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 24년도 6월 1차 유럽 퍼펙트 (with 한기오 팀장님◡̈)</span></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 계획하는 거 정말 귀찮아하는 사람이라 유럽여행은 세미패키지로 가야겠다고 생각한 상태였고, 작년에 여트를 통해서 유럽 다녀온 친구 후기가 너무 좋았어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또한 가장 가보고 싶던 곳인 영국 런던이 포함되어 있는 게 좋았어요</span></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span></p><p>1) 환전: 현금 환전을 제외하고는 전부 다 트래블월렛을 사용했습니다<br>현금 환전은 520유로(그때 환율로 78만원 정도), 세븐시스터즈 투어로 인해 현금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80파운드(17만원 정도) 환전했습니다</p><p> </p><p>2) 여행경비: 현금 제외 320만원 정도 준비해갔었어요! 하루에 5-6만원, 많으면 10만원까지도 쓰기 때문에 돈은 적당했던 것 같아요</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span></p><p>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 28인치 캐리어, 백팩 1개, 여행 다닐 때 쓸 가방 3개(힙색을 제일 많이 썼어서 가방 1개는 사용도 안 했어요) / 개인적으로 어딜 가든 이것저것 좀 많이 챙겨다니는 스타일이라 28인치 캐리어 꽉 차게 출발했습니다...! 출발할 때 캐리어 무게 28kg, 돌아올 때 30.5kg이었습니다 (저는 에티하드 추천항공 이용하였는데, 에티하드가 위탁수화물 무게 기준이 유럽 갈 때 30kg, 한국 올 때 35kg까지 허용되는 항공사였어서 굉장히 편리했었어요!)</p><p> </p><p>2) 옷: 하의 총 10벌 (여행할 때 입을 청바지 및 슬랙스 6, 편한 츄리닝 2, 원피스 1, 치마1) / 상의 총 8벌 (겉옷 필요할 때 입을 긴팔 셔츠 1, 맨투맨 1, 반팔 셔츠 3, 반팔 니트 1, 편한 반팔 티 2, 스위스에서 입을 옷 2)</p><p>이렇게 챙겨갔지만 6월의 런던은 생각보다 많이 추웠어요 낮에 그나마 따뜻했고 아침이랑 밤엔 쌀쌀하고 추웠어서 긴팔이나 겉옷 몇 개 더 챙겨갈 걸 싶어서 후회했답니다ㅠㅠ 가져간 겉옷이 긴팔 셔츠 하나 뿐이라 생각보다 너무 추웠던 런던에서는 계속 같은 셔츠만 입고 다녔습니다..ㅎㅎ</p><p> </p><p>3) 추천 여행 준비물: 일회용수건(여트 후기 보고 가져간 물건인데 활용하기 좋았어요 호스텔처럼 수건 없는 데에서 사용하고 한두 번 쓰고 버리기 좋아요)/ 샤워기필터/ 한식(컵밥이나 햇반, 참치, 고추장 김 등등 챙기는 거 추천드려요! 컵라면은 굳이 안 챙겨 오셔도 아시아 마트 가서 구매 가능합니다)/ 선글라스(필수템)/ 전기포트/ 일회용 앞접시 및 숟가락, 젓가락/ 와이어락/ 목베개(버스 이동 때 정말 유용했던 것)/ 담요(버스 이동 때 추워서 항상 사용했던 것)/ 검은색 비닐봉지, 지퍼백, 여분 더스트백/ 빨래망/ 종이세제/ 감기약 및 소화제 등등 비상약들/ 드라이기, 고데기/ 휴대용 물티슈 및 휴지</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 오스트리아 빈: 립스오브비엔나(립)</span><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 이탈리아 피렌체: 달오스테(티본스테이크), Zaza자자(파스타가 맛있던 곳)</span><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 이탈리아 베네치아: 이 트레 메르칸띠(티라미수 맛있었어요)</span><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 스페인 바르셀로나: Racó de la Vila (빠에아, 판콘토마테)</span></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span></p><p>1) BEST 1: 프랑스 니스!!! (휴양지 그 자체였던 곳인데 여행 막바지였어서 여트 사람들과 함께 바다에서 물놀이 하는 것도 재밌었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니스가 너무 너무 좋았어요!)</p><p>2) BEST 2: 스위스 인터라켄 (풍경이 예술인 스위스...)</p><p>3) BEST 3: 영국 런던 + 헝가리 부다페스트 (영국은 도착하자마자 너무 좋았던 곳/ 국회의사당 야경 보러 간다는 부다페스트는 진짜 유럽에서 본 야경 중 당연 최고..🤍)</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 주로 함께 했던 여행메이트는 우리 9조! 나와 함께 여행해 줘서 고마웠어 덕분에 즐거웠다! 그리고 최고의 팀장님이신 한기오 팀장님🤍 팀장님이 최고셨어요... 종종 간식 나눠주신 것도, 엄청 더웠던 날에 아이스크림 나눠주신 것도, 버스에서 젤리 나눔해주신 것도, 바티칸 투어 때 바나나랑 빵들 주신 것 등등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ㅠㅠ 궁금했던 거 갠톡으로 몇 번 여쭤봤었는데 그때마다 답변도 빨리 해주셔서 감사했고 무엇보다 팀장님과 함께 한 한 달이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에 제가 또 유럽여행을 간다면 그때도 팀장님과 함께 하고 싶을 정도랍니다 키킼ㅎㅎ 정말 너무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당</span></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strong></span></p><figure class="image"><img></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844;" src="/uploads/ck_editor/2024/07/09/deeaed79d910516060449f9a55a82382041c7c2c.jpeg" width="1600" height="2844"></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900;" src="/uploads/ck_editor/2024/07/09/370e2e039855aaefd27e78b5f99d6920e5c94b19.jpeg" width="1600" height="900"></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844;" src="/uploads/ck_editor/2024/07/09/2a716688250e5646ef07ccbacc3a437f171a3cd4.jpeg" width="1600" height="2844"></figure><figure class="image"><img></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844;" src="/uploads/ck_editor/2024/07/09/5ffebfc53a34cbff64312fe3c446f16e37691cb9.jpeg" width="1600" height="2844"></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843;" src="/uploads/ck_editor/2024/07/09/fac31a314e4e99272e7ac596060078f6570adc2e.jpeg" width="1600" height="2843"></figure><figure class="image"><img></figure><figure class="image"><img></fig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