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icelandreview/KakaoTalk_20221219_165621811_165701.jpg" width="600px;"><br> </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안녕하세요.</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예 : 유럽 7월 1차 판타지)</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프라이빗] 2022 아이슬란드 스페셜 11월 1차</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1) 아이슬란드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는 매우 어려움</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2) 혼자 렌트해서 운전한다는 것도 체력적,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움</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3) 한국 여행사 패키지 상품은 혼자 가면 추가요금이 있었고 당시 코로나 때문에 패키지 여행이 별로 없었음</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4) 외국 여행사도 있지만 여행 메이트가 외국인이라 의사소통이 안 되므로 포기</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5) 평소 SNS로 자주 접해서 ‘여기트래블’이라는 업체가 친근하고 여행 메이트 대부분이 혼자씩 오기 때문에 소외될 일이 거의 없음</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1) 환전: 10만원</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환전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집에 갈 때까지 환전한 돈을 사용할 일이 없었어요.</span></p><p style="margin-left:0px;">   <span style="color:rgb(0,0,0);">카드 두장 권장(VISA, MASTER 등 다른 종류의 카드로 준비)</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아, 팁 문화가 없지만 팁을 주고 싶은 일이 생긴적이 있어서 소량의 환전은 필요할 것 같아요.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2) 여행경비 : 640만원</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1) 패키지 여행비 : 약 360만원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2) 추가 투어비용 : 60만원(고래투어, 빙하투어, 지역별 온천)</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3) 항공권 : 약 120만원</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4) 쇼핑 등 그 외 : 약 100만원(하루 1잔 커피, 점심식사 비용, 소량의 기념품, 술은 마지막 날 한 캔 먹은 정도)</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 (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 준비물 등)</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 24인치 캐리어 1개, 배낭 1개, 크로스백 1개</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2) 옷: 내의 2벌, 반팔 1벌, 패딩 2벌, 등산 양말 3켤레, 잠옷 1벌, 스키 바지 1벌, 등산바지 1벌, 등산용 상의 2벌, 수영복 1벌, 실내용 슬리퍼/야외용 슬리퍼 각 1켤레씩, 등산화 1켤레, 어그부츠 1켤레(방수되는 어그부츠 면세점에서 싸게 구매할 수 있답니다. 참고)</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3) 추천 여행 준비물: 선글라스, 비니(또는 귀 달린 모자), 물통, 셀카봉, 카메라, 슬리퍼, 보조배터리, 인공눈물, 우의, 밝고 예쁜 옷 1벌(사진 찍을 때 유용), 고프로(추억을 영상으로 남기세요.)</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4) 조별 준비물: 각자 햇반 8개, 김치, 김, 통조림에 든 반찬, 감미품, 멀티어댑터(이건 필요×)</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1) 케밥집: chickpea</span></p><p style="margin-left:0px;">   <span style="color:rgb(0,0,0);">레이캬비크에 있고 서비스도, 맛도, 양도 최고입니다.</span></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icelandreview/KakaoTalk_20221219_163406503_03_163614.jpg" width="60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2) 카페: roasters</span></p><p style="margin-left:0px;">   <span style="color:rgb(0,0,0);">레이캬비크 숙소랑 가까운 곳이고 머무는 동안 항상 갔던 카페입니다. 커피 맛도 서비스도 뷰도 너무 좋은 곳이에요. 가보시면 다들 아실 거예요. 강력추천!</span></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icelandreview/KakaoTalk_20221219_163648113_164313.jpg" width="60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icelandreview/KakaoTalk_20221219_165318088_165522.jpg" width="600px;"><br><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3) 카페: IDNO</span></p><p style="margin-left:0px;">   <span style="color:rgb(0,0,0);">티외르닌 호수 앞 카페입니다. 호수에서 새 구경하시고 오후엔 카페에 앉아서 노을 구경하면 정말 좋습니다.</span></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icelandreview/KakaoTalk_20221219_164048113_164129.jpg" width="600px;"><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icelandreview/KakaoTalk_20221219_163701700_164158.jpg" width="60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4) 온천: 추워도 날씨가 좋지 않아도 온천은 다 가보세요. 저녁의 끝은 온천이죠.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온천 가서 한 번도 돈이 아깝거나 후회한 적 없습니다. 꼭 가세요.</span></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icelandreview/SNOW_20221219_154031_264_164338.jpg" width="600px;"><br><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5) 고래투어</span></p><p style="margin-left:0px;">   <span style="color:rgb(0,0,0);">멀미가 심한 편이고 고래에 대한 기대감이 별로 없어서 8만 원이라는 돈을 주고 고래투어를 가는 게 맞을까? 라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그래도 아이슬란드에 왔으니 모든 투어를 다 해보는 게 맞는 것 같고 고래를 100% 볼 수 있다는 업체의 소개 글에 고래투어를 시작했는데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멀미 하나도 안 했고 고래 정말 무수히 많이 봤습니다. 언제 또 그렇게 많은 고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을까요? 덕분에 벅찬 하루였습니다. 돈 하나도 안 아깝습니다. 꼭 해보세요.</span></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icelandreview/1668517791423%2B%25283%2529_162309.jpg" width="60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icelandreview/KakaoTalk_20221219_163214959_163310.jpg" width="600px;"><br><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1) BEST 1: 요쿨살론</span></p><p style="margin-left:0px;">   <span style="color:rgb(0,0,0);">오로라 다음으로 제일 기대했던 요쿨살론인데 역시나 기대한 대로 최고였습니다.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너무 잘 나오는 곳이었어요. 빙하체험보다 빙하의 경이로움을 더 느끼게 될 거예요.