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88d535d3-2c29-4254-b326-b39a8bbbea53.jpg" alt="남미.jpg" width="730" height="724"></div><div> </div><div>가슴이 웅장해지는 경이로운 대자연을 가진 남미는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지만 배낭여행의 끝판왕인 만큼 진입장벽이 높은 여행지 중 한 곳이다.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 우유니, 시야가 트이는 이과수 폭포와 세계유산 파타고니아 등이 대표 관광지이다.</div><div> </div><div>여자혼자 남미여행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2030 또래들과 남미 전문 인솔자와 함께 떠나는 세대별 공감여행 여기트래블을 추천한다.</div><div>여기트래블 남미여행은 또래와 함께 여행한다는 매력도 있지만 치안이 좋지 않은 칠레-산티아고, 칼리마, 브라질-리우네자이네루 지역은 제외하고 안전한 지역만 방문한다는 장점과 날씨와 컨디션을 고려하여 개인에 취향에 맞는 자율적 선택 투어가 가능한 세미 패키지의 장점을 녹인 점, 남미의 넓은 대륙 특성상 도시 이동은 항공으로 진행하여 이동에 소비되는 체력과 시간을 최소화하는 점, 엘칼라파테, 이과수, 쿠스코, 우유니 3박 일정으로 관광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div><div> </div><div>남미여행은 장기 일정이라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었지만 그만큼 기억에 많이 남았던 여기트래블 남미 판타지 22박 26일 5개국 여행 <여행블로거 미네쿠>의 후기로 만나보자.</div><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h2><span style="color:rgb(72,176,176);"><strong>남미여행 코스</strong></span></h2><p> </p><p> </p><h3><strong>아르헨티나</strong></h3><p> </p><h4><strong>부에노스아이레스</strong></h4><div>부에노스아이레스는 아르헨티나의 수도로 약 1,300만 명이 사는 지역으로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이다. 남미의 경제, 산업, 물류, 문화예술의 중심지이며 탱고가 완성된 지역이기도 하다.</div><h4><strong>피츠로이</strong></h4><div>피츠로이산은 아르헨티나 칠레 남부 파타고니아 지방 안데스 산맥에 있는 산이다. 해발 3,375m이며, 세계유산에 등록된 로스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일부를 이룬다. 베르나르도오 히긴스 국립공원에도 위치하고 있다.</div><h4><strong>모레노 빙하</strong></h4><div>모레노 빙하는 1877년 프란시스코 파스카시오 모레노가 발견하였으며,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빙하로 꼽힌다. 지속적으로 빙하가 파열되고 있어 경이롭고 신비로운 장관을 목격할수 수 있다.</div><h4><strong>이과수 폭포</strong></h4><div>이과수는 '큰 물'이라는 뜻으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폭포. 빅토리아, 나이아가라와 더불어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 이과수는 말발굽 모양의 협곡에 초당 58000톤의 물을 쏟아낼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이다. 이과수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경계에 있으며 아르헨티나에 7~80%, 브라질에 2~30% 속해있다. 아르헨티나-푸에르토 이과수에서는 유명한 '악마의 목구멍'을 볼 수 있다. 브라질-포즈 두 이과수에서는 이과수의 파노라마 전경을 볼 수 있다.</div><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h3><strong>페루</strong></h3><p> </p><h4><strong>리마</strong></h4><div>리마는 페루의 수도로,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현대적인 도시의 매력을 갖춘 중심지이다. 페루는 역사적인 유산과 풍부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div><h4><strong>쿠스코</strong></h4><div>쿠스코는 '배꼽'이라는 뜻으로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곳이나 스페인의 침략으로 수많은 잉카의 건축물과 문화유산이 파괴되었다. 온대기후에 속하고, 고산지역인 쿠스코는 남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콜로니얼 도시이다.</div><h4><strong>마추픽추</strong></h4><div>마추픽추는 '늙은 봉우리'라는 뜻으로 미국의 고고학자이자 탐험가가 우연히 발견한 잉카유적으로 '잃어버린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남미여행을 대표하는 명소 마추픽추는 최근 새로운 세계의 7대 불가사의로 선정되었다.</div><h4><strong>성스러운 계곡</strong></h4><div>성스러운 계곡은 쿠스코에서 마추픽추 사이의 우르밤바강 계곡 유적지를 일컫는 말이다. 잉카의 저항 운동이 있었던 근거지 중 하나라고 알려져있으며, '친체로코스'와 '피삭코스' 두 개의 코스로 나누어 관광할 수 있다.