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9847ff9022d9db46.JPG" width="600" height="450"><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e52e0fab9a06b929.jpg" width="404" height="404"><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f619f12b710bcc91.jpg" width="532" height="531"><br> ㄴ진짜 블러드호수에서 자전거 완전 강추입니다! 1시간 열심히 타구 마시는 맥주는 진짜 꿀맛! 발도 담가보구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 다음에 갈 때는 꼭 한번 하루종일 있고 싶은 곳이었어요.</p><p style="margin-left:0px;">더몰에서 살게 없었던 우리 조 여자셋은 커피 한잔씩 하며 피렌체 계획도 짜고 수다도 떨고 재밌었던 추억이 있네여.ㅎㅎ</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