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left:0px;">안녕하세요:D</p><p style="margin-left:0px;">9월1차(20170907~20171004)의 쵸큼 늦은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쓰다가 한 번 날린 건 안비밀ㅠ)</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9월1차는...!</p><p style="margin-left:0px;"><strong>영국</strong>(런던)→<strong>프랑스</strong>(파리→디종)→<strong>스위스</strong>(인터라켄→루체른)→<strong>독일</strong>(뮌헨)→<strong>체코</strong>(프라하→체스키크롬로프)→<strong>오스트리아</strong>(빈)→<strong>슬로베니아</strong>(블레드)→<strong>이탈리아</strong>(베네치아→아씨시→로마→피렌체)→<strong>프랑스</strong>(니스→아를)→<strong>스페인</strong>(바르셀로나)</p><p style="margin-left:0px;">순으로 총<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0,0,0);"><strong>9개국 17도시</strong></span>를 27박28일동안 여행하는 코스(?)였으니 저도 이 순서대로 <u>글은 짧고 사진은 많은</u> 후기를 쓰겠습니담 :)</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strong>:</strong></span><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ffffff;"><strong>런던</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세뭉의 시작이었던 런던! 저는 런던아이와 타워브릿지 그리고 빅벤에 많은 기대를 하고 갔는데요,</p><p style="margin-left:0px;">그 기대에 맞게 맑은 날씨에서의 런던아이는 정말 이뻤습니다ㅠㅜ</p><p style="margin-left:0px;">타워브릿지와 런던아이의 야경도 정말 이뻤고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 비에 젖은 돌도 휴지로 닦아가며 열심히 사진을 찍었지요...(3조열정짱)</p><p style="margin-left:0px;">아쉽게도 빅벤은 세뭉출발 며칠 전부터 공사가 시작되가지고 완전체를 보지는 못했지만,</p><p style="margin-left:0px;">영국에 또 가서 꼭 봐야겠어요!</p><p style="margin-left:0px;">두번째 날에는 정말 최대한 계속 걸어다녔었는데 그 덕에 다리에 쥐가 났지만, 날씨도 너무 좋았고 골목골목 이쁜 런던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p><p style="margin-left:0px;">이 외에도 해리포터와 함께 초딩때부터 자라온 저에게 해리포터스튜디오는 심장 떨림을 느끼게 해줬고,</p><p style="margin-left:0px;">혹시나 졸까 걱정해서 신나는 뮤지컬을 보려고 본 맘마미아는 커튼콜만 기억에 남게 해주었습니다ㅎ..<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74ab8b644676a499.jpg"><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8649e5f6ae0556da.jpg"><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f027d5dd113d07c1.jpg"> </p><p style="margin-left:0px;"><strong>:</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rgb(255,255,255);"><strong>파리</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유럽에 온 또 다른 이유인 에펠탑!!!!이 있는 파리는...정말..에펠탑 야경은 이뻤습니다ㅠㅜ</p><p style="margin-left:0px;">도착 후 타러간 바토무슈는 추웠지만 전체적인 야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하지만 그 때부터 파리와 악연이 시작되는데요..*^^*하핳(할많하않)</p><p style="margin-left:0px;">하필 그 때 개선문 앞에서 시위가 있어서 제대로 사진도 찍지 못하였고ㅜㅠ 계속 오던 비 때문에 에펠탑낮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ㅜㅠ</p><p style="margin-left:0px;">나중에 이쁜 파리를 보러 다시 꼭 와야겠어요ㅜ<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a79fd103aadd2595.jpg"><br><strong>:</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rgb(255,255,255);"><strong>디종</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날씨가 안좋았던 파리와 다르게 디종의 날씨는 너무나도 좋았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디종은 작아서 금방 다 볼 수 있었고 특히 분수 있던 광장은 너무 이뻤습니다ㅠ 거기서 사진 꼭 찍으세요!!