</div><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h3><strong>볼리비아</strong></h3><p> </p><h4><strong>라파즈</strong></h4><div>라파즈는 1548년 스페인인들에 의해 세워진 볼리비아의 수도로 정치, 행정, 경제, 스포츠의 중심지이다. 저렴한 물가와 볼리비아 여행 시작의 베이스로 많은 여행객들이 모여드는 곳이다.</div><h4><strong>우유니 사막</strong></h4><div>우유니사막은 볼리비아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이다. 남미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우유니사막은 우기가 되면 하늘과 땅 모든 것을 반사시켜 환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모든 여행자들이 이 인생사진을 찍고자 우유니 사막을 찾고있다.</div><div> </div><div><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661/1179;width:37.48%;"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d4a6dbf6-05f3-4499-8518-e5ebc88413a9.png" alt="사진 1.png" width="661" height="1179"></div><div>     </div><div> </div><div>    남미 인생사진 명소가 궁금하시다면?🔽</div><div> </div><div><a class="image-link" href="https://www.heretravel.co.kr/board/206/3835?pageNum=1"><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4458789f-182d-418d-9304-0d45c0471bb9.jpg" alt="남미포토스팟.jpg" width="263" height="55"></a></div><div><div> </div></div><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div><div> </div></div><h2><span style="color:rgb(72,176,176);"><strong>남미여행 준비</strong></span></h2><p> </p><h3><strong>남미 치안</strong></h3><div>남미 여행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치안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남미 여행 치안은 '늘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특히 부에노스 아이레스 여행할 때 제 소지품에 가장 신경 썼고, 엘찰텐, 엘칼라파테 쪽으로 이동했을 땐 조금 여유로워졌습니다. 사람도 덜하고 관광객이 많아서 마음이 풀리더라고요. 그래도 늘 가방은 몸 앞쪽으로, 귀중품은 들고 다니지 않았습니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4c5ed20b-9b03-4dc4-99af-af818f7b5f57.jpg" alt="1.jpg" width="730" height="505"></div><div><div> </div></div><div><div> </div><div> </div><div> </div></div><h3><strong>남미 준비물</strong></h3><div>남미여행 준비물은 딱 아래 리스트에 있는 것들만 챙겨갔어요. 여기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한 건 내복, 앞으로 메는 가방, 바세린(건조할 때 유용)이었고, 아무래도 장기 여행이고 남미 특성상 마트에서 한국 제품을 거의 팔지 않다 보니 통조림 참치, 김치, 컵라면 정도 추가로 챙겨가면 도움이 됩니다.</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2fe6d219-37d6-4c07-86d0-84964b6bd39c.jpg" alt="2.jpg" width="730" height="452"></div><div>   더 자세한 남미 준비물 정보는 아래 클릭🔽</div><div><a class="image-link" href="https://www.heretravel.co.kr/board/206/3913?pageNum=1"><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03be20e2-f07f-42ce-a5a8-7e95976adf3d.jpg" alt="남미여행준비물.jpg" width="263" height="55"></a></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div> </div></div><h3><strong>남미 날씨 12월~1월</strong></h3><div>남미 12월~1월 날씨는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일단 비가 거의 오지 않았고, 이따금씩 흐린 정도...?! 12월에서 1월은 남미 현지는 여름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여름 옷을 챙기시는 걸 추천드리고, 고산 지대를 방문해야 하는 쿠스코, 라파즈, 우유니에서만 니트를 사서 입거나, 옷을 여러 겹 챙겨 입었습니다. 