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5-1 포르투갈 (w. 지인 팀장님)
- 김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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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0
<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span></p><p>5-1 포르투갈 8일 입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span></p><p>이직이 결정된 후, 새로운 시작 전에 꼭 여행 한 번은 다녀오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던 중 여기트래블의 ‘포르투갈’ 여행 상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p><p>원래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숙소 예약부터 이동 동선, 맛집이나 카페 탐색, 심지어는 동행 구하기까지 <mark class="marker-yellow">신경 써야 할 게 정말 많잖아요</mark>. 그런데 직전까지 바쁘게 일하던 직장인인 저에게는 <mark class="marker-yellow">그런 준비 과정조차 쉽지 않고 꽤 번거롭게 느껴졌습니다.</mark> 그래서 이런 고민들을 한 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여기트래블을 선택하게 되었어요.</p><p>결과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br>제가 속했던 2조는 물론이고 다른 조 분들과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릴 수 있어서 여행 내내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덕분에 더 편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떠났다면 느끼지 못했을 좋은 에너지와 추억들을 많이 얻어온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p><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span></p><p>1) 환전</p><p>환전은 얼마나 할까 고민했는데 <mark class="marker-yellow">300유로</mark> 진행했습니다.</p><p>사실 대부분의 가게에서 카드가 가능하지만, <mark class="marker-yellow">더치페이가 안되는 가게들도 많아 현금은 어느정도는 들고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mark>.</p><p>조별로 같이 다닐일이 많은데, <mark class="marker-yellow">환전 은행을 맞춰서 여행지의 화폐로 서로 송금(하나, 우리, 신한, 토스 등)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mark></p><p>저는 하나은행의 트레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저희 조의 다른 조원은 토스를 사용하고 있어 유로로 보냈는데 받을 수 없는 웃픈일이 있었답니다.</p><p> </p><p>2) 여행경비</p><p>여행경비는 전체적으로 <mark class="marker-yellow">400~500유로 정도</mark> 였던 것 같아요. 나름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에그타르트도 종종 사먹고 했는데</p><p>기념품을 많이 사지 않아서 그런지 제 예상보다는 많이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어요…</p><p>와인 맛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항상 와인먹으면 머리가 아팠는데,, 포르투갈 와인은 다음날 머리가 말짱하더라고요!</p><p>포트와인도 한잔씩 해주고..ㅎㅎ</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span></p><p>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p><p>캐리어는 <mark class="marker-yellow">28인치</mark>로 가지고 갔는데, 거의 ¼은 비워서 갔어요!</p><p>거기에 큰 가방을 하나 캐리어에 넣어가서 올때는 큰 가방은 기내에 들고 타서 짐 넣을 공간이 부족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p><p>와인 구매해서 캐리어에 가져가실 예정이라면 공간이 부족해지실 수 있으니 이렇게 가지고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p><p> </p><p>2) 옷</p><p>옷은 현지에서 입을 옷 5벌, 바지 3벌, 잠옷세트 2벌! 가지고 갔는데 딱히 부족하거나 하진 않았어요.</p><p>입은 옷들은 페브리즈 슥슥 뿌려두고 숙소에 걸어 두면 다음 번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었고, 현지에서 빨래를 하지는 않았습니다.</p><p>(여행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사실 제가 날씨 요정이거든요)</p><p> </p><p>3) 추천 여행 준비물</p><p>추천 여행 준비물은 개인적으로 <mark class="marker-yellow">1인용 돗자리</mark>! 추천드립니다.</p><p>유럽에는 공원들이 많은데, 막 바닥에 않기는 조금 어렵더라구요! 근데 1인용 돗자리 하나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깔고 앉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어요.</p><p>저는 음식이 다 잘 맞았는데, 몇일 지나니 한식을 찾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p><p>이런 분들은 커피포트와 컵라면 가지고 가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잔뜩 챙겨갔는데 하나도 안먹었어요.</p><p>한식이 그리우신 분들은 <mark class="marker-yellow">현지 빅맥</mark> 한번 드셔보세요..ㅋㅋ 한국 생각 확 납니다ㅋㅋ</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span></p><p>사실 유럽 다른 국가들을 다녀봤지만, 포르투갈은 가는 곳이 전부 사진 명소인 것 같아요.</p><p>누구를 찍어도 어디를 찍어도 항상 그림이 되는 느낌이에요. (날씨만 좋다면!)</p><p>저희와 함께한 <mark class="marker-yellow">윤지인 팀장님이 좋은 사진 스팟만 알려주셔서 그런걸 수도 있겠네요.