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1차 퍼펙트(정종윤 팀장님♥)
<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200128/KakaoTalk_20200128_234943005_235028.jpg" width="600"></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안녕하세요 2019년 12-1차 퍼펙트에 참여한 김아진 입니다. </p><p style="margin-left:0px;">처음 낯선 곳을 여행한다는건 막상 설레면서 두렵기도하죠.</p><p style="margin-left:0px;">하지만 저의 성격상 안전이 제일주의라고 느껴 알아본결과 여기트래블을 찾게되었습니다. 보험도 되어있고 인솔자를 통해</p><p style="margin-left:0px;">여행에있어 안정감도 느꼈구요. 영어도 뭐도 못해서 걱정이 앞섰지만 여행 전 팀장님이 알려주신 기본 정보로도 쉽게 알수있어 </p><p style="margin-left:0px;">편리함을 느꼈습니다. 저의 성격상 하지말란건 안하고 조심하란건 더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아무 탈 없이 즐겁게 여행을 했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여행을 하다보면 내가 생각하는거와 다르게 흘러갔던 적이 있었어요. 경험했던 일 중에 1/1일 런던아이에서 불꽃축제를 하는데 저를 포함해 저희 팀원과 길을 잃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어딜 가든 차량통제에 보행자통제에 ..무서웠고 절망스러웠는데 팀장님이 많은 도움을 줬어요</p><p style="margin-left:0px;">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저희 위치 파악하며 올수있는 방법에 많은 도움이 됐었어요.</p><p style="margin-left:0px;">그 후에 믿음이 생긴거같았어요. 그리고 이제 만난지 이틀밖에 안됐지만 저희 조 외 다른 조들의 이름을 다 알고 계셨다는거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작은 노력이더라도 하나하나 관심을 받는 기분이였고 책임감이 있다는걸 느꼇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28일동안 여행을 하면서 팀장님이 주신 정보들로 저흰 좀 쉽게 여행을 했던거같았어요 .랜드마크부터 음식정 야경 조심해야될곳, 심지어 각 나라의 언어들 등등. 피자를 먹고 싶으면 피자를 더 싸게 먹는 방법도 알려주셨고 각 나라의 랜드마크 입장권도 더 저렴한 방법이거나 아님 줄이라도 짧게 설수있는 곳을 알려주거나 다양하게 여러방면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혼자 모든걸 계획했다면 놓치는 부분도 있었을꺼예요</p><p style="margin-left:0px;">하지만 경험으로 통해 받은 정보들은 뜻깊었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예쁘게 사진도 찍고 각 나라들 마다 좋은 정보들 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p><p style="margin-left:0px;">여트에 제일 좋은 점은 같이 각 나라들로 이동은 하되 겹치지 않으면 혼자 자유여행도 가능하다는 것.</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200129/KakaoTalk_20200129_003030403_003301.jpg" width="600"><br> </p><p style="margin-left:0px;">여행은 다같이 놀자 라는거보단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잖아요. 그걸 느끼고싶으실땐 여트가 제일 좋은거같아요</p><p style="margin-left:0px;">호텔에 안전하게 짐 맡기고 몸만 따로 움직이면서 보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체험하고싶은거 다 하면서~</p><p style="margin-left:0px;">저 같은 경우엔 혼자다닐때 팀장님한테 개인적으로 많이 물어봤어요 </p><p style="margin-left:0px;">여긴 어떤지 뭘 조심해야되는지 왜 그래야되는지 등 </p><p style="margin-left:0px;">많은 도움을 받고 이 나라의 정서에 이해도 됐었던 적도 있었어여</p><p style="margin-left:0px;">다음에 혹시나 시간이 된다면 또 정종윤팀장님으로 인해 여행을 즐기고싶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