<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cb92e6ce285e3ca3.jpg"><br><strong>:</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rgb(255,255,255);"><strong>인터라켄</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버거킹에서 파는 샐러드도 매우 신선하고 맛있던 스위스..!</p><p style="margin-left:0px;">스위스하면 뺄 수 없는 것은 바로 패러글라이딩인데요,</p><p style="margin-left:0px;">저희가 하던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말 이쁜 인터라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p><p style="margin-left:0px;">참고로 액티비티하신 것을 많이 좋아하신다면 하늘 위에서 빙글빙글 많이 해달라고 하세용!!쬰잼!!</p><p style="margin-left:0px;">이제 융프라우 올라가는 기차를 타고 올라가서 밖으로 딱 나가면 엄청난 추위를 느낄 수 있게되는데요..!그치만 사진찍고 들어와서 먹는 신라면은 정말 맛났습니다ㅠㅠ아쉽게도 구름이 껴서 저희 조는 완벽한 융프라우의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ㅠㅠ</p><p style="margin-left:0px;">융프라우에서 내려오는 길에 짧게 하이킹을 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 길로 잠시나마 걸어도 매우 좋습니다!(☆꼭 꼭 <span style="color:rgb(255,0,0);">진흙비탈길이 아닌 정상적인 길</span>을 찾아서 가세요☆)<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44464d5967e002e5.jpg"><br><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rgb(255,255,255);"><strong>:루체른</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뮌헨가는 길에 잠시 들렸던 루체른! </p><p style="margin-left:0px;">처음 들어보는 도시였고 미리 찾은 정보도 없었지만 뷰가 너무 이뻤습니다ㅜ</p><p style="margin-left:0px;">최대한 높이 높이 위로 올라가서 보세요!</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e93df36b33b22e96.jpg"><br><strong>:</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rgb(255,255,255);"><strong>뮌헨</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예 나왔습니다 뮌헨입니다ㅠㅠㅜㅜ구렇저!!!!뮌헨은!!<span style="color:rgb(255,0,0);">옥토버페스트</span>져!!</p><p style="margin-left:0px;">여러분 옥토버페스트 꼭 가세요...ㅠㅜ테이블을 찾으세요ㅠㅜㅜ테이블짱!3조짱!(저녁을 안먹고 가면 맥주3L가 들어가는 나를 발견하실 수 있을거예요)<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0,0,0);">집에안갈거야아아아~~!</span></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ba28f548aecc6fb6.jpg"><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4a51121a6af4a33e.jpg"><br><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0,0,0);"><strong>:</strong></span><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rgb(255,255,255);"><strong>프라하</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프라하=예쁨그자체♥프라하성에 올라가는 것을 강추합니다!위에서 내려보면 진짜 너무 이뻐요ㅠ(a.k.a끝없는계단지옥) 요새 새벽에 까를교에서 사진찍는 유행이 있는데 가서 사진 찍어주세요ㅜㅠ(3조는 못갔디..잣디..) </p><p style="margin-left:0px;">이 외에도 프라하에서는 스카이다이빙도 한국보다 저렴하게 할 수 있는데요, 너무 무서워서 가는 길 내내 찡찡찌잊ㅇ찌잊ㅇ 거렸지만 비행기에서 딱 떨어지는 순간부터 엄청난 재미를 느꼈습니다 강추!!<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6df2f6bf29e84b47.jpg"><br><strong>:</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rgb(255,255,255);"><strong>체스키크롬로프</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프라하를 압축해놓은 듯한 느낌이었던 체스키크롬로프도 정말 이쁩니다ㅠ 골목골목에서 찍는 사진도 다 이쁘게 나와요! 여기서는 굳이 전망대에 올라가지 않아도 이쁜모습을 한눈에 다 볼 수 있어요! (초입에 있는 파스타 가게에서 까르보나라는 시키지 않기를...)