이 시기에 남미 여행을 한다면 바람막이, 내의 등 얇게 껴입을 수 있는 것들 챙기는 걸 추천 드립니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3b76e53b-5789-40f8-8ca9-d1fa72ddb1fb.jpg" alt="3.jpg" width="730" height="991"></div><div> </div><div>남미 도시별 날씨 & 옷차림 정보 자세히 보러가기🔽</div><div><a class="image-link" href="https://www.heretravel.co.kr/board/206/3912?pageNum=1"><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e431e5fa-9796-450d-a90c-11312141cda8.jpg" alt="남미옷차림.jpg" width="263" height="55"></a></div><div><div> </div></div><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h3><strong>남미 물가 & 환전 정보</strong></h3><p> </p><h4><strong>남미물가</strong></h4><div>제가 생각하는 남미 물가는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특히 아르헨티나에서는 식사하고 이것저것 주전부리 사 먹으면한국에서 쓰는 금액과 비슷했습니다.</div><div> </div><div> </div><h4><strong>환전/환율</strong></h4><div>남미여행 전 US 100달러를 환전해서 가져갔고, 여행하면서 아르헨티나 페소, 페루 솔, 볼리비아 볼 총 세 나라의 화폐를 사용했습니다.</div><div>아르헨티나는 페소 암 환율 적용으로 100달러 환전 시, 1달러에 960~975 페소로 환전 했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는 플로리다 거리 꽃집 암 환전 상점이 유명합니다.</div><div>나머지 솔, 볼은 암 환전이 없어서 호텔 근처에 있는 환전소 2~3곳을 비교해보고 진행했어요.</div><div>페루 솔은 1달러에 3.67솔로 환전 했고, 볼리비아 볼은 1달러에 7볼에 환전 했습니다.</div><div>(참고로 페루는 뉴솔, 볼리비아는 볼로비아노 환율을 쓰고 있다.)</div><div>꿀팁! 빠른 환율 계산 방법</div><div>아르헨티나 페소 1000 = KRW 1,600</div><div>페루 솔 * 3 + 뒤에 0 두개</div><div>볼리비아 볼 * 2 + 뒤에 0 두개</div><div>예를 들어 페루에서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10솔이면 곱하기 3을 하고 뒤에 0 두 개를 붙입니다.  그럼 아메리카노는 3,000원!</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945423bd-ab6c-478c-8b9e-4edb4b4303a9.jpg" alt="4.jpg" width="730" height="242"></div><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h3><strong>남미여행 비용</strong></h3><div>22박 26일 남미여행 비용은 크게 총 1,300만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현지에서 투어를 추가 하느라 남미 비용을 좀 더 썼지만 달러를 넉넉하게 가져가서 부족함 없이 잘 지내고 왔습니다. 총 경비는 아래 표 참고하세요!</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4f990942-b3d0-4de8-9009-c3a51dabc565.jpg" alt="5.jpg" width="730" height="528"></div><div> </div><div>   한달 남미여행 일자별 경비 내역자세히 보러가기🔽</div><div><a class="image-link" href="https://www.heretravel.co.kr/board/206/3916?pageNum=1"><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cbb975e6-7f9d-4370-bd29-712c72822bfe.jpg" alt="남미여행경비.jpg" width="263" height="55"></a></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div> </div></div><div><div> </div></div><h3><span style="color:rgb(72,176,176);"><strong>남미여행 22박 26일 일자별 후기</strong></span></h3><p> </p><h4><strong>📍 1일차_아르헨티나 도착, 부에노스 아이레스여행 시작</strong></h4><div><탱고쇼>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해 첫날 호텔에서 미팅 후, 저녁 식사를 하고 탱고 공연을 보러 갔다.</div><div> </div><div> </div><h4><strong>📍 2일차_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 투어</strong></h4><div>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면서 엘 아떼네오 서점>라 레콜레타 공동묘지>부에노스 아이레스 국립미술관>마요광장을 둘러보며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매력을 잔뜩 느꼈다.</div><div> </div><div><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1460/973;width:63.65%;"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a1ab48d7-7be3-44bb-b48e-aef256eb0ee2.jpg" alt="사진 14.jpg" width="1460" height="973"></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81615616-1677-42eb-bc96-5f95b7afe508.jpg" alt="6.