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5박 6일 여행후기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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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6
<p> </p><p><span class="text-big"><strong>1. 세미패키지라서 좋았던 점</strong></span></p><p> </p><p>1-1. 여행지간 이동에 부담(신경, 여비)이 아예 없었다.<br>1-2. 여행자 보험, eSIM과 같은 부수적인 것을 신경 안써도 괜찮았다.<br>1-3. 혼자 떠나는 자유여행, 즐거운 MT의 느낌을 스스로 조절하면서 즐길 수 있다.</p><p> </p><p><span class="text-big"><strong>2. 여기트래블이라서 좋았던 점</strong></span></p><p> </p><p>2-1. 계획하거나 여행 시 막막할 때 여쭤볼 팀장, 부팀장님! <br>2-2. 완벽한 숙소</p><p> </p><p> </p><p><br><strong>1-1. 여행지간 이동에 부담(신경, 여비)이 아예 없었다.</strong></p><p><br>저는 자유여행시 여행지를 옮길 때 환승을 못하거나 역을 지나칠까봐 긴장을 항상 놓지 못하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입니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는 여행이 끝나고 이동할 때에 항상 준비된 차량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정말 편하게 쉬면서 이동했습니다. 이동시간이 많은 해외여행임을 생각하면 제 여행들 중 가장 편하게 움직인 것 같습니다. 차에서 계속 잤거든요... ㅎ </p><p>여행에서 방문했던 도시들인 오타루, 하코다테, 노보리베츠는 삿포로 시내로부터 보나 각 도시들의 위치들만 보나 거리가 상당합니다. 또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려고 해도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br>제가 여행할 때 기준 비행기와 일본철도인 JR선이 결항 및 취소될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었는데 JR선이 정상운행하는지 안하는지 신경도 안쓰고 그냥 차타고 다녔습니다. 항공편 이슈로 차가 아닌 철도로 합류하신 분도 계셨는데 지연 및 취소로 오시는데 고생을 좀 하신 것 같았습니다.<br>홋카이도가 눈에 의한 변수가 많은 만큼 차로 이동하는게 제일 편한 것 같습니다.</p><p> </p><p>+일본의 통행료나 전철과 같은 교통수단 이용료(특히 택시)가 꽤나 나가는 편입니다.</p><p> </p><p><strong>1-2. 여행자 보험, eSIM과 같은 부수적인 것을 신경 안써도 괜찮았다.</strong></p><p><br>제가 좀 게을러서 홋카이도 자유여행을 위해 여행자보험과 eSIM 좀 알아보다가 포기할 정도였습니다.<br>혹시 저처럼 좀 귀찮아 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p><p> </p><p><strong>1-3. 혼자 떠나는 자유여행, 즐거운 MT의 느낌을 스스로 조절하면서 즐길 수 있다.</strong></p><p><br>저는 기본적으로 혼자 다니면서 여행지를 즐기는 걸 좋아합니다. 다 같이 단체로 조를 이뤄서 가는 여행이기에 혹시 내가 가고 싶은 곳을 못가거나 자신과 안맞는 사람과 여행을 해야하나라는 걱정도 했습니다. 제가 팀원들을 잘 만나서 가능했던 건지, 자유롭게 혼자 다니다 합류해 같이<br>밥을 먹고 다음 여행지까지 같이 즐기는 식으로 정말 편하게 개인과 조를 오가며 여행했습니다.<br>저와 반대되는 여행 스타일을 지니신 분들도 만족할 만한게, 다같이 이자카야에 가서 술을 즐긴다거나 밤에 숙소에 모여 보드게임을 하는 식으로 MT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p><p><br><strong>2-1. 계획하거나 여행 시 막막할 때 여쭤볼 팀장, 부팀장님! </strong></p><p><br>계획을 아무리 많이 짜고 가도 변수는 생기고 도움을 청해야 할 일이 한 번씩 생깁니다. 그럴 때 팀장님과 부팀장님의 존재는 참 도움이 되고 마음에 안정감을 줍니다.<br>한기오 팀장님 우건제 부팀장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p><p> </p><p><strong>2-2. 완벽한 숙소</strong></p><p><br>저는 여행 시에 숙소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에너지를 여행에 모두 쓰고 돌아와서 빠르게 재충전해야 하니까요. 이 여행에서 가장 많이 우려했던 건 어느 숙소에 묵는지 알 수 없었다는 겁니다. 세미패키지 후기를 인터넷에 파보니 다른 회사의 세미패키지는 숙소가 너무 실망스러웠다는 내용이 있었기에, 이 세미패키지 관련해서 숙소에 대한 비판이 없었음에도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막상 여행 와서 숙소에 도착해보니 숙소에서 나가기 싫었습니다.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525;" src="/uploads/ck_editor/2026/02/07/972ae041ec0c1f41323e644d5776a48dee186c36.jpg" width="700" height="525"></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525;" src="/uploads/ck_editor/2026/02/07/57021881ddd4afe3d8f9a0298810fb3771907505.jpg" width="700" height="525"></figure><p>방은 큼직하고 깔끔했고, 조식은 너무 맛있고 화려했습니다. (호텔에 관해 리뷰를 쓸 줄 꿈에도 몰랐기에 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아서 제가 말한 것들이 사진에 잘 안담겼네요… 하코다테 숙소 사진과 삿포로 숙소 조식인 카이센동 사진입니다)</p><p>묵었던 숙소 세 곳 다 온천을 제공하는데다 퀄리티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p><p>숙소가 여행지들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한 거리에 있어 여행하는 데에도 너무 편리했습니다.<br>개인적으로는 너무 마음에 들었으나 숙소가 고정은 아니라고 하니 확신에 차 이야기는 못하겠습니다만 숙소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면 여기를 추천합니다.</p><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span></p><p> </p><p> 1월 2차 홋카이도 여행 6일</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span></p><p> </p><p> 위에 열심히 적었답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span></p><p> </p><p>1) 환전 5만엔, 카드 2만엔</p><p> </p><p>2) 식비 약 50만원<br> 쇼핑 약 20만원</p><p> 교통비 약 2만원</p><p> 항공권 80만원</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span></p><p> </p><p>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 24인치 1개(솔직히 작아서 많이 고생했습니다), 가방 1개</p><p>2) 옷: 상의 4 하의 2 히트텍 2</p><p>3) 하나 트래블로그 카드 꼭 챙겨가세요. 