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다이아몬드 비치에선 밀물 파도를 조심하세요. 갑자기 훅 들어옵니다. 저는 참고로 동영상 찍고 있다가 훅 들어온 파도에 신발이 젖었습니다.</span></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icelandreview/20221112_140152_164403.jpg" width="600px;"><br><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2) BEST 2: 아퀴레이리</span></p><p style="margin-left:0px;">   <span style="color:rgb(0,0,0);">제2의 수도라고 하는데 레이캬비크보다 좀 더 자연 친화적 느낌의 도시에요. 주간에도 예쁘지만 야경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고 도시 곳곳마다 하트 신호등이 있어서 설렘을 주는 곳이기도 했어요.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무엇보다도 숙소가 정~~~말 예뻤습니다. 마당에 토끼가 깡충깡충 뛰어다니고 저녁에는 별과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숙소에요. 그리고 항상 2인 1실을 써서 조원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없었는데 조원들과 다 같이 저녁 먹고 술 한잔을 하면서 티비보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span></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icelandreview/1668507553885_153101.jpg" width="600px;"><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icelandreview/KakaoTalk_20221219_164429684_164444.jpg" width="60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3) BEST 3: 레이캬비크</span></p><p style="margin-left:0px;">   <span style="color:rgb(0,0,0);">일정 중 레이캬비크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는데 역시 수도여서 이것저것 구경할 것도 많고 추억도 많아져서 그런 것 같아요.</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레이캬비크는 다 걸어서 구경할 수 있고 외진 곳도 없어서 새벽에 여자 혼자 돌아다녀도 안전할 정도였어요. 꼭 레이캬비크를 즐기고 오세요.</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4) 기타(더 있다면 마음껏 소개해주세요:))</span></p><p style="margin-left:0px;">   <span style="color:rgb(0,0,0);">오로라 헌팅</span></p><p style="margin-left:0px;">   <span style="color:rgb(0,0,0);">우리 팀은 매번 날씨가 좋지 않아서 다른 팀처럼 오로라 댄싱을 볼 수는 없었지만, 오로라 댄싱 대신에 별똥별을 봤어요. 아이슬란드 별똥별 진짜 환상 그 자체 한국에서는 별똥별 봐도 별똥별인가? 할 정도로 희미한데 아이슬란드에서 별똥별은 아주 밝아서 보면 와!! 하고 환호성이 나올 정도예요!!</span></p><p style="margin-left:0px;">   <span style="color:rgb(0,0,0);">아이슬란드에서는 꼭 밤하늘을 올려다보세요.</span></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icelandreview/SNOW_20221219_154044_125_162926.jpg" width="600px;"><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icelandreview/SNOW_20221219_154018_135_162937.jpg" width="600px;"><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icelandreview/DSC06871_162949.jpg" width="60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말해 뭐합니까. 최고였습니다. 패키지여행의 핵심은 가이드와 여행메이트인데 인솔자 분들의 성향, 역량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이 최고였습니다. 여행메이트 분들도 하나같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었어요. 덕분에 여행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다음에 또 봬요.</span></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s://www.heretravel.co.kr/data/editor/board/icelandreview/1668231148944_162604.jpg" width="60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D</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s://www.heretravel.co.kr/data/editor/board/icelandreview/KakaoTalk_20221219_163726883_164119.jpg" width="600px;"><span style="color:rgb(0,0,0);"> </span><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icelandreview/20221117_145003%2B%25281%2529_165010.jpg" width="600px;"><br><img src="https://www.heretravel.co.kr/data/editor/board/icelandreview/KakaoTalk_20221219_163022694_163120.jpg" width="600px;"></p><p style="margin-left:0px;"><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icelandreview/KakaoTalk_20221219_165216802_165749.jpg" width="600px;"><br><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strong>9. 요청사항</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1) 프라이빗 상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span></p><p style="margin-left:0px;">   <span style="color:rgb(0,0,0);">이번 프라이빗 투어로 프라이빗의 매력에 빠져 다음 여행도 프라이빗으로 가야겠다 하고 찾아봤는데 없어서 아쉬웠어요.</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인솔자가 소수의 인원만 관리하기 때문에 좀 더 집중해줄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식사할 때나 일행들을 기다리는 부분에서도 많은 시간이 절약되고 자유로운 투어가 가능한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다른 패키지보다 가격이 조금 높아도 프라이빗을 선택할 것 같아요.</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2) 우건제 팀장님과 최현진 부팀장님에게 생명수당 지급 요청드립니다.</span></p><p style="margin-left:0px;">   <span style="color:rgb(0,0,0);">종일 운전하고 인솔하는 것도 대단하다고 느꼈지만, 그날은 정말..</span></p><p style="margin-left:0px;">   <span style="color:rgb(0,0,0);">눈과 강풍주의보 그리고 악명높은 939도로에 한치 앞도 안 보이는 그날 하필이면 숙소가 멀어서 가는 내내 무서웠는데 팀장님 부팀장님께서 안전하게 인솔해주셨습니다. </span></p><p style="margin-left:0px;">   <span style="color:rgb(0,0,0);">이런 야전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생명수당 챙겨주셔야 해요. 꼭 ㅜㅜ</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3) 보르가르네스 숙소는 제발 바꿔주세요. </span></p><p style="margin-left:0px;">   <span style="color:rgb(0,0,0);">그 외 숙소는 진짜 다 좋았는데 여기는 정말 유황 냄새가 너무 심해서 머리가 아프고 방에 들어가기가 무서웠습니다. 아이슬란드의 기억이 유황냄새로 바뀔 뻔했어요.</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마지막으로</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인솔자님 두 분과 13분의 여행 메이트들 덕분에 여행이, 2022년이 아름답게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하고 2023년에는 다들 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color:rgb(0,0,0);"> </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