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style="margin-left:0px;">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예 : 유럽 7월 1차 판타지)</h2><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51,51,51);">rn</span><br><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51,51,51);">rn</span></p><p style="margin-left:0px;">22년 12월 훗카이도 </p><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51,51,51);">rn</span><br><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51,51,51);">rn</span></p><h2 style="margin-left:0px;">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h2><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51,51,51);">rn</span></p><p style="margin-left:0px;">16년도에 여기 트래블을 통해서 유럽여행을 다녀왔었고, 그 때의 좋은 기억으로 여기 트래블을 항상 노리고 있었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연차가 남아서 고민고민하다가 신청을 하였고, 여행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서 여기트래블로 숙소와 교통을 한번에 해결할수 있어서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지금은 여행갔다와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일주일이 지나니, 정말 행복한 꿈을 꾸고 돌아온 느낌입니다</p><p style="margin-left:0px;">훗카이도 여행에서 열심히 노느라 몸은 고생했지만, 마음은 제일 행복한 일주일이지 않았을까 싶어요</p><p style="margin-left:0px;">여기트래블 홈페이지를 켜놓고 일주일은 고민했었는데, 그 때의 저한테 쓸데없는 고민하지말고 빨리 신청하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네요</p><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51,51,51);">rn</span></p><h2 style="margin-left:0px;">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h2><p style="margin-left:0px;">1) 환전: </p><p style="margin-left:0px;"> - 1만엔, 요즘 일본 카드와 네이버 페이 잘되있어서 현금이 많이 필요없다고 하였는데..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p><p style="margin-left:0px;">    카드되는 경우에 열심히 카드깡하고, 조원들한테 빌리고 했습니다.. </p><p style="margin-left:0px;">    (환전 넉넉히 해가세요..ㅎ)</p><p style="margin-left:0px;">2) 여행경비:</p><p style="margin-left:0px;"> - 항공권 : 출발 일주일전에 신청해서 65만원정도(제주항공)</p><p style="margin-left:0px;"> - 식비와 기념품 : 약 5~60만원정도, 물가는 한국이랑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p><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51,51,51);">rn</span><br><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51,51,51);">rn</span></p><h2 style="margin-left:0px;">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h2><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51,51,51);">rn</span></p><p style="margin-left:0px;">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 24인치 1개, 백팩 1개</p><p style="margin-left:0px;">2) 옷: 아우터2, 신발2, 옷 5 등등</p><p style="margin-left:0px;">3) 추천 여행 준비물 : 방한용품 최대로 챙겨오세요 후회 안합니다</p><p style="margin-left:0px;">    - 방한화 : 눈 많이 오니까 신발이 묻히면서 바로 신발이 젖습니다.. 방한화 강추합니다</p><p style="margin-left:0px;">    - 모자, 장갑, 목도리, 핫팩 등</p><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51,51,51);">rn</span></p><h2 style="margin-left:0px;">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h2><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51,51,51);">rn</span></p><p style="margin-left:0px;">맛집 </p><p style="margin-left:0px;">1) 삿포로 양고기 맛집 : Jingisukan Yamaka Susukino</p><p style="margin-left:0px;">    - 징기스칸 제일 유명한 곳은 줄이 길어서 못먹었고, 지나가다 맛있어 보여서 간곳인데 정말 맛있었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2) 하코다테 스시집 : Daimon Fuku Sushi</p><p style="margin-left:0px;">    - 팀장님 덕분에 찾아간 곳인데, 맛도 맛이지만 서비스가 어마어마했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    - 서비스는 항상 같은 것이 아니겠지만, 민썹님을 연속 이틀이나 오게한 로컬 맛집이랄까? 팀장님이 인정한 맛집!</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관광지/사진명소</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1) 비에이</p><p style="margin-left:0px;">  - 사진명소 : 마일드세븐 언덕, 닝구르 테라스</p><p style="margin-left:0px;">    > 마일드 세븐 언덕은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광활한 벌판에서 맘껏 사진찍을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    > 닝구르 테라스는 비에이 투어 마지막 코스였는데, 피곤함에 버스에서 내리기 싫었지만 정말 사진은 최고로 잘나오는 곳이였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  - 이동시간 + 추위 + 눈으로 마지막에는 다들 체력이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비에이 가실때는 마음과 몸의 준비를 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2) 하코다테</p><p style="margin-left:0px;">  - 사진명소 : 하코다테 산 전망대</p><p style="margin-left:0px;">    >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p><p style="margin-left:0px;">    > 난간 밑으로 바로 펼쳐진 높지 않은 건물들, 다채롭진 않지만 포근한 조명, 그 조명에 들어나는 하코다테의 해안선.