-공동묘지.jpg" width="730" height="528"></div><div> </div><div> </div><div> </div><div><SANTOS MANJARES> 소고기가 저렴하기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에서 10일 여행 동안 매일 소고기 스테이크와 말벡 와인을 즐겼다. 'SANTOS MANJARES'는 합리적인 가격에 촉촉하고 부드러운 소고기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었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c4a8e8b6-96c7-4af1-8695-bd014d08eca7.jpg" alt="7.-소고기맛집.jpg" width="730" height="813"></div><div> </div><div> </div><div> </div><h4><strong>📍 3일차_라보카 지구와 산텔모시장</strong></h4><div><라보카 지구> 알록달록한 마을 풍경으로 가장 기대했던 라보카 지구로 이동했다. 아르헨티나 하면 탱고가 유명한데 열정적인 탱고 공연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었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1beed777-ac50-494b-8cba-ab39cc61f39e.jpg" alt="8.-라보카.jpg" width="730" height="486"></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9d808a72-8e21-4b44-98b6-78099305eaef.jpg" alt="9.-라보카2.jpg" width="730" height="328"></div><div> </div><div> </div><div><산텔모시장> 산텔모시장으로 이동 후, 기념품 구경도 하고 시장 옆 광장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아르헨티나의 대표 기념품으로 마테차, 칼라파테잼을 추천한다.</div><div> </div><div><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1460/973;width:63.78%;"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f10639e3-66e2-422d-ac00-f34d8bb4a9d6.jpg" alt="사진 24.jpg" width="1460" height="973"></div><p><strong><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1460/973;width:63.56%;"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f04ef4a4-ddee-44d7-a7ed-01be3e3a8d09.jpg" alt="사진 25.jpg" width="1460" height="973"></strong></p><p> </p><p> </p><h4><strong>📍 4일차_엘찬텐 이동</strong></h4><div>엘찬텐으로 이동하는 첫 날에는 남미 일정 중 유일하게 취사가 가능했던 숙소라 달걀찜, 볶음밥도 만들어 먹으며 휴식했다.</div><div> </div><div><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1460/907;width:63.27%;"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dbea33f5-631b-4be9-ac3a-e41ae25f89e7.jpg" alt="사진 26.jpg" width="1460" height="907"></div><div> </div><div> </div><div> </div><h4><strong>📍 5일차_피츠로이 트레킹</strong></h4><div><엘찬텐> 엘찬텐은 피츠로이 트래킹을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정도로 인기 명소이다. 다 같이 오전 6시에 출발하며 카프리 호수까지 가는 일정으로 진행했다.</div><div> </div><div><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1460/973;width:63.07%;"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04d0b189-af9a-4ec8-862b-9e06291294bb.jpg" alt="사진 27.jpg" width="1460" height="973"></div><div><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1460/973;width:62.83%;"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964e416a-d8bf-452f-a0ef-976ca946cdd3.jpg" alt="사진 28.jpg" width="1460" height="973"></div><div> </div><div> </div><div><카프리호수> 정상 트래킹을 하려면 기본 왕복 9~10시간이 소요된다. 카프리 호수까지는 왕복 3~4시간으로 체력 소모도 적고, 멋진 카프리 호수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div><div> </div><div><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1460/956;width:62.82%;"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2520b813-6ebe-4eb2-9a9d-1e7cd8e06d96.jpg" alt="사진 29.jpg" width="1460" height="956"></div><div><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730/480;width:62.47%;"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8742ec36-5860-4975-b87b-c9aa4130e0bd.jpg" alt="10.