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e4355419f5592497cffb0c2c51a88518_120945.jpg" width="600"></strong><br><br><strong>​</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생각지도 못했던 스페인 여행</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결론부터 말하자면 12일의 스페인 여행은 정말 꿈같고 즐거운 시간이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 여행신청과 준비기간 ※</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여기트래블에서 여행을 신청하기 전에 나는 정말 많은 여행사 사이트들을 배회하며 서로의 단점과 장점을 비교분석을 했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패키지는 일정이 빡빡하고 지정된 식당과 스토어에서 식사와 쇼핑을 해야하고 단체로 움직여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웬만한 곳은 다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패키지들은 식사제공을 한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하지만 나는 빡빡한 일정의 여행보다는 여유롭게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데다가 굳이 여행을 가서 한식당을 찾고 지정된 쇼핑몰에서 쇼핑을 해야하는 패키지가 별로 맘에 들지 않았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그렇게 찾다가 알게된 것이 자유여행 (세미)패키지</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그중에서도 제일 조건이 괜찮아 보였던 곳이 바로 여기트래블 이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여기트래블에서는 일정을 조별로 혹은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조율할 수 있었고 식사도 먹고싶은 곳에서 먹을 수 있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그냥 이동만 같이하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 여기트래블을 선택하게 되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여행을 신청하면서 이것저것 준비물들을 같이 준비를 했다. 국제학생증, 쓰리심, 유로화 환전 등등</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여기트래블 책자와 에어 목베게 등등의 물건들이 쓰리심과 같이 왔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여행을 신청하고 2-3주의 시간이 지나고서야 조가 배정이 되었다. (사실 나는 여행 일정이 시작하기 불과 한달도 안남았을 때 신청을 했다 그래서 OT도 참석하지 못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처음에는 내가 제일 늦게 신청한줄 알았는데 조원들 모두 다 늦게 신청을 해서 OT참석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암튼 그렇게 조 배정을 받고나서 조원들과 같이 남은 기간동안 서로 이것저것 알아보며 여행 일정을 짰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아 그리고 비행기 티켓같은거는 미리 체크인도 가능하고 좌석도 선택할 수 있음</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예를 들어서 우리는 KLM네덜란드항공인데 예약번호로 KLM앱에 티켓 등록 가능 여기서 좌석 선택 및 업그레이드 그리고 체크인까지 모두 가능#</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 여정의 시작 ※</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8월 12일 저녁 10시</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처음으로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 이란 곳을 왔다. 인천공항은 많이 와봤지만 제2 여객터미널은 처음 와본다. 공항버스를 타고 제1여객터미널에서 10분정도 더가면 제2 여객터미널이 나온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그리고 수화물 맡기는 곳 앞에서 조원을 처음 만났다. 다른 한명은 너무 늦게 신청해서 이미 다른 항공사 비행기를 타고 먼저 출발 했다 한다. 또 다른 한명의 조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지 못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그래서 그 한명의 조원과 함께 KLM 네덜란드항공 비행기를 타고 스페인을 향해 출발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KLM_125348.jpg" width="600">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8월 13일 오전 비행기안</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잠만 자서 그런지 비행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자기전에 기내식 먹고 자고 일어나서 기내식을 먹으니 어느새 암스테르담에 도착을 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8월 13일 새벽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환승게이트까지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그래서 그런지 게이트 앞에 도착해서는 보딩 시간까지 대충 한시간 정도 남았던 것 같다. (경유 시간 2시간인데...) 딱히 하고 싶은 것이 없어서 그냥 앉아 있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앉아서 쓰리유심으로 바꿔 끼웠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처음에는 안되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신호가 잡혔다. (조원의 아이폰은 바로대따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8월 13일 아침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을 했다. 나랑 조원 한명이랑 제일먼저 짐찾고 나왔는데 어디로 갈지 몰라서 인솔 팀장님한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인솔팀장님은 거의 도착했으니 옆에 카페에서 기다리라 하셨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10분 정도 지나서 인솔팀장님이 오시고 여기트래블 인원들도 다 모이고 해서 우리는 전용 버스로 숙소로 이동을 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 스페인 여행 ※</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그냥 간단하게 일정만 공유한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1일차 마드리드</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솔 광장- 추러스 맛집 (산 히네스) - 마요르 광장 - 먹물 빠에야 맛집 (Restaurante La Finca de Susana) - 마드리드 왕궁 - 데보드 신전 - 숙소앞 케밥집 - 레알마드리드 구장 (Stadio Santiago Bernabeu)</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개인적으로 예술품에 관심 없으면 미술관은 안가는걸 추천한다. 