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차 퍼펙트 후기 (정종윤 팀장님)

<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239,0,124);">2019년 12월 1차 퍼펙트</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239,0,124);"><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200129/1_162332.jpg" width="600"></span><br> </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239,0,124);">원래 글을 남기는 성격이 아닌데, 팀장님께 감사한게 많아 후기를 남깁니다. <img src="https://mail.google.com/mail/e/1f60c" alt="????" width="48" height="48"></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239,0,124);">저는 혼자 여행을 즐겨하지만 유럽을 한 달간 여자 혼자 다니기엔 무리라고 생각해 여기트래블을 찾게되었습니다.</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239,0,124);">여기 트래블 덕분에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각 도시마다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편하고 알차게 유럽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img src="https://mail.google.com/mail/e/1f604" alt="????" width="48" height="48">사실 세미 패키지 특성상 40여명과 한 달동안 지내야하는데 혼자 여행을 신청한 제가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특히 전 술도 안좋아하고 낯도 많이 가려서 남들과 쉽게 친해지기 어려워했는데, 정종윤 팀장님께서 귀신같이 캐치하시고 감사하게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img src="https://mail.google.com/mail/e/1f60a" alt="????" width="48" height="48"></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239,0,124);">이 밖에도 치안이 좋지 않은 유럽에서 소속감을 갖게되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건사고들에서 든든한 방패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곤란한 상황일 때 카톡하면 바로 달려와주시고 팀원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셨던 정종윤 팀장님과, 제 인생에 첫 유럽여행을 행복한 기억으로 만들게 도와준 여기 트래블도 너무 감사합니다<img src="https://mail.google.com/mail/e/1f60a" alt="????" width="48" height="48"> 앞으로 일상으로 돌아가 힘들 때마다 꺼내 볼 수있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너무 행복했어요<img src="https://mail.google.com/mail/e/1f49c" alt="????" width="48" height="48"></span></p><p style="margin-left:0px;"><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239,0,124);">혹시라도 다시 세미 패키지를 찾게된다면 또 여기트래블을 찾을 것 같습니다!</span></p><p style="margin-left:0px;"><br><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0,117,200);"><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200129/2_162341.jpg" width="600"></span><br><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0,117,200);"><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200129/3_162349.jpeg" width="600"></span><br><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0,117,200);"><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200129/4_162357.jpeg" width="600"></span><br><br><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0,117,200);"><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200129/5_162411.jpeg" width="600"> </span></p><p style="margin-left: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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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퍼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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