-카프리호수.jpg" width="730" height="480"></div><div> </div><div> </div><div><엘찬텐 마을 카페 / LA NANA> 트레킹을 마치고 엘찬텐 마을 내의 작은 카페를 찾았다. 우유를 캐러멜 상태로 만든 아르헨티나 전통 디저트인 둘세데레체를 맛보았다. 둘세데레체 과일 와플이 달콤하고 풍미가 있어 정말 맛있었다.</div><div> </div><p><strong><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538a6570-aa0c-4654-8bce-c2f01865139b.jpg" alt="11.-la-nana-카페.jpg" width="730" height="395"></strong></p><p> </p><p> </p><h4><strong>📍 6일차_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strong></h4><div>6일차부터 엘 칼라파테로 이동했다. 첫날은 자유시간으로 빙하 박물관 구경을 했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89a73aa5-abf9-4cd9-810f-ec93a1e91d57.jpg" alt="12.-엘칼라파테.jpg" width="730" height="567"></div><div> </div><div> </div><div> </div><h4><strong>📍 7일차_모레노 빙하투어</strong></h4><div>모레노 빙하투어는 3개의 커다란 빙하가 떨어져 나가면서 회백색이 도는 우윳빛 빙하수를 마주할 수 있는 곳으로 그 풍경이 정말 경이롭고 웅장하다. 보트투어를 신청하면 빙하를 더욱 가까이서 볼 수 있다고 한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f11005c8-10f9-4c7e-ac93-7a49469f988d.jpg" alt="13.-모레노빙하투어.jpg" width="730" height="955"></div><div> </div><div> </div><div> </div><h4><strong>📍 8일차_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당일투어</strong></h4><div>엘 칼라파테 마지막 일정은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투어를 떠났다. 3개의 화강암 봉우리를 비롯해 해발 2,500m 이상의 설봉들의 멋진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의 폭포가 정말 아름다운데,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부는 곳이라 비니나 모자 등의 방한용품을 챙겨가는 걸 추천한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0b8aef08-bb55-4cb3-acd7-2ceb0c7b22b8.jpg" alt="14.-토레스델파이네.jpg" width="730" height="967"></div><div> </div><div> </div><div> </div><h4><strong>📍 9일차_아르헨티나 이과수 이동</strong></h4><div>이과수로 이동해서 시골마을의 정겨움과 이과수 폭포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이과수로 이동한 첫 날 저녁은 호텔 앞 공원에서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세 나라를 볼 수 있었다. 야경이 참 예쁜 곳.</div><div> </div><div> </div><h4><strong>📍 10일차_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strong></h4><div><푸에르토 이과수 폭포> 푸에르토 이과수 폭포를 보러 국립공원에 방문했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과수 폭포는 보트투어를 통해 폭포 근처에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으니, 꼭 경험해보길 바란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0a888257-c3d9-4bd2-83ca-58416cb1901b.jpg" alt="15.-이과수폭포.jpg" width="730" height="323"></div><div> </div><div> </div><div><맥주거리> 예쁜 무지개가 떴던 날! 혼자 맥주거리로 나가 감자튀김과 파타고니아 생맥주를 즐겼다. 여기트래블 2030 세미패키지는 가이드를 동반한 투어뿐만 아니라 개인 자유시간도 충분히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5651caad-cba1-4ff1-8892-f981a6a82aa4.jpg" alt="16.-맥주거리.jpg" width="730" height="772"></div><div> </div><div> </div><div> </div><h4><strong>📍 11일차_브라질 이과수 폭포</strong></h4><div><브라질 이과수 폭포> 아르헨티나에서 브라질로 넘어가 이과수 폭포를 관람했다.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는 전체적으로 웅장한 분위기라면 브라질 이과수 폭포는 작은 폭포가 여러개 만나 아름다움을 뽐낸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c589a4df-afd0-48f6-8bd5-2371b8ffc904.jpg" alt="17.