizing:border-box;">런던은 여행 중에 가장 첫 번째 여행지로 첫 유럽이라서 그 설렘과 감정을 여행이 끝난 지금까지도 잊지를 못하고 계속 마음 한편에 남아있습니다.</p></div></div><p><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4000/3000;box-sizing:border-box;height:auto;max-width:100%;width:auto;"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unity/43e61378-c1bc-4767-b130-a95b71d2f772.jpg" alt="image" width="4000" height="3000"></p><p><br> </p><div class="css-2rpy4h" style="-webkit-text-stroke-width:0px;background-color:rgb(255, 255, 255);box-sizing:border-box;color:rgb(25, 25, 25);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medium;font-style:normal;font-variant-caps: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weight:400;letter-spacing:normal;margin:0px 0px 50px;min-width:0px;orphans:2;text-align:start;text-decoration-color: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div><p style="box-sizing:border-box;">두 번째 여행지는 베네치아! 왜냐하면 날씨가 정말 환상적이었고 야경투어도 정말 너무너무 완벽한 일정이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처음으로 먹는 이탈리아 음식 그전까지는 한식과 결이 상당히 다른 음식이었는데 이탈리아 음식은 정말 한국이 그리워지는 그런 맛이 나는 정말 너무너무 맛있는 도시였습니다!!</p></div></div><p><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4000/2252;box-sizing:border-box;height:auto;max-width:100%;width:auto;"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unity/4cf3afeb-a8ff-4cbc-8e33-f662b253e2bf.jpg" alt="image" width="4000" height="2252"></p><p><br> </p><div class="css-2rpy4h" style="-webkit-text-stroke-width:0px;background-color:rgb(255, 255, 255);box-sizing:border-box;color:rgb(25, 25, 25);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medium;font-style:normal;font-variant-caps: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weight:400;letter-spacing:normal;margin:0px 0px 50px;min-width:0px;orphans:2;text-align:start;text-decoration-color: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div><p style="box-sizing:border-box;">세 번째 도시는 야경의 끝판왕 부다페스트 정말 저는 야경 보면서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야경은 정말 말로 효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그런 풍경이었습니다. 평소에도 부다페스트 야경 사진은 정말 많이 봤는데 실제로 보는 것과 사진으로 보는 것이 차이가 정말 심하다고 느끼게 해준 정말 감동적인 도시였습니다.</p></div></div><p><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4000/2252;box-sizing:border-box;height:auto;max-width:100%;width:auto;"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unity/7b1acfef-9d31-407e-8f65-c18af4b4de82.jpg" alt="image" width="4000" height="2252"></p><p><br> </p><div class="css-2rpy4h" style="-webkit-text-stroke-width:0px;background-color:rgb(255, 255, 255);box-sizing:border-box;color:rgb(25, 25, 25);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medium;font-style:normal;font-variant-caps: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weight:400;letter-spacing:normal;margin:0px 0px 50px;min-width:0px;orphans:2;text-align:start;text-decoration-color: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div><p style="box-sizing:border-box;"> 그리고 이 글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우리 휴학생 3조!!!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한 달 동안 여행 가는 게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그 걱정 한 시간이 후회스러울 정도로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들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조원중 한 명이라도 아프면 자기 일처럼 다 도와주고 여행 스타일도 정말 잘 맞고 개그 코드도 정말 잘 맞고 안 맞는 게 하나도 없는 우리 3조 한 달 동안 같이 다녔는데 한 10년은 알고 지낸 친구들처럼 정말 편안하고 재미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3조의 정신적 지주! 동글이 한기와 팀장님!! 정말 정말 유럽 여행 한 달 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팀장님과 같이 돌아다니면서 팀장님의 개그 센스와 입담 정말 죽을 때까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팀장님이 추천해 주신 음식점들 전부다 하나같이 맛집 와 정말 유럽에서 자유여행 간 친구들은 유럽 맛없다고 말을 많이 했는데 팀장님이 추천해 주신 음식점들은 정말 하나같이 너무너무 맛있는 음식점이었어요 그리고 그리고 저희가 여행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게 다른 허드렛마다 치 안 하시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팀장님과 여행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럽 퍼펙트 여행을 고민 할 시간에 예약하고 여행 일정 세우는게 좋아요!! 정말 평생에 잊지 못할 한달을 지내는 거니깐 저는 정말 강추하고싶습니다!!!</p></div></div><p><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6000/4000;box-sizing:border-box;height:auto;max-width:100%;width:auto;"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unity/07d8b71f-4e43-4cc9-b462-6ba1df49c707.jpg" alt="image" width="6000" height="4000"></p><p><br><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5712/4284;box-sizing:border-box;height:auto;max-width:100%;width:auto;"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unity/b7aeb7b5-c39e-49ee-96d6-8361bd67fd94.jpg" alt="image" width="5712" height="4284"><br> </p><div class="css-vurnku" style="-webkit-text-stroke-width:0px;background-color:rgb(255, 255, 255);box-sizing:border-box;color:rgb(25, 25, 25);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medium;font-style:normal;font-variant-caps: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weight:400;letter-spacing:normal;margin:0px;min-width:0px;orphans:2;text-align:start;text-decoration-color: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div class="css-o7etec" style="-webkit-box-align:center;align-items:center;box-sizing:border-box;display:flex;font-size:15px;margin:0px;min-width:0px;padding-bottom:0px;padding-top:0px;"><br>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