카드 결제나 현금 인출 시에 편리하기도 하고 환전, 인출 수수료가 면제됩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span></p><p> </p><p>제일 맛있었던 것만 적자면</p><p> </p><p>삿포로 징기즈칸:</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2/07/44ce123d3f527954a1847a5deb9d6d60b99e8107.jpg" width="700" height="933"></figure><p><br>양고기가 양고기 맛이지라고 생각하다가 먹었는데 왜 징기즈칸 징기즈칸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줄이 길텐데 예약을 미리 해두시면 좋고 아니면 대기하셔야 합니다. 대기가 길고 굉장히 힘들었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p><p> </p><p>오타루 우동: udon no shiro</p><figure class="media"><oembed url="https://maps.app.goo.gl/XjXksa61SmCJrbqT6?g_st=akt"></oembed></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394;" src="/uploads/ck_editor/2026/02/07/e89e34611ed34aa927b7b08cd30e21c3be1dbae1.jpg" width="700" height="394"></figure><p><br>우동마을을 가는게 제 버킷리스트일 만큼 우동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 우동집의 우동은 박수를 치면서 먹었습니다.<br>우동을 좋아하신다면 꼭 가보세요.</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span></p><p> </p><p>BEST 1) 하코다테<br>하코다테에서 자유관광도하고 오랜시간 보냈기 때문에 왠지 모르게 정이 가네요. 고료가쿠의 설경과 하코다테 산 전망대의 야경은 정말 잊지 못할 풍경이었습니다.</p><p> </p><p>BEST 2) 비에이<br>삿포로 유명 사진들은 거의 대부분 비에이일 겁니다. 눈으로 덮인 요정들의 마을, 뽀로로 마을(?) 같은 묘한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넋놓고 볼 정도로 예쁜 풍경을 가진 곳입니다.</p><p> </p><p>BEST 3) 오타루<br>풍경도 풍경이지만 우동이 너무 맛있었습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span></p><p> </p><p>제가 편하게 여행을 했다면 그건 팀장님과 부팀장님이 계속 케어를 해주셨다는 뜻일 겁니다.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기에 도로 상황이 정말 좋지 않았음에도 덕분에 편하게 여행 잘 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계속 차로 이동했기에 운전하시는 분들은 정말 죽을 맛이셨을 것 같은데 쉴 때나 이동할 때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여행 꿀팁도 많이 주셨어요! </p><p>한기오 팀장님 우건제 부팀장님 진짜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여운이 남을정도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br>팀원 분들 다들 너무 멋있고 상냥하신 분들을 운 좋게 만나서 여행내내 웃으면서 다녔던 것 같아요! 인생 샷들도 많이 찍어주시고 여행 전반적으로 도움만 받으면서 즐겼습니다. 짧게 나마 같이 여행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br>다들 무한히 감사합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strong></span></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394;" src="/uploads/ck_editor/2026/02/07/699e037b30585c3827aefd90ebbf9b53db138a85.jpg" width="700" height="394"></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1243;" src="/uploads/ck_editor/2026/02/07/963cc5eed97c4c529b5647df93bc949e8d50c8d8.jpg" width="700" height="124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525;" src="/uploads/ck_editor/2026/02/07/a8abefde6742f90cf55fe52273ba2085fe8874f9.jpg" width="700" height="525"></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2/07/629425421d115285a0d3fe07a216686ecb872c99.jp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2/07/26cd32b9a8035763c5c0cf6f4e0bfdf15065c968.jp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1243;" src="/uploads/ck_editor/2026/02/07/1eaa632f421dce1c50fd843ab43284673bbe3981.jpg" width="700" height="124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2/07/4a5ee18792b41a673074f689890916e56b526188.jp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figure><figure class="image"><img></figure><figure class="image"><img></figure><figure class="image"><img></figure><figure class="image"><img></figure><figure class="image"><img></figure><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24.01%;"><img></figure><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24.84%;"><img></figure><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25.01%;"><img></figure><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36.64%;"><img></figure><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32.82%;"><img></figure><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31.85%;"><img></fig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