-브라질이과수.jpg" width="730" height="807"></div><div> </div><div> </div><div><악마의 목구멍> 이과수 폭포 물줄기 중 가장 큰 폭포로 꼽히는 '악마의 목구멍'은 보수공사로 헬기 투어로만 관람할 수 있었다. 하늘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서 경이로움을 금치 못했는데, 이곳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이과수 강물의 절반에 달한다고 한다.</div><div> </div><div><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1460/944;width:63.79%;"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6bd98cfe-9036-47f9-b061-b3ccec690b12.jpg" alt="사진 57.jpg" width="1460" height="944"></div><div><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1460/973;width:63.69%;"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d1f7cd4e-c6db-414d-b46e-afe2d394f74d.jpg" alt="사진 58.jpg" width="1460" height="973"></div><div> </div><div> </div><div> </div><h4><strong>📍 12일차_페루 리마로 이동</strong></h4><div>이과수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걸쳐 페루 리마로 이동했다. 하루종일 비행기를 탄 일정으로 공항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마지막 소고기 스테이크를 먹었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903cfb76-1ba4-4a32-9ba4-2a999cef2d6d.jpg" alt="18.리마-스테이크.jpg" width="730" height="240"></div><div> </div><div> </div><div><마라플로레스 거리> 페루 리마로 이동하는 날, 2023년 12월 31일에서 새해로 넘어가는 카운트다운을 구경하러 마라플로레스 거리로 향했다. 아쉽게도 불꽃놀이 행사는 진행하지 않았다.</div><div> </div><div><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1460/973;width:63.94%;"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8c1054a1-0bc4-4d39-9dd4-3b0c63cceef0.jpg" alt="사진 61.jpg" width="1460" height="973"></div><div><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1460/973;width:63.91%;"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54d3d954-61f6-42ad-a053-28f266133ad7.jpg" alt="사진 62.jpg" width="1460" height="973"></div><div> </div><div> </div><h4><strong>📍 13일차_쿠스코</strong></h4><div>남미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쿠스코'. 지대가 높아 고산병으로 고생했지만 마을의 편안한 분위기, 맛있는 음식들, 즐거운 쇼핑거리까지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아 페루 여행하면 제일 먼저 가고 싶은 곳이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27b51b01-0aa1-4e29-bd99-0574d67725ad.jpg" alt="19.쿠스코.jpg" width="730" height="717"></div><div> </div><div> </div><div>저녁에 쿠스코에서 유명하다는 돼지곱창볶음을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맥주랑 순삭했다.</div><div> </div><div><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1460/973;width:64.44%;"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d94c2f76-051c-4744-82f7-7a6a6269ba0f.jpg" alt="사진 66.jpg" width="1460" height="973"></div><div><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1460/973;width:64.25%;"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9eff03db-1d88-40cf-910e-24399b467ef2.jpg" alt="사진 67.jpg" width="1460" height="973"></div><div> </div><div> </div><div> </div><h4><strong>📍 14일차_마추픽추</strong></h4><div>하루 당일치기로 다녀온 마추픽추! 쿠스코보다 지대가 낮아서 구경하기 좋았고, 웅장한 경관이 정말 신비로웠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0a6b83cb-9ef2-4030-9475-a1b0d689a6b7.jpg" alt="20.