마드리드 왕궁안에 그림도 많고 벽화도 많은데 우린 예술품에 관심없어서 하이패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2일차 세고비아</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새끼돼지고기 파는 식당 - 세고비아 성 - 수도교</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둘쨋날 마드리드에서 계획이 없다면 근방도시 세고비아에 가보는 것도 좋다. 새끼 돼지고기 요리는 먹어보면 좋지만 가성비는 별로인 듯 하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3일차 톨레도 - 세비아</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톨레도 대성당 - 빠에야집 - 미망인의 집 - 스페인광장 야경</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우리가 갔을 때 톨레도 대성당은 미사 중이었다. 미사 시작하고 얼마 동안은 입장을 통제하는 듯 했다. 저녁은 미망인의 집 이라는 식당에서 팀장님이랑 맛있게 먹었다. (밥먹을 때 팀장님 따라가면 좋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4일차 세비아</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스페인광장 아침 - 세비아 대성당 - 점심 (Vineria san telmo) - 황금의 탑 - 젤라또 - 스페인광장 낮 - 메트로폴 파라솔 - 세비아 유명한 약국(마티덤) - 메트로폴 파라솔 올라감</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Vineria san telmo 여기는 꼭 가보기 바란다 정말 맛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메트로폴 파라솔 매표소와 입구는 지하에 있다 (잘 찾아야함) 메트로폴 파라솔에서 표를 사면 음료수 하나가 공짜인데 이거 밑에있는 식당에서 받아야 한다 올라가면 공짜가 아니다 (참고)</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파라솔 근방에 알파파라는 약국이 있는데 마티덤에 관심있음 가면된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5일차 론다 - 말라가</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누에보 다리 - 중식당 - 바닷가 근처 쇼핑몰 - 말라가 해변 - 구시가지 - 버거킹 - 히브랄파로 - 바닷가 펍</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중식당은 팀장님이랑감 (맛집을 원한다면 팀장님을 따라가서 먹으면 됨)</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바닷가에 쇼핑몰이 쭉 늘어서 있는 곳이 있는데 살만한 것은 별로 없다. (다 비쌈) 히브랄파로는 저녁 8시면 문닫으니 일찍 가야한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6일차 프리힐리아나 - 그라나다</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프리힐리아나 점심 (virtudes) - 그라나다 야경투어 - 타파스집 도장깨기</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virtudes 이 식당은 오전에는 아침메뉴를 제공하는데 샌드위치 종류를 판매한다. 그리고 점심부터 제대로된 식사를 제공한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술집은 시간이 늦으면 주방이 쉬기때문에 술을 시켜도 타파스는 없을 수 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7일차 그라나다</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유닛으로 숙소근방 탐험 - 점심라면 - 카페 - 알함브라궁전 - 저녁 (Negro carbo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알함브라 궁전은 규모가 엄청나기 때문에 시간을 좀 많이 잡고 봐야한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8일차 발렌시아</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쇼핑 all day ^^ - 어느 식당 - 발렌시아 해변</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이 동네 해변에서는 밤에 영화 상영을 하는 것 같다 (대형스크린 구비)<br><strong><u>9일차 바르셀로나</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점심밥 (Bodega Monumental) - 카탈루냐 광장 - 바르셀로나 오피셜 마켓 - 백화점 - 벙커 - 숙소에서 고기 구어먹음</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Bodega Monumenal 여기는 비싸니까 비추한다. (근데 맛은 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벙커는 진짜 필수 코스다 무조건 가라.</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10일차 바르셀로나</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가우디 투어 - 점심 어느 해산물집 - 사그리다 파밀리아 - 마트 - 저녁 (Restaurant Filigrana) - 몬주익 분수쇼</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가우디 투어... 구엘 공원에 좀만 더 오래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사그리다 파밀리아는 옆에 연못이 사진찍는 핫플레이스이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몬주익 분수쇼는 9시반부터 10시반까지 한다 맨날 하는 것은 아니니 스케줄 확인해야 한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11일차 바르셀로나 - 암스테르담</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일출 패들보드 - 쇼핑 - 귀국 비행기 안</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이날 아침을 버리기 싫다면 일출 패들보드를 타러 가거나 그냥 뭐라도 하러 나가라 그래야 아쉬움이 덜하다. (패들보드 탈때는 손조심)</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12일차 암스테르담 - 인천공항</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아쉬움을 안고 귀가</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rgb(58,50,195);"><strong>P.S 팀장님 재밌음</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마드리드 마요르광장</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br><strong><u><img src="https://heretravel.co.kr/data/editor/board/travelreview/20180813_133154_110600.jpg" width="600"></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세고비야 