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차 유럽판타지 with 장한나 팀장님

  • 양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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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2
<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span></p><p>11월 1차 유럽 판타지</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span></p><p>크게 2가지 이유로 신청을 했어요 첫째는 안전이고 둘째는 편리성 입니다.</p><p> 여행 계획 중에 유럽의 치안에 대해서 안좋은 소식을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내가 숙소로 오지 않아도 신고해줄 사람이 있어야 되겠다!</p><p>생각한 것도 있고 낯선 땅에 혼자 가기에는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 입니다.</p><p> 다음으로는 퇴사한 기념으로 한달 가까이 여행을 해야겠다라고 마음은 먹었지만 한달의 일정을 계획하기에는 너무 어려웠어요 </p><p>어떤 나라에 며칠 있어야 적당한지, 어떤 문화들이 있고 어떤 행동을 하면 안되는지, 숙소 위치는 어디로 잡아야 좋은지 등등 고려해야 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고 느꼈고,</p><p> 전체적인 이동은 같이 하되 내가 마음대로 여행일정을 짤 수 있는 패키지를 찾다가 후기가 좋고 제가 원하던 날짜에 출발할 수 있었던 여기트레블로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p><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span></p><p>1) 환전</p><p>파운드 - 100파운드</p><p>유로 - 800 유로</p><p>프랑 - 100프랑</p><p> </p><p>2) 여행경비</p><p>대략 총 900 가까이 사용했던 것 같아요</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span></p><p>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p><p> 캐리어 28인치 1개 / 힙색가방 1개 / 폴딩백 1개</p><p>2) 옷</p><p>11월 유럽이라 날씨 변동이 심하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껴입을 수 있는 옷으로 들고갔어요</p><p>경량패딩 1 / 아우터 1 / 바람막이 1 / 가디건 2/ 목폴라 2/ 히트텍 1 / 후드티 1 / 추리닝 2 / 목도리 1/ 장갑 1 / 모자 1</p><p>(도시간 이동을 주로 버스로 하기 때문에 편한 옷 강추에요)</p><p> </p><p>3) 추천 여행 준비물</p><p>1.라면 - 이동이 긴 날에는 점심 or 저녁을 나가서 먹기엔 애매한 시간이 몇몇 있었는데 그런날에 라면 먹기 좋고, <br>             유럽의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느끼하기 때문에 필수에요 </p><p> </p><p>2. 히트텍 / 목도리 - 가을, 겨울 시즌에는 방한 용품이 필수에요. 융프라우 가거나 유람선 탈 계획이라면 무조건 챙기세요</p><p> </p><p>비추천 여행 준비물에는 </p><p>샤워 필터기 - 몇몇 숙소는 교체하기 힘들기도 하고 숙소를 1~3일 정도밖에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하지 않다면 안챙겨도 돼요</p><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span></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span></p><p>1) BEST 1</p><p>스위스</p><p>융프라우에 1차 감동 , 패러글라이딩에 2차 감동 </p><p>알프스 산맥의 절경과 패러글라이딩 하면서 내려올 때 정면에는 작은 강이 흐르며 지브리에 나올법한 인터라켄이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툰 호수 왼쪽에는 브리엔츠 호수가 보이는게 아직도 생생해요. <br> </p><p>2) BEST 2</p><p>이탈리아 - 로마</p><p>로마에는 정말 수많은 유적지들과 볼거리가 많았어요. </p><p>바티칸에서 봤던 피에타,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그리고 산티냐치오 교회의 착시 효과로 유명한 천장 벽화, 콜로세움 등 수많은 유적지들을 보기만해도 시간가는줄 모르면서 관광했고 박물관 투어중 유물을 보면서 집에 가져가고 싶다라고 생각이든건 처음이였어요 ㅋㅋㅋ.</p><p> </p><p>3) BEST 3</p><p>런던 </p><p>런던은 신사의 나라로도 유명하죠. 화장실 가는 통로가 좁은데 거기서 눈만 맞주쳐도 Oh Sorry할 정도로 예절을 중요시하고, 얕은 단어로 떠듬떠듬 말을 해도 Very Good, Best Choice 등등 영국인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배려를 많이 해주는구나라고 느껴질 정도에요.</p><p>빅벤, 런턴 브릿지, 런던 탑, 토트넘 경기장 등 볼거리도 많지만 펍에서 영국인과 바텐더들이랑 한시간 수다떤게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span></p><p>서로 배려하면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웃으며 계획에 따라와 주었던 7조 덕분에 재밌고 안전하게 여행다녀 왔어요. 덕분에 22일 금방 지나간 것 같아요</p><p>그리고 항상 웃으면서 맞이해주신 팀장님 덕분에 매일 최소 2만보 이상씩 걸어도 다시 텐션올리면서 여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p><p>그리고 장한나 팀장님 픽 맛집들은 정말 맛있었어요. 전 여행중에 팀장님이 추천해주신 맛집들은 무조건 갔어요. 그만큼 강추!</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strong></span></p><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50.85%;"><img class="image" style="aspect-ratio:900/1200;" src="/uploads/ck_editor/2024/12/02/2c21fe73d5d23f3480e4bdba9de5ad5d0b1bb484.jpg" width="900" height="1200"><figcaption>( 스위스 - 베른, 장미공원)</figcaption></figure><p><img class="image_resized" style="width:44.06%;"></p><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50.9%;"><img style="aspect-ratio:900/1200;" src="/uploads/ck_editor/2024/12/02/c7553582b7417e572748e0a101220b68d5afd7b6.jpg" width="900" height="1200"><figcaption>( 이탈리아 - 베네치아,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앞 )</figcaption></figure><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49.7%;"><img style="aspect-ratio:900/1200;" src="/uploads/ck_editor/2024/12/02/85b738fbc813b196a37759be05c09d5676f9b2ac.jpg" width="900" height="1200"><figcaption>         ( 스위스 - 융프라우)</figcaption></figure><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49.06%;"><img style="aspect-ratio:1050/1339;" src="/uploads/ck_editor/2024/12/02/49caf65f1b538336a2f7ec7924204bc7baf46ef1.jpg" width="1050" height="1339"><figcaption>( 파리 - 에펠탑)</figcaption></figure><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49.26%;"><img style="aspect-ratio:1200/900;" src="/uploads/ck_editor/2024/12/02/5d7f6a149ff534516fde665e5693583d95cb3a46.jpg" width="1200" height="900"><figcaption>( 런던 - 버거 앤 랍스터, 랍스터 JMT)</figcaption></figure><p><img class="image_resized" style="width:50.64%;"></p><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50.07%;"><img style="aspect-ratio:1200/900;" src="/uploads/ck_editor/2024/12/02/77585b9678ca06761a5ea05a561e60aa382c3b93.jpg" width="1200" height="900"><figcaption>(오르비에토)</figcaption></figure><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50.06%;"><img style="aspect-ratio:761/1142;" src="/uploads/ck_editor/2024/12/02/a1cfcae422542e78c1db233c8bd5c11abc7d1124.jpg" width="761" height="1142"><figcaption>(이탈리아 - 피사)</figcaption></figure><p>                             </p><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51.06%;"><img style="aspect-ratio:1200/900;" src="/uploads/ck_editor/2024/12/02/f3a16644b26ee040a2b560a88c89487dd2ee7ecc.jpg" width="1200" height="900"><figcaption>여행 마무리 마그넷 모음</figcaption></figure><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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