</mark></p><p>음 제가 발견한 사진맛집은 아래 링크입니다. <span style="color:hsl(240,75%,60%);">https://maps.app.goo.gl/zc3nx299hUtwZLNT9</span></p><figure class="media"><oembed url="https://maps.app.goo.gl/zc3nx299hUtwZLNT9"></oembed></figure><p>아침 조깅을 하다가 알게된 맛집인데, 라마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닭들이 뛰어 다닙니다.</p><p>혹시 포르투갈의 상징인 수탉을 직접 만나나고 싶은 분들은 이곳을 지나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477;" src="/uploads/ck_editor/2026/05/20/657e24863864a374fe303b3d0f1a494d7cb3bd7e.jpg" width="700" height="477"></figure><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span></p><p>1) BEST 1 리스본</p><p>저의 원픽은 리스본입니다.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본적이 얼마나 있었을까 싶어요.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p><p>서울 공기만 마시다가 너무 좋은 공기 좋은 음식 어쩌면 여행지에 와서 더 좋은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5/20/5dc9b0da9d1cd085fe3985e3af92a6bf2a7a1309.jpg" width="700" height="933"></figure><p> </p><p>2) BEST 2 파티마</p><p>저의 투픽은 파티마 입니다. 저는 무교이지만, 종교의 위대함을 느꼈던 공간일까요…</p><p>많은 분들이 성지순례를 오고 감격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고, 웅장함이 주는 무언가가 있어서 저도 도시 전체를 관심있게 봤던 것 같아요.</p><p>아침 일찍 러닝을 하기도 좋았어요</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5/20/21685973bb63672b58b4f02be0b5d3f9b41717f3.jpg" width="700" height="933"></figure><p> </p><p>3) BEST 3 포르투</p><p>마지막 여행이어서 그랬던 걸까요… 아쉽게만 느껴졌던 도시기도 합니다.</p><p>함께 했던 사람들과의 이별의 장소이기도 하구요. 포르투도 멋있었지만, 리스본보다 공기가 안좋았던게 조금 아쉬웠어요.</p><p>모루정원에서의 피크닉은 아주 즐거웠습니다.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5/20/85ea7e029679cc84f20a3e1be3e82f2aab5e2a0e.jpg" width="700" height="933"></figure><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span></p><p>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건 단연 ‘사람’이었습니다.<br>여행이라는 게 늘 즐겁기만 한 건 아니어서, 많은 사람이 함께하다 보면 작은 불편함이나 사소한 의견 차이로 분위기가 흐려지기도 하잖아요.</p><p>그런데 이번 여행은 정말 달랐습니다. 함께한 한 분 한 분 모두 배려심이 넘치고 잘 맞는 분들이어서, 여행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것 같아요.</p><p>덕분에 좋은 추억도, 사진 마스터분들과 함께한 인생 사진도 한가득 남길 수 있었습니다.</p><p>ㅎㅇ이형 ㅅㅇ누나 ㄱㅇ 누나 ㅅㅎ누나 ㅇㄹ이 ㅈㅇ님 ㄴㅇ님 ㅎㅊ님 덕분에 너무 즐거운 여행했어요~~!</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5/20/54d8985170efba86957ab6704503aee747fed03d.jpg" width="700" height="933"></figure><p> </p><p>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여행의 숨은 MVP, 지인 팀장님!<br>항상 어디선가 우리를 든든하게 지켜보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p><p>필요할 때마다 마치 타이밍 좋게 등장하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돗자리부터 와인따개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고..ㅋㅋ</p><p>특히 포르투갈에서 처음 맛본 에그타르트의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데,</p><p>그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팀장님께서 사주셨다는 사실까지 완벽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p><p>때로는 믿음직한 인솔자로, 때로는 편한 여행 메이트처럼 분위기를 이끌어주신 덕분에 여행이 훨씬 더 즐겁고 따뜻했습니다.<br>덕분에 모두가 좋은 기억만 가득 안고 돌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 여행도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5/20/cc1ea0b67d0884cc1a8482e47c02a3482255a945.jpg" width="700" height="933"></figure><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strong></span></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5/20/4a195eb4f711895b1d78da15f42b4931f9d40996.jp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5/20/b187a5cfe55c2c5366bc8bd62a6e75823c34dba0.jp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5/20/9d41b9c8b1bd56e162daef53e596297524a6f411.jp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5/20/389072a7316232ef2d37c99e33cff5de3d53094f.jp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5/20/ee35c63be028b71a120fb7568406cb0c81b2d955.jp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5/20/9b662e503f74fd84ea8b09633f5686706c964c55.jp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5/20/2cfa36fe0dd35898c3512314b9f04062938cfb7c.jpg" width="700" height="933"></figure><p>끝.</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