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strong>남미여행 총 경비: 1,300만원</strong></h2><div><span style="color:rgb(171,70,66);"><span class="colour">12월 참석자 1인 경비 내역이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span></span></div><div><div> </div></div><ol><li><span style="color:rgb(124,175,194);"><span class="colour"><strong>여행사 경비: 769만원(22박 26일)</strong></span></span></li><li><span style="color:rgb(124,175,194);"><span class="colour"><strong>숙소 2인 1실, 교통(전용 차량), 여행자 보험, 유심, 세면도구(샴푸 바디워시, 치약), 여행용품(목베개, 가이드북, 멀티 어댑터, 폴딩백 제공) 포함</strong></span></span></li><li><span style="color:rgb(124,175,194);"><span class="colour"><strong>여행사 경비 불포함 개인 경비: 550만원</strong></span></span></li></ol><ul><li><div>항공권: 320만원(최종 결제금액 / 평균 180~250만 원 대지만 항공권 비싼 시기에 예약😭)</div><div>      - 개인 여행 경비: 약 230만원</div><div>      * 환전: 50만페소 / 1,300솔 / 1,700볼 / 518달러</div><div>      * 현지 식비 지출에 따른 남미 여행 경비는 개인 차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자.</div></li></ul><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8b7c93ba-b141-4072-95f6-b056bd075182.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p> </p><p> </p><p> </p></div><h3><strong>현지 경비 상세 / 개인 경비</strong></h3><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dedf0b21-2d74-4917-9cc2-b8dcb55da49b.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볼리비아 비자 비용 약 30달러</div><div>남미여행 중 아르헨티나 페소, 페루 솔, 볼리비아 볼 총 세 나라의 화폐를 사용했다.</div><div><div> </div><div> </div></div><div><p> </p></div><h3><strong>현지 경비 상세 / 개인 경비_투어비</strong></h3><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8b904e5a-dfe3-40c6-ad1c-385aaa92c774.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현지에서 추가되는 투어들은 필수가 아니며, 자유관광 중 날씨와 컨디션을 고려해 개인 취향에 맞는 투어를 선택하였다. 개인적으로 넉넉하게 들고 간 달러를 사용하여 투어를 즐겼다.</div><div><div> </div><div> </div><div> </div></div><div><div> </div></div><h3><strong>남미 일자별 경비 내역</strong></h3><div> </div><h4><strong>1~3일차_부에노스아이레스(페소)</strong></h4><div>아르헨티나 ARS 페소(1페소=1.59원)</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6c43d661-2221-4f18-ac91-91cbc0b8fbb6.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67822ba8-c9e3-4241-bc85-8e7e53949d46.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0837bc58-f389-4319-b450-16a2bd3314c5.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남미 여행의 첫 번째 도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페소를 사용했다. 시내 투어 중 현지 유심 구매 외에는 카페, 식당 등 식사 비용에 주로 사용했다. 소고기가 저렴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소고기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었다.</div><div> </div><div> </div><div><div> </div></div><h4><strong>4~5일차_엘찬텐(페소)</strong></h4><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269563c6-18c6-4ef6-a58e-d8b9f6af3ab6.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597e3208-9ef8-4c36-80db-287906961c48.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엘찬텐의 숙소에서 취식이 가능하여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었다. 마트에서 식재료 구입에 대부분 지출하였다. 다음날 피츠로이 트래킹 일정이 있어 등산용품이 필요했는데, 등산 스틱을 현금 할인 받아 한화로 약 43,00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div><div> </div><div> </div><div><div> </div></div><h4><strong>6~8일차_엘칼라파테(페소)</strong></h4><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24591a0e-73a5-429d-aae8-d7fb7b0d4320.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a33f7e62-4485-459f-96af-2180af3f0f1a.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49fd4cd6-8a57-4d4f-9237-a62e7cee90f8.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엘칼라파테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박물관, 국립공원 등 관광지 입장료에 지출하였다. 브라질 이과수로 떠나기 전 모자, 판초 등 기념품 구매를 하였다.</div><div> </div><div> </div><div><div> </div></div><h4><strong>9~12일차_이과수(페소)</strong></h4><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002a7196-1a36-43a0-a3d0-1a86818acb4b.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5489d1de-d9c3-4c62-a76d-f278b919234c.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bc96083e-2ae3-45b8-8582-baab61ce01ef.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1fe4c58a-e18f-46ba-8d4c-0a7756874a33.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맥주로 유명한 이과수 맥주 거리가 있어 자유시간을 가지며 맥주 타임을 즐겼는데, 개인 식비 지출이 가장 컸다. 페루로 이동하며 기념품과 개인 짐이 늘어나 수하물 용량을 추가했다.</div><div> </div><div> </div><div><div> </div></div><h4><strong>13일차_페루 쿠스코(솔)</strong></h4><div>페루 PEN 솔(1솔=352.32원)</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824caf46-f172-4b7f-8fa6-93451716ee88.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페루는 고지대 지역이라 낮에는 덥고, 저녁엔 쌀쌀하다. 바람을 막아주고 체온 유지를 위해 모자, 판초, 양말 등 방한용품을 추가로 구매하였다.