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스동 유럽 레전 여행
- 김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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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8
<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1. 참여했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span><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1월 1차 프스동(16일) 팀이었긔.</span></p><p><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span><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친구의 간절한 "제발 같이 가자"는 요청에 못 이기는 척, 하지만 마음속으론 이미 짐 다 싸고 신청 완료했긔. 결과적으로 안 왔으면 평생 후회할 뻔했음!</span></p><p><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3. 여행 경비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span><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항공권: 대한항공(출국) + 터키항공(귀국/경유) 조합으로 220만 원에 야무지게 겟!</span><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환전: 1,000유로 챙겼지만 사실상 토스뱅크 외화통장 카드가 너무 '야르'해서 이것만 긁고 다녔음. (환전 고민되면 그냥 카드 쓰세요!)</span><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식비: 빵돌이라 빵에 진심이었고, 먹는 거에 안 아껴서 16일 동안 약 200만 원 정도 썼긔. 먹는 게 남는 거임!</span></p><p><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strong></span><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본인 테토 스타일이라 짐 많은 거 딱 질색임. 보습용 로션 하나랑 입을 옷 몇 벌로 끝냈긔. 준비물 고민할 시간에 가서 빵 하나 더 먹는 걸 추천!</span></p><p><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추천!</strong></span><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스위스 꿀팁: 물가 '에바'라고 느껴질 때 무작정 동네 뒷산 등산해 보시길.</span><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겨울엔 곤돌라가 쉬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엔 인터라켄 하더쿨름 곤돌라 같은 거 타면 개꿀임.</span><br><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운행 안 해도 한 시간 반 정도 으쌰으쌰 등산하면 정상 도착! 돈 한 푼 안 들이고 사진으로 절대 안 담기는 역대급 풍경을 만날 수 있음. 스위스 눈 깨끗해서 목마르면 찍어 먹어도 됨(?)</span></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span></p><p><br>1. 파리 (Paris): 빵돌이의 심장을 때리는 웅장한 맛동산<br>부산밖에 안 가본 한국 토박이였는데 처음 본 에펠은 진짜 잊히지가 않긔. 어떤 골목이든 사진 스팟이 되는 건물들이 너무 아름답고 이쁨. 무엇보다 식전 빵 주는 거 보고 빵돌이로서 '이건 못 참지' 시전했음. 빵값이 너무 싸서 여기서 계속 말뚝 박을까 고민했을 정도긔. 택시비는 좀 에바시치라 그거 빼곤 다 좋았고, 개선문이나 루브르 등 볼 게 많아서 눈 돌아갔슨. 내 여행의 '처음'을 가져가 버려서 어쩔 수 없이 내 마음속 1등 도시임. 아자쓰!</p><p><br>2. 인터라켄 (Interlaken): 35만 원 아끼려다 마주한 '레전' 광경<br>스위스 물가 진짜 실화냐? 마트 과자 한 봉지에 7,000원 찍히는 거 보고 바로 햄이랑 과자 하나로 타협했긔. 융프라우 가려니 35만 원이라길래 가격 보고 홀려서 뒷산 등산을 선택했음. 겨울이라 곤돌라도 안 해서 물도 없이 '에바치'인 옷 입고 올라갔는데, 목마르면 깨끗한 스위스 눈 파먹으면서 정상을 찍었긔. 사진으론 절대 안 담기는 그 풍경이 진짜 미쳤음. 돈 안 들이고 인생 풍경 보고 온 나, 제법 야르함.</p><p><br>3. 앙시 (Annecy): 나만 알고 싶은 '홍대병' 명소, 평화 그 자체<br>여긴 이동할 때 잠시 내린 곳이라 별 기대 없이 밥만 먹으려 했음. 근데 호수랑 산, 그리고 오리들 비주얼 보지 않고선 설명이 안 됨. 말만 통했으면 한국 안 오고 여기서 살았다고 수도 없이 말했긔. 남들 바쁘게 관광할 때 나 혼자 앉아서 호수 바라보며 홍대병 즐기는데 마음에 온 평화가 떠나질 않았음. 밤티같은 일정 때문에 떠나야 했던 게 한이지만, 그 한가로운 느낌은 진짜 야르였슨.</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span></p><p>이번 여행은 친한 친구랑 가서 뭐 말이 딱히 필요 없었고요, 여행 내내 함께 동행해 준 우리 팀원들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쌓았습니다. 다들 너무 고맙고 재밌었어요! 저희를 이끌어주신 가이드분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잘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요!</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strong></span></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240/320;" src="/uploads/ck_editor/2026/01/28/18bd37f6c1f6fceae78fbb3231c5c433006b6d59.jpeg" width="240" height="320"></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320/118;" src="/uploads/ck_editor/2026/01/28/5f0d5fd94d973e7191c964d3b4d93d83807fc1f4.jpeg" width="320" height="118"></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240/320;" src="/uploads/ck_editor/2026/01/28/cc10cfdbbd61fcda5595ff4fa6303e7cefe4e2af.jpeg" width="240" height="320"></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240/320;" src="/uploads/ck_editor/2026/01/28/bbebb576d0c506c942f90088fa4ee8deed366567.jpeg" width="240" height="320"></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240/320;" src="/uploads/ck_editor/2026/01/28/44c774e0c04b5983f3cf278eb282c6a1c529c452.jpeg" width="240" height="320"></fig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