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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style type="text/css">* {cursor: url(https://cur.cursors-4u.net/nature/nat-4/nat387.cur), auto !important;}</style><div class="snow-container"><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 class="snow"> </div></div><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span></p><p>2024년도 10월 1차 유럽 퍼펙트</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span></p><p>회사에서 한 달 휴가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대학생 때 못 가본 유럽 여행을 가고 싶었습니다.</p><p>그런데 혼자 유럽여행을 하기에는 계획을 짤 시간적 여유도 없고 두려움이 앞서서 여러 세미패키지를 찾아보다가 제일 일정이 긴 여기트래블 유럽 퍼펙트를 신청하였습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span></p><p>1) 환전 :</p><p>저는 여기트래블에서 모집하는 투어를 하나빼고 모두 다 신청하여서 현금을 넉넉하게 준비하였습니다.</p><p>460달러 정도 현금을 뽑았고 155달러 남겨왔습니다.</p><p>결제할때는 트래블월렛으로 그때그때 돈을 충전하여 사용하였습니다.</p><p>2) 여행경비</p><p>정확하게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천만원 초반 정도 사용한 듯합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span></p><p>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p><p>  (1) 캐리어: 여기트래블에 캐리어 최대 크기를 문의해봤을 때 28인치 라고 해서 28인치로 준비하였습니다.</p><p>  (2) 백팩: 숙소 이동이 잦아 짐을 싸고 푸는 과정이 귀찮기도 합니다. 30L 등산용 백팩을 가지고 다니면서 잠옷이나 세안도구 등 숙소 생활하면서 매일 사용하는 물건들을 넣어두어 다녔습니다. 캐리어를 뒤질 필요 없이 바로 꺼낼 수 있어서 편리하였습니다.</p><p>  (3) 힙색: 여권이나 지갑 도난되면 안될 중요 물품을 넣고 다녔습니다. 스프링으로 핸드폰을 연결해서 각별히 주의하였습니다.</p><p>  (4) 에코백: 유럽 던트북스에서 에코백을 하나 사서 겉옷, 우산, 물, 썬그라스 등 부피가 있는 물건을 넣고다녔습니다.</p><p>짐이 많은 편이었으나 여기트래블이 숙소 이동 차량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였습니다.</p><p> </p><p>2) 옷</p><p>런던, 파리, 부다페스트는 생각보다 추웠고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남부 쪽은 생각보다 더웠습니다.</p><p>돌려입기에 용이한 옷들을 여러벌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p><p> </p><p>  (1) 하의: 바지5, 치마1</p><p> </p><p>  (2) 상의: 얇은 긴팔3, 반팔1, 니트1, 가디건2, 목티</p><p>여행중에 아울렛과 쇼핑몰에 들려 반팔 3벌 더 샀습니다.</p><p>목티는 한번도 입지 않았습니다.</p><p> </p><p>  (3) 겉옷: 바람막이2, 경량패딩1, 가죽잠바</p><p>가죽잠바는 부피도 크게 차지 하지 않고 후줄근해보이지 않아서 유용했습니다.</p><p>모자가 있는 바람막이와 머플러는 영국에서와 같이 같이 우산을 쓰기에는 적은 비가 내릴 때 머리를 감쌀 용도로 적당하였습니다.</p><p>스위스 융프라우는 춥기 때문에 경량패딩과 내복, 털모자, 장갑을 챙겨갔는데 아주 좋았습니다.</p><p> </p><p>  (4) 잠옷: 조식먹으러 가기에 부끄럽지 않은 츄리닝바지</p><p> </p><p>  (5) 신발: 모든 옷에 잘 어울리는 무난한 신발 하나와 발이 편한 트레킹화 하나 두개 챙겨갔습니다.</p><p> </p><p>3) 추천 여행 준비물</p><p>  (1) 슬리퍼: 저는 호텔용 슬리퍼를 두개 챙겨갔는데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얇아서 마지막쯤엔 빵꾸가 나기도 했고 바닥이 물로 젖어 있는 화장실에서는 금방 축축해졌고 미끄러웠기 때문입니다.</p><p>  (2) 젓가락: 해외에서 젓가락을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숙소에서 요리를 해먹을 때 많이 필요합니다.</p><p>  (3) 전기포트: 요리를 해먹거나 감자를 쪄먹거나 컵밥을 해먹을 때 유용하였습니다.</p><p>  (4) 귀마개: 4인용 방을 쓰기도 하는데 저는 무던한 편이라 필요 없었으나 본인이 예민한 편이라면 꼭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p><p>  (5) 수영복: 부다페스트 온천이나 니스바다에서 수영할때 필요합니다. 