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left:0px;"><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  </strong>동유럽 스페셜 2월 1차  </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코로나와 대학 입시가 끝나고, 성인이 돼서 제대로 된 첫 여행을 겨울방학에 꼭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p><p style="margin-left:0px;">원래는 혼자 여행을 갈 계획이여서 런던, 뉴욕 등 여러 나라들을 후보로 두고 여행을 알아보았어요. </p><p style="margin-left:0px;">하지만 정말 혼자서 준비할 건 너무.. 많고 복잡하더라고요. 그리고 혼자 너무 먼 타지를 여행하는 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p><p style="margin-left:0px;">때마침 제 친구가 친언니랑 같이 동유럽에 자유 여행 패키지로 간다는 말을 듣고, 여기트래블을 처음 알게됐어요. </p><p style="margin-left:0px;">여기트래블은 보험, 숙소, 전체적인 이동 루트와 교통편을 제공해준다는 점, 같은 세대끼리 만나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다는 점, 전체적인 일정 틀은 정해져있지만 자율적으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메리트를 느꼈어요! </p><p style="margin-left:0px;">따라서 여기트래블 동유럽 패키지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저는 현금 200달러를 포린트, 유로로 환전했어요. 체코에서는 현금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p><p style="margin-left:0px;">그리고 대부분 체크카드(하나 비바X, 트레블월렛)를 사용했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평균적으로 하루에 10만원 정도 사용한 것 같아요! </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p><p style="margin-left:0px;"> </p><ul><li><p style="margin-left:0px;">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 캐리어 28인치 + 백팩 1개</p></li><li><p style="margin-left:0px;">추천 여행 준비물: 샤워기 필터 추천드려요! 저는 매번 호텔에서 샤워기 필터를 갈아주고 사용하였는데, 마지막 날에 보니깐 새하얗던 필터기가 정말 누래졌더라구요 ..</p></li></ul><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부다페스트: 부다왕궁->어부의요새 - 여기에서 보는 노을 전망, 밤 야경이 너무 이뻐요! </p><p style="margin-left:0px;">오스트리아 할슈타트 : 푸니쿨라 타고 전망대 꼭 올라가세요! 경치가 아주 이쁩니다 :)</p><p style="margin-left:0px;">오스트리아 빈 </p><p style="margin-left:0px;">1)쇤부른 궁: 궁 안에도 볼게 많은데 주변 정원이랑, 위에 올라가면 유명한 카페가 있어요! 미리 예약해서 궁전이 한눈에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비엔나 커피랑 브런치 먹으면 좋습니당 그리고 카페에서 쇤부른 궁까지 내려가는 길도 너무 예뻤어요 :)</p><p style="margin-left:0px;">2)벨베데레 궁전: 해지기 전에 내부에 예술 작품 관람하고, 해 질 때 쯤에 궁 안에서 보이는 경치가 너무 예뻐요</p><p style="margin-left:0px;">프라하: 광장에서 굴뚝빵 사서 들고 먹으면서 까를교를 건너고, 프라하 성으로 가는 루틴 추천드려요! 성 내부에도 볼 게 다양하고, 성 안에 스타벅스가 있는데 그쪽으로 가면 프라하의 빨간지붕 마을 전망이 다 보여서 사진 찍기 좋아요 ㅎㅎ 그리고 굴뚝빵 너무나도 맛있답니다.. 한국 와서 굴뚝빵이 아른거려요…</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방문했던 모든 곳들이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오스트리아 빈이랑 부다페스트가 너무 좋았어요. 특히 오스트리아 빈은 여행하기에 이틀이 너무 짧다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다음에 다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그리고 부다페스트는 야경이 너무나도 예뻤던 도시라서 기억에 남아요. 나중에 신혼여행…으로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너무나도 낭만적인 도시입니다 :)</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같은 조원 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과도 다같이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번 여행을 계기고 소중한 인연을 얻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p><p style="margin-left:0px;">그리고 팀장님 너무나도 감사드렸어요 ? 제가 부다페스트에서 버스를 반대로 타서… 길을 잃었을 때, 연락을 정말 바로 해주셔서 길 찾게 도와주시는 등 여러모로 많은 의지가 됐어요!</p><p style="margin-left:0px;">팀장님 덕분에 동유럽에서 정말 뽕뽑는! 여행을 즐기고 온 것 같아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ㅎㅎ ♡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 기획해주세요! 다음에 꼬옥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D</strong></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esternreview/KakaoTalk_Photo_2023-03-31-12-46-47_200042.jpeg" width="600px;"></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esternreview/06c74f1172af616e2285a3806e7d19a1_200106.jpeg" width="600px;"></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esternreview/KakaoTalk_Photo_2023-03-31-12-45-57_200203.jpeg" width="600px;"></p><p style="margin-left:0px;"><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esternreview/IMG_8871_200240.jpg" width="600px;"><br><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esternreview/IMG_9388_200340.jpg" width="600px;"></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esternreview/KakaoTalk_Photo_2023-03-31-12-46-43_200355.jpeg" width="600px;"><br><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esternreview/IMG_0768_200425.jpg" width="600px;"><br><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esternreview/IMG_2070_200523.jpg" width="600px;"></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esternreview/IMG_2049_200543.jpg" width="600px;"><br><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esternreview/IMG_8893_200615.jpg" width="600p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