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카이도 12월 2차 (w. 김성권 팀장님)
- 박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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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4
<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span></p><ul><li>훗카이도 12월 2차</li></ul><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span></p><ul><li>다른 여행사와 차별화 된 코스와 일정 → 하코다테를 가는 코스와 일정이 다른 투어사에 비해서 하루,이틀 길었던 것이 여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저와 알맞은 투어라고 생각 했습니다.</li></ul><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span></p><p>1) 환전 → 20,000엔 (삿포로 이외 다른 도시들이 소도시라 현금이 필요할 경우 사용하려고 환전했지만 현금을 요구하는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음)</p><p> </p><p>2) 여행경비 → 약 40,000엔 (주로 먹는데에 많이 사용 하였고, 쇼핑 및 선물을 어느정도 사느냐에 따라서 여행 경비 차이가 많이 남)</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span></p><p>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 → 캐리어 28인치 1개 , 기내용 백팩 (사이즈 크지 않음)</p><p> </p><p>2) 옷 → 경량패딩, 두꺼운패딩, 기모바지, 니트, 후드티, 맨투맨 (겨울 옷들이라 부피가 커서 다이소 압축팩이용)</p><p> </p><p>3) 추천 여행 준비물 → 히트택 및 방한화, 핫팩, 아이젠(길이 미끄러워 있으면 편하게 돌아다닐 것으로 생각되서)</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span></p><ul><li>노보리베츠 → PIZZERIA ASTRA (가격은 다소 있지만 그만큼 피자 맛집 특히나 와사비 피자가 너무 맛있었음)</li><li>오타루 → Sushi Dokoroshun (스시를 좋아하지 않은 제가 스시맛을 알아버린 가게, 사장님이 어떻게 먹는지 설명 해주심)</li></ul><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span></p><p>1) BEST 1 마일드세븐 나무 → 비에이 여행 중 그나마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고, 사진도 크리스마스 나무보다 잘나옴</p><p>2) BEST 2 삿포로 시내 → 이곳 저곳 구경할 것도 많고 첫날의 설레임이 있어 무엇울 하던 다 좋았고, 훗카이도에서 도시의 풍경을 재대로 느낄 수 있음</p><p>3) BEST 3 하코다테 → 자율여행 시간이 길어서 트램을 타고 유명 여행지 뿐만 아니라 이곳 저곳 가면서 일본 소도시의 느낌을 느낄 수 있었음 특히나 혼자 가본 하코다테 곶이 뻥 뚫린 바다를 볼 수 있었고, 반대족으로는 하코다테 도시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음</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span></p><ul><li>많은 인원을 인솔 해주시 김성권 팀장, 조태현 부티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다른 여행지에서 만나게 된다면 좀 더 친해져봐요 :)</li><li>3조 친구들 다들 개성이 뚜렸하지만, 모난 친구들이 없어 너무너무 여행을 잘했고, 여기트래블을 통해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li><li>여행이 끝났어도 좋은 인연 쭉 이어갔으면 좋겠고, 이번 훗카이도 여행은 아마 여운이 길게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들 2024년 남은 날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li></ul><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strong></span></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2;" src="/uploads/ck_editor/2024/12/24/ddec37c4d433f5888680dff717d5270bab7fa1b7.jpg" width="1600" height="2132"></figure><p>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2;" src="/uploads/ck_editor/2024/12/24/eb815e3eec8b80ce5f51af91e188c8b021b14b32.jpg" width="1600" height="2132"></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2;" src="/uploads/ck_editor/2024/12/24/55a515a7ecf2cfbf5bc814de142ce33b0295826f.jpg" width="1600" height="2132"></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2;" src="/uploads/ck_editor/2024/12/24/23968ca5687c81dd1798260045d7f6ef83de3faf.jpg" width="1600" height="2132"></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2;" src="/uploads/ck_editor/2024/12/24/a6afc6681fa8846adde6a2d1f4943946de5d822e.jpg" width="1600" height="2132"></fig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