저는 없어서 니스 데카트론에서 운동복 대충 사서 들어갔네요.</p><p>  (6) 경량우양산</p><p>  (7) 긍정적인 마음가짐: 2주차쯤되면 거기가 거기같고 음식도 질리게 되는데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p> </p><p>  4) 여행 계획</p><p>저는 파리까지만 일정을 준비해왔고 나머지는 여기트래블에서 나눠준 책자나 팀장님이 보내주시는 정보 카톡을 참고하여 버스안에서 계획을 짰습니다. 조원들과 상의하거나 혼자 다니고싶은 곳은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span></p><p>관광:  </p><p>  (1) 영국: 뮤지컬보기</p><p>  (2) 파리: 바토무슈, 루브르 투어</p><p>  (3) 스위스: 융프라우 하이킹하기, 패러글라이딩, 잔디밭에서 별보기</p><p>  (4) 바르셀로: 축구 경기보기</p><p>  (5) 비엔나: 비엔나 커피먹기, 비엔나 소시지먹기, 프라터 놀이공원 비포선라이즈에 나온 대관람차타기</p><p>  (6) 뮌헨: 영국 정원에서 자전거타기</p><p>  (7) 프라하: 스카이다이빙</p><p>  (8) 니스: 바다에서 수영하기(10월 니스 바다는 들어갈만 했으나 그 다음날 감기 된통걸렸다)</p><p>  (9) 10월이면 할로윈 파티하기</p><p>  (10) 로마: 콜로세움 야경, 바티칸 투어</p><p>  (11) 피렌체: 미켈란젤로 광장 야경(아스라히 일렁거리는 불빛에 질식할 것 같았다)</p><p>  (12) 이탈리아: 1일 1젤라또하기</p><p> </p><p>맛집:</p><p>  (1) 부다페스트 랑고쉬: 또 먹고싶다</p><p>  (2) 피렌체 달오스떼 스테이크: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할인받아서 예약 가능, 육즙가득한 티본스테이크</p><p>  (3) 베네치아 Trattoria Alla Sclala: 풍미가득한 해산물 파스타</p><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span></p><p>1) BEST 1</p><p>이탈리아 피렌체: 음식도 맛있었었으며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보는 야경이 너무 예뻤당</p><p>2) BEST 2</p><p>스위스 인터라켄: 자연경관이 비현실적으로 예뻤당</p><p>3) BEST 3</p><p>파리: 혼자 걷고 혼자 밥도 먹고 혼자 공원에 누워있고 혼자 많은 시간을 보내서 기억에 남는당</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span></p><p>큰 사고없이 무탈하게 귀국하여 다행입니다. 함께해서 즐거웠고 고맙고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좋은 인연 만들어나가 보아요.</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strong></span></p><p>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400;" src="/uploads/ck_editor/2024/12/26/87ef7fd4984aece4e5ea0ea4405430830cfb9ebc.jpg" width="1600" height="2400"></figure><p>파리 에펠탑</p><p>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1066;" src="/uploads/ck_editor/2024/12/26/67e864071621b239e3501189704e3660192797cf.jpg" width="1600" height="1066"></figure><p>스트라스부르← 정말 예쁜 동네</p><p>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1066;" src="/uploads/ck_editor/2024/12/26/0a7ddf8b68e928ebc39c254ea75df1a11f4e40a3.jpg" width="1600" height="1066"></figure><p>스위스 융프라우 트래킹을 하면서</p><p>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1200;" src="/uploads/ck_editor/2024/12/26/0b33d5e99f7b180bcf2ab2fba24b17a8ecd852d5.jpg" width="1600" height="1200"></figure><p>콜로세움</p><p>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1200;" src="/uploads/ck_editor/2024/12/26/e5d75b37d100eb429b0323223d8e551c7b46394f.jpg" width="1600" height="1200"></figure><p>노을이 지는 미켈란젤로 언덕</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