</div><div> </div><div> </div><div><div> </div></div><h4><strong>14일차_마추픽추(솔)</strong></h4><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21d91e01-345d-4737-a823-263268a5518f.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마추픽추에서 처음으로 한국 마트를 만나 과자를 구매했다.</div><div>다음날 향할 비니쿤카는 해발 5,000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해있는데, 고산병에 대비해 산소통을 구매하였다.</div><div> </div><div> </div><div><div> </div></div><h4><strong>15일차_비니쿤카(솔)</strong></h4><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e01c16d8-f05f-47a8-88b0-01e0804dfcb4.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비니쿤카에서 니트, 키링, 양말 등 기념품 쇼핑을 했다.</div><div> </div><div> </div><div><div> </div></div><h4><strong>16일차_쿠스코->라파즈(솔)</strong></h4><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78a4e546-d6a5-42ee-b6dc-2fc64ddbfc80.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 </div><div> </div><div><div> </div></div><h4><strong>17~19일차_우유니(볼)</strong></h4><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83e16b6e-52f8-4767-a844-66837a844d58.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ac0494c4-2988-4099-b9f3-fbdbcc8de886.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c3761f50-4a81-40c4-94f3-9886c346f8de.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볼리비아 우유니로 향하여 현지 유심을 새로 구입했다.</div><div>우유니 투어 시 개별로 원하는 투어를 신청해야 하는데, 데이투어, 선라이즈, 스타라이트 투어를 이용했다.</div><div> </div><div> </div><div><div> </div></div><h4><strong>20~22일차_라파즈(볼)</strong></h4><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68e3525f-7ea9-4766-a22d-1a8bf321306a.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e4a82a72-01ab-49dd-81c4-18c80f68797a.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2226cd94-6d12-4001-8832-dcd77353ed2d.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라파즈 시내에서 자유시간을 보내며 킬리킬리 전망대, 성프란시스코 성당도 방문했다. 성당 입장료는 별도이다. 라파즈 교통수단 텔레페리코 케이블카를 타고 예쁜 야경 구경도 했다.</div><div>참고로 볼리비아 라파즈는 해발 3,650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인데, 이 곳에서도 고산병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산소통을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이동하는 동선이 많아 자유시간 중 마사지를 받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div><div> </div><div> </div><div><div> </div></div><h4><strong>23~24일차_리마(솔)</strong></h4><div>리마 PEN 솔(1솔=352.32원)</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123d803c-aa49-44ed-8e9c-20f50cf46373.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img src="https://media.eoding.com/media/travelagent/420/common_image/67d0c8d7-0d93-4c63-917b-545548ef38f3.jpg" alt="image" width="730" height="730"></div><div>페루의 수도 리마에서는 자유관광을 하며 쇼핑, 카페, 식사 비용 지출이 많았다. 달콤한 디저트와 커피를 마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남은 페루 솔을 써버리기 위해 잉카 마켓에 방문하여 귀여운 신발과 파우치, 뱃지를 구매하며 모든 화폐를 사용하였다.</div><div><div> </div><div> </div><div> </div></div><div><div> </div></div><div><div> </div></div><div><span style="color:rgb(186,139,175);"><span class="colour"><strong>남미여행, 동행 구하기도 어렵고, 혼자 여행이 걱정된다면? 여기트래블!</strong></span></span></div><h3><strong>미네쿠가 여기트래블을 선택한 이유</strong></h3><div><span style="color:rgb(72,176,176);"><span class="colour"><strong>01. 일정이 여유롭다 & 자유롭다</strong></span></span></div><div><span style="color:rgb(72,176,176);"><span class="colour"><strong>02. 2030 여행으로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과 취향에 맞는 여행을 할 수 있다.</strong></span></span></div><div><span style="color:rgb(72,176,176);"><span class="colour"><strong>03. 스페인어 가능한 인솔자가 함께한다.</strong></span></span></div><div><span style="color:rgb(72,176,176);"><span class="colour"><strong>04. 기본적인 일정, 항공 스케쥴은 짜여 있고 그 안에서 내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strong></span></span></div><div>오랜 버킷리스트였던 남미여행을 혼자는 두려워 2030 패키지여행을 통해 다녀왔습니다. 나이도 비슷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금방 친해지고 함께 여행하며 22박 26일의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남미여행 혹은 유럽여행을 간다면 또다시 여기트래블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랍니다.</div><div><div> </div><div> </div></div><h3><strong>여기트래블 남미여행</strong></h3><div>남미는 여행지 특성상 스페인어 소통과 치안,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자유여행이 까다로운 여행지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패키지 여행을 떠나거나 여행 카페를 통해 직접 동행을 구해 남미여행을 진행합니다. 여기트래블 남미 여행의 특징은 2030대 비슷한 나이 또래들을 대상으로 팀을 모집하여 남미 전문 인솔자와 함께 여행하기 때문에 세대별 공감여행, 여자혼자 신청해도 안전하게 여행을 진행합니다.</div><div> </div><p><a href="https://www.heretravel.co.kr/master/11007?utm_medium=non&utm_source=google_seo&utm_campaign=southamerica&utm_term=southamerica"><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5000/248;width:99.31%;" src="/uploads/editor/6603b46011b94_optimized.png" width="5000" height="248"></a></p><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