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차 크로아티아 후기(김동민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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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span></p><p>: 2026년 5월 2차 크로아티아</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span></p><p>: 지난해 몽골 여행을 처음 여트로 다녀온 이후 여트 프로그램에 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처럼 다소 낯선 지역을 최적의 동선으로 다닐 수 있는 점이 좋았고, 특히 주요 도시인 스플리트와 두브로브니크에서 전일 자유일정이 한 번씩 있어 체계와 여유를 둘 다 챙길 수 있었습니다. 세미패키지 최고!</p><p><br>: 서유럽 여행은 이미 해봤고, 자연과 문화가 적당히 섞인 여행지를 찾는다면 크로아티아를 추천합니다.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휴양지답게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마저 여행이 됩니다. 현지인들도 대체로 여유롭고(노래 흥얼거리면서 주문 받음), 식당도 웬만하면 평타 이상이라 메뉴판 앞에서 크게 고민할 일이 없었습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span></p><p>(1) 환전 금액 : 100유로만 환전하고 나머지는 카드 사용. 웬만한 곳은 카드 결제가 가능했습니다.</p><p><br>(2) 쇼핑 : 기념품 약 40만 원. '디스커버 크로아티아'라는 소품샵에 질 좋고 예쁜 기념품이 많아 대부분 여기서 해결했습니다. 들어갈 땐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나올 땐 양손이 무거워져 있었습니다.</p><p><br>(3) 생활비 : 두브로브니크로 갈수록 물가가 확실히 뜁니다. 길거리 바나나 탕후루(?) 하나가 17000원 정도. 가격표를 두 번 확인했습니다. 화장실 비용은 젤라토 가게나 식당 방문으로 해결했습니다.</p><p><br>(4) 교통비 : 주요 관광지 이동은 팀장님이 도와주셔서 대중교통은 한 번도 타지 않았습니다. 두브로브니크에서는 우버를 몇 번 이용했는데, 조원 6명이 나눠 내니 인당 2.2유로 정도로 해결됐습니다.</p><p><br>(5) 공금 및 총무 : 공금을 따로 걷지 않았습니다. 그때그때 한 사람이 결제하고 정산하는 일종의 '건당 총무제'를 운영했는데, 한 사람이 총무를 맡는 것보다 부담도 적고 오히려 효율적이었습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span></p><p>(1) 캐리어 : 여름 여행이라 옷이 가벼워 20인치 캐리어면 충분했습니다.</p><p><br>(2) 옷 : 빨강, 파랑 등 쨍한 색감의 옷을 추천드립니다. 크로아티아의 파란 바다와 주황빛 지붕을 배경으로 사진이 정말 잘 나옵니다. 스플리트에서 코인빨래방도 한 번 이용했습니다.</p><p><br>(3) 한식 : 따로 챙겨가지 않았습니다.</p><p><br>(4) 여행용품 : 모기장(호텔 외 숙소에서 유용), 초경량 우양산(스콜처럼 비가 갑자기 내릴 때가 있습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span></p><p>(1) 바탁 바베큐 : 자그레브 체바피 맛집</p><p><br>(2) 클로바사르나 : 류블랴나 길거리 소시지 맛집</p><p><br>(3) 디스커버 크로아티아 : 식탁보, 팔찌, 트러플 소금 등을 파는 소품샵 겸 종합 기념품점. 스플리트점이 두브로브니크점보다 규모가 커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p><p><br>(4) 포카치나 : 곰발바닥만 한 포카치아를 써브웨이처럼 즉석에서 만들어줍니다. 바둑판 모양으로 잘라 조원들과 나눠 먹었는데 간식으로 딱 좋았습니다.<br>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span></p><p>(1) 스플리트 마르얀 언덕 : 번잡한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해풍이 잔잔히 불어오는 고요한 언덕이 나옵니다. 마음이 탁 트이는 느낌. 무엇보다 올라가는 길이 고양이 천국입니다.<br> </p><p>(2) 자다르 석양 : 부둣가에 걸터앉아 태양과 바다가 만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해안 도시를 많이 지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곳 석양이 가장 평화롭게 느껴졌습니다.</p><p><br>(3) 오미스, 프리모슈텐 : 도시 이동 중 잠시 들른 소도시들. 유명 관광지 못지않게 아름답고 여유롭습니다. 신기하게도 오래 머문 곳보다 '조금만 더 있고 싶다' 싶을 때 떠난 곳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span></p><p>: 김동민 팀장님, 덕분에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장거리 운전에도 "크로아티아는 운전할 맛이 난다"며 늘 긍정적이셨고, 챱츄챱챱츄(?) 같은 신나는 노래로 차 안 분위기도 책임져 주셨습니다. 자다르 석양을 놓치지 않도록 결단 내려주신 것도 감사했습니다. 여행 내내 큰 고민 없이 스무스하게 움직일 수 있었던 게 사실 팀장님 덕분이라는 걸 알고 있답니다. 명품 사진 남겨주시고 중간중간 여행 꿀팁 풀어주신 김흥석, 남효송 팀장님도 감사합니다.</p><p><br>: 4조 조원들! 자다르에서 석양 보겠다고 밥 먹다 전력질주한 것, 김치찌개에 플라스틱 스푼이 녹아내리던 장면, 마트에서 한턱 쏜 MK 행님, 마지막 날 깜짝 롤링페이퍼를 준비한 막내까지. 지금 생각해도 웃음 나는 장면이 많네요. 작은 에피소드 하나에도 아낌없이 웃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덕분에 웃음 장벽이 한껏 낮아졌는데, 한국에서도 이렇게 낮아진 채로 살고 싶어요. 또 보아요, 감사합니다!<br>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strong></span></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6/14/2257896855959caeffcd214b02d279732bff7f4f.jp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6/14/602b0ac5aaf11225bf849342560efc548d773310.jp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6/14/1e1f187eb9fae65c8bf0e136e3b298e7a0f96a8a.jp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6/14/e017dc92680423b6447cbb0cb5c6ddd504b8692a.jp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6/14/f94f75ead6e46d2a63dd6c57aee09b9d27c9b6c7.jp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525;" src="/uploads/ck_editor/2026/06/14/e283b9b8f327241b5ae0f1cc2f5464b3381698cb.jpg" width="700" height="525"></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525;" src="/uploads/ck_editor/2026/06/14/7c8eea96536b04161ba83e212e1b216df26b885f.jpg" width="700" height="525"></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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