-마추픽추.jpg" width="730" height="893"></div><div> </div><div> </div><div> </div><h4><strong>📍 15일차_비니쿤카 투어</strong></h4><div>새벽 4시 30분에 출발한 비니쿤카 투어. 해발 5,000m 이상으로 고산병때문에 가장 고생했던 곳이지만, 무지개산이 정말 예뻐서 날씨 좋은 날 또 가고 싶은 곳이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4dbd9760-d83a-4186-aed7-183959a1b815.jpg" alt="21.-비니쿤카.jpg" width="730" height="1414"></div><div> </div><div>숙소 도착 후 첫 한식을 먹으러 갔는데, 제육볶음, 라면, 비빔밥 등 다양한 반찬들까지 더해지니 정말 맛있었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8a97913d-16f6-489d-955e-522033eb01aa.jpg" alt="22.무지개산.jpg" width="730" height="811"></div><div> </div><div>니트, 키링, 양말 등 옷 쇼핑도 했는데 캐리어가 꽉차서 한국에서 가져온 짐 일부를 버리기도 했다.</div><div> </div><div><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1460/942;width:63.7%;"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3f20fa4c-18b9-42fe-a407-0d8a2a4bc056.jpg" alt="사진 78.jpg" width="1460" height="942"></div><div> </div><div>쿠스코 마지막 날 아쉬움에 아침 일찍 일어나 예수상 전망대에서 쿠스코 전경을 감상했다. 아침이라 사람도 없고 광장도여유로워서 기념사진 한 컷 찍기 성공!</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3aa7448c-3327-4801-98b7-b74dfaa1168c.jpg" alt="23.쿠스코전망.jpg" width="730" height="735"></div><div> </div><div> </div><div> </div><h4><strong>📍 16일차_볼리비아 우유니 슬리핑버스 이동</strong></h4><p> </p><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7353d1b9-5aba-43d6-812d-4c8908c946b3.jpg" alt="24.jpg" width="730" height="241"></div><div><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1460/973;width:63.73%;"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b73f554b-7eb0-424d-b2de-64d3e08a0e7b.jpg" alt="사진 85.jpg" width="1460" height="973"></div><div> </div><div> </div><h4><strong>📍 17일차_우유니 데이투어 - 휴식</strong></h4><div>볼리비아의 우유니는 정말 건조하기 때문에, 마스크팩& 립밤 등 보습이 될만한걸 꼭 챙겨가길 바란다. 인생 여행지 우유니 소금사막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아름다운 곳인데, 여기가 천국인가 싶을 정도로 넋을 놓고 한참을 바라보았다. 비가 오면 하늘 아래 또 다른 하늘이 펼쳐진다고 한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13a75296-2fd8-4f6c-8293-7e537433257d.jpg" alt="25.우유니투어.jpg" width="730" height="665"></div><div> </div><div> </div><div> </div><h4><strong>📍 18일차_우유니 선셋 + 스타라이트 투어</strong></h4><div>저물어가는 일몰을 보는 것도 정말 낭만적이다. 스타라이트 투어의 K친구가 와인을 챙겨와서 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함을 느꼈다.</div><div> </div><h4><strong>📍 19일차_우유니 선라이즈투어</strong></h4><div>떠오르는 일출도 보았고, 밤에 반짝거리는 수많은 별도 보았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1189de6f-3d93-4d86-a8de-7425bf19ecd8.jpg" alt="26.우유니-야경.jpg" width="730" height="971"></div><div> </div><div> </div><h4><strong>📍 20일차_라파즈 이동 - 마녀시장 - 성 프란치즈코 성당 - 킬리킬리 전망대 - 텔레페리코 탑승</strong></h4><div>우유니 투어를 마무리하고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즈로 이동했다. 쿠스코보다 라파즈에서 고산병으로 더 고생했지만, 알록달록 마녀시장부터 킬리킬리 전망대, 성 프란시스코 성당도 방문해서 라파즈의 매력을 물씬 느꼈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08e5681c-d716-4b91-b12c-5a35d2ec0d55.jpg" alt="27.마녀시장.jpg" width="730" height="512"></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9592b3bb-e54b-4e57-87f3-42158797bdc8.jpg" alt="28.-킬리킬리전망대.jpg" width="730" height="965"></div><div> </div><div> </div><div><라파즈 야경> 라파즈의 교통수단 텔레페리코를 타고 시내 야경 구경을 했다. 