</p><p style="margin-left:0px;">      도시가 큰것도, 전망대가 엄청 높은것도 아니였는데 왜 세계 야경 명소로 언급되는지 알것 같았습니다</p><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51,51,51);">rn</span></p><h2 style="margin-left:0px;">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h2><p style="margin-left:0px;">BEST 1) 하코다테</p><p style="margin-left:0px;">  -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야경으로만으로도 제일 기억에 남는 도시가 되었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    전망대 외에도 크리스마스 트리와 하코다테 비탈길이 포토 스팟이며, 정말 예쁘기도 하고 사진도 잘왔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    바다쪽과 언덕쪽으로 나뉘어 관광지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걸어서 모두 다닐 수 있어 관광도 편하고, 같이 돌아다니면서 제일 재밌게 놀았던 기억으로 남네요</p><p style="margin-left:0px;">    첫날에 트리 소등식, 두째날 트리 점등식과 폭죽으로 크리스마시 분위기도 한껏 즐겼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BEST 2) 비에이</p><p style="margin-left:0px;">   - 비에이만을 위해서라도 훗카이도를 오려고 했던것인데, 사진에서만 보던 눈덮힌 벌판을 본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BEST 3) 오타루</p><p style="margin-left:0px;">   - 마을 전체가 일본스러운 느낌의 아기자기한 마을이였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     마을이 크지 않아서 여유롭게 즐길수 있는 곳이며, 오르골 상점외에도 작은 상점들이 많아 기념품사기 제일 좋은 곳이지 않을까 싶습니다.</p><p style="margin-left:40px;">     르타오에는 비밀의 전망대가 있으니, 르타오 가면 들려보세요</p><p><br><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51,51,51);">rnrn</span></p><h2 style="margin-left:0px;">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h2><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51,51,51);">rn</span></p><p style="margin-left:0px;">삿포로 비어가든에서 시작한 우리의 인연! 3-1조 결성하면서 매일 같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네요ㅎㅎ</p><p style="margin-left:0px;">항상 큰웃음 준 룸메 근영과 환상의 콤비 혜란누나, 체력이 제일 좋았던 별이누나, 맛잘알 장금이 지륜씨, 추임세 마스터 정민씨, 숟가락 살인마 기오 팀장님, 스시천국으로 인도해주시 민썹님 모두들 덕분에 정말 즐거웠어요. </p><p style="margin-left:0px;">중간에 팀장님과 같이 다니면서, 참치갈비살도 긁어보고 무한리필 주점도 가고 덕분에 재미난 경험 많이 했네요. 피곤하셨을텐데 저희 인솔도 잘해주시고, 중간중간 틀어주던 상콤한 플레이리스트도 너무 좋았어요. </p><p style="margin-left:0px;">매일 시간가는지 모르고 웃고 떠들며 놀았던 그 밤들을 잊지 못할거에요. 조만간 또 만나서 그 밤들을 추억하자고요~</p><p style="margin-left:0px;"> </p><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51,51,51);">rn</span></p><h2 style="margin-left:0px;">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D</h2><p style="margin-left:0px;">rn<img src="https://heretravel.co.kr/data/editor/board/hokkaidoreview/KakaoTalk_20221218_221514550_030052.jpg" width="60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hokkaidoreview/KakaoTalk_20221226_031309352_031656.jpg" width="600px;"><br><br>rn<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hokkaidoreview/KakaoTalk_20221218_221543920_030948.jpg" width="600px;"><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hokkaidoreview/KakaoTalk_20221226_030404468_031035.jpg" width="600px;"></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hokkaidoreview/KakaoTalk_20221226_031308700_031422.jpg" width="600px;"><br><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hokkaidoreview/KakaoTalk_20221218_221226384_031103.jpg" width="600px;"></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s://heretravel.co.kr/data/editor/board/hokkaidoreview/KakaoTalk_20221226_031309037_031609.jpg" width="60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hokkaidoreview/KakaoTalk_20221226_031335190_031733.jpg" width="600px;"><br><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hokkaidoreview/KakaoTalk_20221218_222533123_031135.jpg" width="600px;"><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