수도교</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br><strong><u><img src="https://heretravel.co.kr/data/editor/board/travelreview/20180814_190215_HDR_110600.jpg" width="600"></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b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톨레도 성당 미사</u></strong><br><strong><u>​</u></strong><br><strong><u><img src="https://heretravel.co.kr/data/editor/board/travelreview/20180815_110528_110601.jpg" width="600"></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세비아 맛집 (Vineria san telmo)</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img src="https://heretravel.co.kr/data/editor/board/travelreview/1535533314395_113103.jpg" width="600"></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론다 누에보 다리</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br><u>​</u><strong><u><img src="https://heretravel.co.kr/data/editor/board/travelreview/20180817_103827_HDR_110602.jpg" width="600"></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그라나다 야경투어 -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본 알함브라 궁전 야경</u></strong><br><strong><u>​</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br><strong><u>​<img src="https://heretravel.co.kr/data/editor/board/travelreview/20180818_224550_110602.jpg" width="600"></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br><strong><u>​</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알함브라 궁전 - 나스르 궁전</u></strong><br><strong><u>​</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br><strong><u>​<img src="https://heretravel.co.kr/data/editor/board/travelreview/20180819_161913_110603.jpg" width="600"></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br><strong><u>​</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그라나다 맛집 (Negro Carbon)</u></strong><br><strong><u>​</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br><strong><u>​<img src="https://heretravel.co.kr/data/editor/board/travelreview/20180819_201614_HDR_110604.jpg" width="600"></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br><strong><u>​</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바르셀로나 - 벙커 해지기전</u></strong><br><strong><u>​</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br><strong><u>​<img src="https://heretravel.co.kr/data/editor/board/travelreview/20180821_205727_HDR_110605.jpg" width="600"></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br><strong><u>​</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바르셀로나 - 벙커 야경</u></strong><br><strong><u>​</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br><strong><u>​<img src="https://heretravel.co.kr/data/editor/board/travelreview/20180821_214744_110605.jpg" width="600"></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바르셀로나 - 사그라다 파밀리아 포토존</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img src="https://heretravel.co.kr/data/editor/board/travelreview/20180822_173151_HDR_110558.jpg" width="600"></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바르셀로나 - 몬주익 분수쇼</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20180822_222416_HDR_110706.jpg" width="600"></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바르셀로나 - 일출 패들보드</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20180823_070921_HDR_110706.jpg" width="600"></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trong><u>​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네타 해변 일출</u></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br><img src="http://heretrip.unyboard.com/data/editor/board/travelreview/20180823_072105_HDR_110707.jpg" width="600"><b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rgb(58,50,195);"><strong>팀장님 및 우리 조원들 그리고 같이 다닌 모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strong></span><b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rgb(58,50,195);"><strong><img src="https://heretravel.co.kr/data/editor/board/travelreview/20180814_160556_HDR_115414.jpg" width="600"></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br><span style="color:rgb(58,50,195);"><strong><img src="https://heretravel.co.kr/data/editor/board/travelreview/20180817_100140_HDR_115415.jpg" width="600"> </strong></span></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cente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