볼리비아 행정수도 라파즈는 해발 3,650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로 알려져 있는데, 고산병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미리 산소통을 챙겨가길 바란다.</div><div> </div><div><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1460/973;width:63.52%;"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3668a3de-009a-4996-bf4a-13de6ad6ef25.jpg" alt="사진 99.jpg" width="1460" height="973"></div><div> </div><div> </div><h4><strong>📍 21일차_달의계곡 - 카페 - 마사지</strong></h4><div>라파즈 마지막 날은 '달의계곡'에 다녀왔다. 오랜 시간 침심 작용이 일어나 만들어진 곳으로 달의 지형과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한 바퀴 둘러보는데 50분 정도 소요된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758c7c95-c671-4b9a-a049-845f089791d1.jpg" alt="29.-달의-계곡.jpg" width="730" height="324"></div><div> </div><div> </div><div> </div><h4><strong>📍 23일차_페루 리마 이동 / 휴식</strong></h4><p> </p><h4><strong>📍 24일차_리마 시내 자유투어</strong></h4><div><리마대성당 -> 리마 구시가지> 남미 투어 마지막 일정으로 리마 자유관광을 했다. 팀원들과 리마 대성당, 구시가지 구경도 하고, 달달한 디저트와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5fe480b1-675b-4b29-8acc-bc669c740d03.jpg" alt="30.리마대성당.jpg" width="730" height="808"></div><div> </div><div> </div><div><라르코마르 쇼핑몰> 라르코마르 쇼핑몰에 놀러가 혼자 자유시간을 보내고, 일몰을 보며 세비체&화이트 와인을 마셨다. 페루 여행하면 세비체는 꼭 먹어줘야한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a6c768af-56eb-4a89-ad34-d8d991f0d362.jpg" alt="31.일몰.jpg" width="730" height="320"></div><div> </div><div> </div><div><잉카마켓> 남은 페루 솔을 쓰기 위해 잉카마켓에 방문해 귀여운 신발과, 파우치, 뱃지도 구매하여 모든 화폐를 사용했다.</div><div> </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68fb24b2-e51d-4d8b-881a-eb9b24c6bdbd.jpg" alt="32.잉카마켓.jpg" width="730" height="732"></div><div> </div><div><div> </div></div><h2><strong>미네쿠가 여기트래블을 선택한 이유</strong></h2><div><span style="color:rgb(72,176,176);"><span class="colour"><strong>01. 일정이 여유롭다 & 자유롭다</strong></span></span></div><div><span style="color:rgb(72,176,176);"><span class="colour"><strong>02. 2030 여행으로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과 취향에 맞는 여행을 할 수 있다.</strong></span></span></div><div><span style="color:rgb(72,176,176);"><span class="colour"><strong>03. 스페인어 가능한 인솔자가 함께한다.</strong></span></span></div><div><span style="color:rgb(72,176,176);"><span class="colour"><strong>04. 기본적인 일정, 항공 스케쥴은 짜여 있고 그 안에서 내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strong></span></span></div><div>오랜 버킷리스트였던 남미여행을 혼자는 두려워 2030 패키지여행을 통해 다녀왔습니다. 나이도 비슷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금방 친해지고 함께 여행하며 22박 26일의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남미여행 혹은 유럽여행을 간다면 또다시 여기트래블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랍니다.</div><div> </div><div><p><a href="https://www.heretravel.co.kr/master/11007?utm_medium=non&utm_source=google_seo&utm_campaign=southamerica&utm_term=southamerica"><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5000/248;width:99.27%;" src="/uploads/editor/6603b46011b94_optimized.png" width="5000" height="248"></a></p></div><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