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span></p><p>25년도 1월 3차 훗카이도</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span></p><p>겨울의 훗카이도를 가고 싶었는데 교통편과 이동편이 걱정되었습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span></p><p>1) 환전</p><p>현금으로 45만원(5만엔), 집에 있던 1.3만엔<br>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를 사용했습니다.<br>신용카드나 트레블 월렛은 사용하지 않았어요.</p><p>계산해보니, 면세품과 기념품, 음식에 70만원 근처로 사용했어요.<br>(엔화로 치면 숫자는 더 올라갈지도)</p><p> </p><p>2) 여행경비</p><p>식비만 하루에 넉넉잡아 3-4천엔 잡았습니다.<br>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하는것도 의외로 낮은가격으로 맛있게 배채울수 있더라구요.<br>나머지는 자유롭게...?</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span></p><p>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p><p>26인치 캐리어에 확장이 되는 친구였습니다.<br>방한화와 슬리퍼 따로 챙겨갔구요. <br>기념품 많이 사올 생각으로 최소한으로 들고갔습니다.<br>9kg였어요. 올때는 기념품 많이 못사서 17kg.<br>이동용으로 방수가 되는 큰 가방 하나 들고 다녔습니다.</p><p> </p><p>2) 옷</p><p>롱패딩 따로 챙김<br>히트텍<br>목도리,모자<br>잠옷은 호텔에 구비되어 있으니 필수 X<br>방한양말(융털있는거로)<br> </p><p>3) 추천 여행 준비물</p><p>- 핫팩 유용합니다.<br>- 방수바지 챙겨갔는데 굳이..?<br>(사진 핏 안이쁘더라구요)<br>- 휴대용 물티슈 있으면 챙겨가세요. (낱개포장)<br>의외로 유용하게 쓰였습니다.<br>- 보습템 꼭 챙기세요.<br>추워서 얼굴 건조해지기 쉽더라구요.<br>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삿포로 - 카라이치 스스키노점 (내부 8자리라서 대기가 긴편)</span><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삿포로 - 모이와야마전망대(눈이 안내린가면 꼭 가보세요)</span><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비에이 - 코에루 (카레가 맛있음)</span><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하코다테 - 아카렌가 안의 카페(몽블랑이 정말 맛있어요.)</span><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오타루 - Beef Cutlet Otaru Kurosawa (규카츠 진짜 대박)</span><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오타루 - 시립 오타루 미술관(근처에 기차길이 있는데 사진찍기 좋아요.)</span><br>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span></p><p>1) BEST 1</p><p>오타루<br>5박 6일동안 유일하게 눈이 내일 지역.<br>무엇보다 여기서 먹었던 규카츠가 너무 맛있었고<br>기찻길에서 찍은 사진이 인상깊었다.<br>숙소내의 온천을 즐긴후 먹을수 있는 먹거리(병우유, 공짜 아이스크림, 공짜 라멘)가 기억에 남는다.<br> </p><p>2) BEST 2</p><p>하코다테<br>여행지의 복잡스러운 느낌대신 한적하고 조용한 느낌 가질수 있어서 좋았다.<br>숙소가 정말 좋았다.</p><p> </p><p>3) BEST 3</p><p>비에이</p><p>사진의 명소답게 쌓여있는 흰눈과 파란 하늘이 인상깊다.<br>코에루에서 먹은 음식도 맛있었다.</p><p> </p><p>음식이 맛있으면 기본적으로 좋았던 도시라고 생각되는 거 같습니다.ㅎ</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span></p><p>우리가 즐겁고 사이좋게 5박6일동안 잘 지냈다는것은<br>서로의 배려덕분에 잘 지낼수 있었던것 같아!!<br>같이 여행다닐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 고마워!!</p><p> </p><p>5박6일동안 알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한기오팀장님께 감사합니다!<br>카톡의 팁들과 버스에서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br>간식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strong></span></p><p> </p><p> </p><p>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525;" src="/uploads/ck_editor/2025/02/14/7ccd1aba3f001cb7361defcaa4f2a102e6b9cbf7.jpg" width="700" height="525"><figcaption>모이와야마전망대</figcaption></figure><p> </p><p> </p><p>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5/02/14/552aa4b14c5102091531a78fb773268f4e208805.jpg" width="700" height="933"><figcaption>비에이의 트리 말고 다른 나무</figcaption></figure><p> </p><p> </p><p>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700;" src="/uploads/ck_editor/2025/02/14/9eccd559bb2b54e3f4441a1e580bb52065d8656c.jpg" width="700" height="700"><figcaption>비에이역의 뒷길(코에루 식당 가는길)</figcaption></figure><p> </p><p>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700;" src="/uploads/ck_editor/2025/02/14/2f4b65129c717c2a5fda9a4503f119755f4ece9f.jpg" width="700" height="700"><figcaption>아카렌가 내부의 카페(아이스크림과 몽블랑)</figcaption></figure><p> </p><p> </p><p> </p><p> </p><p>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700;" src="/uploads/ck_editor/2025/02/14/82e413c2217357e1c9ee818db8a20f2087ccade8.jpg" width="700" height="700"><figcaption>고요한 하코다테거리</figcaption></figure><p> </p><p> </p><p>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5/02/14/cd8925395a1b22d1ac35fe4b0bdaf198d818a10c.jpg" width="700" height="933"><figcaption>시립 오타루 미술관 옆의 기찻길</figcaption></figure><p> </p><p>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700;" src="/uploads/ck_editor/2025/02/14/1db6202910137c51a0579a958e75f6cdb59ea01b.jpg" width="700" height="700"><figcaption>오타루 Beef Cutlet Otaru Kurosawa 의 규카츠</figcaption></figure><p> </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