<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67c86532b17de421.jpg"><br><strong>:</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rgb(255,255,255);"><strong>빈</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쇤부른 궁전에 가시면 이쁜 정원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뒤쪽에 있는 언덕에 올라가면 한 눈에 다 담을 수 있습니다! 쇤부른 궁전을 갔다가 벨베데레 궁전을 하면 정원이 확 작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예요...그래도 이쁘니까 사진 찍으세욤ㅋㅋ 벨베데레 궁전 근처에 있는 슈니첼...립...진짜...사랑..♡(맥주잔은..항상..테이블..안쪽에..)<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1dd629701e54478b.jpg"><br><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0,0,0);"><strong>:</strong></span><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rgb(255,255,255);"><strong>블레드</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블레드를 갔을 때도 날씨가 정말 좋아서 이뻤는데요, 점심 먹을 식당을 찾느라 배를 타고 넘어가거나 루지를 타지는 않았지만 호수 옆길을 따라 쭉 걸어도 너무 좋습니다!<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a2ac0a786ef11280.jpg"><br><strong>:</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rgb(255,255,255);"><strong>베네치아</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베네치아에 가시면 부라노섬에서 아이유 하루끝 뮤비찍으세요 여러분ㅠ(아이유홍보)색색깔로 칠해진 건물이랑 촬영 스팟이 다 이뻐서 이쁘게 나와욤(내얼굴빼고)</p><p style="margin-left:0px;">수상버스는 처음에 좀 멘붕이 왔지만 천천히 지도를 보며 다니면 괜찮으실 거예요! 그리고 곤돌라를 타실 때 조별로 타시면 내가 부담해야하는 돈은 줄고~바로 예쓰!하지 말고 고민을 계속 하면 가격이 내려가는 놀라움을 보실 수 있어요! </p><p style="margin-left:0px;">아 베네치아 숙소는 많이 춥기 때문에 다 껴입고 양말도 꼭 신고 주무세요...(feat.히터안나오던방) <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02e9b31c25761f65.jpg"><br><strong>:</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rgb(255,255,255);"><strong>아씨시</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오르막길의 연속+계단이었던 아씨시..그래서 저는 위로 올라가지 않았습니다..ㅎ..위로 올라간 조원의 후기를 들은 결과 정말 이쁘다고 했는데요, 많이 힘들어보였....ㅎ..<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e8dea2a5f4fc3572.jpg"><br><strong>:</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rgb(255,255,255);"><strong>로마</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큰 기대감 없이 갔지만 생각외로 너무나도 이뻤던 로마입니다! 바티칸투어로 기가 빨리긴 했지만 설명 들으면서 보니 혼자서는 알 수 없던 포인트를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p><p style="margin-left:0px;">저희가 갔을 때 같은 로마 하늘 아래 박서준이 와있었는데요....저희조는 보지 못했지만 그의 흔적을 따라...그가 만졌을 손잡이를 만지며...</p><p style="margin-left:0px;">진실의 입을 가게 되시면 최대한 일찍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가 갔을 때에는 5시까지 밖에 하지 않아서 철창만 보고 돌아왔네요ㅜㅜ로마도 다시 가야겠어요..!  <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7e224b9158c4d093.jpg"><br><strong>:</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rgb(255,255,255);"><strong>피렌체</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보는 피렌체의 야경은 너무 이뻤습니다ㅠ시간이 된다면 하루종일 가만히 사색을 즐겨도 좋을 곳 같아요ㅎㅎ<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2b3def29db0f5cfd.jpg"><br><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rgb(255,255,255);"><strong>:피사</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피렌체에서 반나절이면 다녀올 수 있는 피사입니다! 피사에 간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말 더웠지만 실제로 본 피사의 모습은 정말 신기했어요! 그 앞에 길따라 쭉 같은 포즈로 서있는 사람들의 광경을 실제로 보니 더 신기했어요! 