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주차 유럽판타지
- 김현진
- 0
- 315
- 0
- 0
- 글주소
- 11-14
<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span></p><p>10월 2차 유럽 판타지</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span></p><p>퇴사 후 기분전환 겸 어렸을때부터 버킷리스트을 위해 신청했습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span></p><p>1) 환전</p><p>80파운드 250유로</p><p>투어 신청할때 필요한 유로 환전하고 나머지는 비상용으로 들고다닐용으로 환전했는데 적당했던것 같아요. </p><p>2) 여행경비</p><p>신청비와 투어비, 그리고 따로 예매한 것들 빼고는 300만원정도 들었던것 같아요! 만약 쇼핑을 좋아하신다면 비용이 더 들것 같습니다. 하루 경비는 대략 5~6만원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span></p><p>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p><p>캐리어 24인치, 백팩</p><p>저는 캐리어 따로 사기 귀찮아서 24인치 들고갔는데 캐리어 터지는 줄 알았어요..ㅠㅠ 다음에 유럽여행 간다면 28인치 들고 갈거에요.</p><p>2) 옷</p><p>레이어드해서 입으려고 해서 바지 4벌, 가디건 3~4개, 원피스 1개, 이너티 4개, 후리스, 경량패딩</p><p>3) 추천 여행 준비물</p><p>비타민 또는 영양제 무조건 들고가세요. 여행중 기력이 떨어지는 일이,, 조금 많았어서 평소 먹던 영양제 들고 갈걸 하는 후회를 했답니당..</p><p>핫팩 들고가면 너무나도 유용해요. 그리고 감기약 등 비상약 무조건 챙기는것을 추천드려요.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span></p><p>첫번째 여행지였던 영국! 오랜 비행으로 지쳤지만 런던아이를 타자마자 내가 여행왔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어요. 첫날 런던아이 타는것 저는 추천합니당!</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4/11/14/ad0cab7b1c1cf1bce679f22c7f8807e665527673.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span></p><p>1) BEST 1</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4/11/14/41d3a99f9f5d318ee9a54b5b405071837de5ebd5.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p>영국 브라이튼!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내 안의 숨겨져있던 MZ본능이 드러난 곳..? 런던에서와는 다른 매력의 영국을 경험했었어요. 힙한 옷을 입은 사람들과 개성이 넘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도 모르게 설레였던!! 그리고 바다를 보는 순간 벅차오름이 아직도 떠올라요.</p><p>2) BEST 2</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4/11/14/d89feba1b2463f52215b2599153cb148bb1e9351.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p>첫날의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것 같아요. 오랜 비행으로 지칠대로 지쳤었는데 런던아이를 타고 빅벤부터 버스킹까지 너무나도 완벽했었던 영국 런던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p><p>3) BEST 3</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4/11/14/fd07c7027b6c3a8b619b6f58384437a53225fac5.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p>이탈리아 베네치아. 이탈리아라는 말만 들으면 저는 베네치아가 가장 인상이 깊게 남았던것 같아요. 너무 이쁜 배경과 노을이 지는 이 모습 너무나도 인상이 깊어요.</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span></p><p>나와 같이 여행했던 우리 조원들!! 벌써 그리워지네요ㅠㅠ 같이 여행하는 동안 짧은 시간에 많은것을 경험하고 싶은 바람에 조금은 빡빡한 일정이었으나 같이 다니면서 추억 쌓아서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같이 여행하면서 쌓았던 추억들 우리 잊지말고 현생도 열심히 아자아자 살아봅시다!! </p><p>그리고 김예은 팀장님 3주동안 너무나도 수고하셨어요! 너무나도 귀여운 팀장님을 만나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당ㅎㅎ 2024년도의 가을은 여기트래블 유럽판타지였다..★</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strong></span></p><figure class="image"><img></figure><figure class="image"><img></fig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