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주차 여행 후기입니다.

<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180611/P20180425_062727935_F31EFF9E-DFA6-4522-B4C8-C945F3E4CD6F_194655.jpg" width="600"><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180611/P20180506_225023733_20A2084A-B596-4112-ACC9-EFD68D0CF4E9_194704.jpg" width="600"><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180611/P20180508_204200429_BB071801-EF94-4441-B24A-F6D067FA1338_194713.jpg" width="600"><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180611/P20180508_223806598_E83D3ADD-9708-4872-8C07-09AF216FD2AB_194724.jpg" width="600"><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180611/P20180510_013901040_B98482E7-999A-4465-AB74-1CCD61045676_194733.jpg" width="600"><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180611/P20180511_231716739_01587C27-2359-4222-ABCE-3F7E92AC8A27_194742.jpg" width="600"><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180611/P20180514_235634678_F30EBA14-3D20-4443-9948-404498B7CD51_194753.jpg" width="600"><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180611/P20180509_041536000_DE1887C7-EA5F-4167-A8DC-6756B3C1C7FA_194802.jpg" width="600"> </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180611/P20180420_175636000_38CB5CE3-F9CE-41C1-B231-1DB72E1F423B_194632.jpg" width="600"> </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유럽여행을 계획 하고 있었는데 혼자 가기에는 좀 불안해서 이곳저곳을 알아보았는데 여기 트래블의 일정이 맘에 들어서 신청하게</p><p style="margin-left:0px;">되었어요. 처음에는 조를 정해 주어서 당황했지만 조원들과 나이도 같고 관심사도 비슷해서 금방친해졌어요</p><p style="margin-left:0px;">영국이랑 프랑스 일정이 길어서 그것만 짜고 갔는데 다음 나라에 갈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좀 멘붕이 오더라구요.</p><p style="margin-left:0px;">책이나 다른 정보들 참고해서 대충이라고 일정을 짜고 가세요 미리 표를 사야되는 것도 알아보면 좋을 거 같아요.</p><p style="margin-left:0px;">그리고 옷을 어떻게 가져 가야 할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두꺼운 옷들은 버릴거 가져가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얇은 옷을 여러개 가져가고</p><p style="margin-left:0px;">추울때 입곤 했어요. 날씨가 너무 춥지는 않았어요. 예쁜 옷도 가져가세요 사진 찍을 때에 잘나오더라구요. 전 안가져 가서 좀 아쉽기도</p><p style="margin-left:0px;">했어요. 비싼옷은 안가져 오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세탁하고 건조하면 옷을 망가지는 참사가...</p><p style="margin-left:0px;">개인 돈은 얼마나 가져 가야 하는 지 정말 궁금했는데 오티때 알려주는 것보다는 좀더 가져가는게 좋아요 선택해서 하는 투어를 전 했는데</p><p style="margin-left:0px;">나중에는 돈이 부족해서 엄마에게 부탁했어요. 선택할 투어까지 계산해서 개인돈 가져가세요.  수건은 몇개 챙기세요. 없는 곳도 많더라구요.</p><p style="margin-left:0px;">숙소는 첫날에 팀장님이 점점 안좋아 진다고 했는데 오스트리아 숙소 빼고는 괜찮았어요. 엘레버이터가 있는 숙소여서 짐옮기는데 불편함은 없</p><p style="margin-left:0px;">었지만 차안에서 오래가다 보니 심심했어요 드라마나 영화 꼭 가지고 가세요.</p><p style="margin-left:0px;">스위스에서 팀장님이 맛있는 음식 해주셔서 정말 최고였어요!!  저희조는 한식을 많이 가져와서 많이 먹었는데도 중간중간 한국의 맛이 그립더라구요. 라면이나 햇반 참치 김치 등 한식은 꼭 챙기세요 ! 스위스 이후어 다른 조원 분들이랑도 친해져서 여행정보 공유도하고 밤에 함께 술마시면서 친해졌어요 지금도 만나서 술,,,,마시고 있네요^^  팀장님이랑 친해지면 숨은 맛집 알 수 있어요. 얼른 친해지세요. 톡으로 맛집같은 정보 주시는 것은 좋았는데 진짜 맛집은 팀장님이 더 잘 아는 거 같았어요.<br>나라마다 추천 코스는 런던은 노팅힐 거리 프랑스는 아무래도 에펠탑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 프라하는  나브르제지 노을이 정말 예뻐요</p><p style="margin-left:0px;">독일은 ...맥주가 최고였고 헝가리는 야경이 진짜진짜 예뻤어요 그리고 온천하려면 수영복 챙기세요.이탈리아 로마 에서는 남부투어 하실 수 있으면 신청해서 가세요 너무 재밌었어요. 피렌체는 도시 전체가 너무 예뻤고 바르셀로나에서는 .....꼭 클럽가세요.^^</p><p style="margin-left:0px;">마지막으로 우리 3조에게</p><p style="margin-left:0px;">보람 민애 은지 언니 한달동안 함께 즐겁게 다녀서 너무 너무 좋았어. 여행다니다가 조금 예민해지고 힘들었던 적도 있지만 서로 배려해</p><p style="margin-left:0px;">주어서 즐거운 여행을 되었던거 같아 서로 사는곳이 달라서 자주는 만나지 못하지만 연락은 계속 하자구  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이였어^^</p><p style="margin-left:0px;">또 12조 여러분 끝나갈때쯤 친해져서 너무 아쉽지만 같이 다녀서너무 재밌었어요. 조만간 또 만나길 바래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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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퍼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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