그 속에서 나도 같은 포즈를 하고 있어서 더 웃겼어요! </p><p style="margin-left:0px;">피사에 갈 때는 피렌체에서 기차를 타고 가는데요, 초행길이고 복잡하다보니 시간을 좀 낭낭하게 두시고 가시기를 추천합니다!<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1d1f2b3e503e7c88.jpg"><br><strong>:</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rgb(255,255,255);"><strong>니스</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남프랑스의 휴양지 니스입니다! 바다가 너무 이쁘고 거리도 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저희조가 바닷가에 처음 갔을 때 한 첫마디는 "해운댄데?"였지만..ㅎ..그래도 물색깔은 다르기에! 정말 맑아요ㅠㅠㅜ 원래 바닷가에 들어갈 생각도 없어서 그 어떠한 준비도 하지 않았었는데요, 이왕 온 거 또 안놀고 갈 수는 없어서 입고 있던 옷 그대로 그냥 들어가서 신나게 놀고 물도 많이 먹었습니다!쫀잼!꺄!</p><p style="margin-left:0px;">밤에 바닷가 쪽에 가셔서 여수밤바다를 들으면 또 다른 감성폭발이 일어나는 건 안비밀..<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1abddf7d23b26ed2.jpg"><br><strong>:</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rgb(255,255,255);"><strong>아를</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0,0,0);">아를에서는 딱히 사진을 찍지 않아서 사진이 없지만ㅠㅜ고흐가 있었던 정신병원과 고흐가 그린 카페 그림의 실사를 본 후 밥먹고 카페가서 음료 마신 게 끝이네요ㅋㅋ</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0,0,0);">점심에 먹은 샌드위치 가게에서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힘들었지만 '위피'를 계속해서 외치는 직원분과의 어려웠던 소통은 재밌었어요ㅎㅎ(위피=와이파이)</span></p><p style="margin-left:0px;"><br> </p><p style="margin-left:0px;"><strong>:</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rgb(142,142,142);color:rgb(255,255,255);"><strong>바르셀로나</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마지막 도시였던 바르셀로나...ㅠ(눈물) 바르셀로나에서 먹물빠에아와 상그리아 꼭 드시고ㅠㅠ</p><p style="margin-left:0px;">콜롬보스동상 쪽 항구부터 람블라스거리 쭉 걸으세요...조녜그자체...항구에 가만히 있어도 너무 좋아요!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끝판왕은 바로...<span style="color:rgb(255,0,0);"><strong>벙커!!!</strong></span><span style="color:rgb(0,0,0);"><strong> </strong>벙커에 갈 때는 맥주가 필수! 노래들으면서 앉아있으면 정말 정말 정말...핳...진짜 그냥 최고..♡ 마지막 날에 벙커를 가게 되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마지막날 벙커에서 슬픈 노래는 비추..)</span></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c27e379aa1f45bd8.jpg"><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29cf12dd7f7c0557.jpg"><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7de174cc0a57fe60.jpg"><br> </p><p style="margin-left:0px;">:<strong>여기까지</strong>가 27박28일동안의 후기입니다! </p><p style="margin-left:0px;">세뭉을 통해 유럽여행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길을 헤매거나 헷갈릴 때 저 멀리 보이는 세뭉사람들이 큰 의지가 되었던 거 같아요! 길가다가 괜히 세뭉팀을 보면 반갑더라구여ㅋㅋ</p><p style="margin-left:0px;">신팀장님께서 도시에 도착할 때마다 보내주시던 도시 정보글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p><p style="margin-left:0px;">추천해주시는 곳만 돌아도 완벽쓰! 이게 세뭉의 장점이겠지요?!</p><p style="margin-left:0px;"><br> </p><p style="margin-left:0px;">마지막으로, 한 달 동안 감사했습니다 신팀장님! 버스에서 물 계속 주셔서 감사했어욤!흫</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그리고 우리 엉망진창 노잼 3조...으휴...할많하않..ㅎ..낼봅시당!!꺄!!봅시다!!!놀쟈!!</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e8e609752ba0bff9.jpg"><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