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11월1차 with 김흥석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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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3
<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span></p><p>ex)10월 1차 유럽 판타지)</p><p>11월 1차 아이슬란드</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span></p><p>일정에 맞는 여행을 찾아보면서 선택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span></p><p>1) 환전</p><p>     기본 230유로+ 20유로, 하지만 현금을 1도 쓸 일이 없었다</p><p> </p><p>2) 여행경비</p><p>     식비 : 60만원(음식들이 대체적으로 맛있어서 많이 사먹었음)</p><p>     투어 및 온천 입장료 : 35만원</p><p>     쇼핑 : 15만원 (선물 및 개인소장:12만원, 사진용소품등:3만원)</p><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span></p><p>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p><p>    - 24인치정도?(실제 넣은건 15KG정도) , 옷(상하의 3벌(얇은옷, 방수방한바지) + 경량패딩, 바람막이 외투),  신발(중등산화, 가벼운슬리퍼), </p><p>      라면등 한식은 많이 안챙김(비싸도 사먹거나, 마트에서 대부분 조달 계획이었음)  </p><p> </p><p>2) 옷</p><p>    - 상의(얇은 긴팔 상의 두벌 + 잠옷 겸 간편활동용 후드), 하의(방수방한바지2, 간편 활동용 바지), 히트텍 2벌, 등산양말5켤레, 경량패딩, </p><p>      방수되는 바람막이 외투, 두꺼운 패딩(입을일 1도 없었다), 신발(중등산화, 슬리퍼), 밝은색깔의 털모자</p><p>      (빨래 할 수 있는 숙소가 많아서 전체적으로 옷은 많이 들고가지 않음)</p><p> </p><p>3) 추천 여행 준비물</p><p>    - 보온잘되는 텀블러, 간편 국 블록, 소스류(고추장등 장류, MSG등), 수저세트(생각보다 유용하게 잘씀)</p><p>      점심 도시락을 숙소에서 자주 싸간다면(1회용 비닐, 도시락 통), 압축팩 </p><p> </p><p>4) 가져갔는데 별로 였던 물품</p><p>     - 에너지바, 차 종류, 커피스틱(마트에 더 맛있는거 많이 팜, 숙소마다 괜찮은 커피 캡슐,스틱이 많았음)</p><p>     - 11월 다녀온 기준 : 아주 두꺼운 패딩(단한번도 입지도 않았고, 짐만 되고, 얇은거 여러겹 입는것이 활동하기 편함)</p><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    레이캬비크 islenski barinn </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    - 추천메뉴 : 오늘의 생선, Fish Pie </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                    양고기는 향이 쌔서 조금 힘들었는데, 생선요리가 대체적으로 독특하면서도 괜찮은 맛</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    케플라비크 Mamma Mia </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    - 추천메뉴 : 랍스터 쉬림프 파스타</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                    전체적인 밸런스가 괜찮으며, 개인적으로 특히 소스맛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맛</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    비크 가기전 Restaurant Mika</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    - 추천메뉴 : Lamb Filet</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                    소스가 너무 맜있었던 메뉴, 고기 식감은 물론 전체적인 밸런스가 독특하면서도 BOLI 맥주와 잘 어울렸던</strong></span></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    유제품들과 샌드위치가 대체적으로 맛이 괜찮음 </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    </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    지정된 명소가 아닌 사진이나 풍경이 괜찮았던 곳</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    - 에이일스타디르 - 세이디스피요르 가는길 사이 언덕 높은데서 보는 세이디스피요르, 에이일스타디르 전경</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    - 비크 검은모래 해변, 언덕 교회에서 보는 전망 </strong></span></p><p>      <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 아쿠레이리 숙소에서 보는 야경 및 아침 해 뜨기전 보는 시내 전경</strong></span></p><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span></p><p>1) BEST 1</p><p>    세이디스피요르, 에이일스타디르 (인생사진 이라고 뽑을만한 사진들이 넘쳐났고, 넉넉한 시간에 여유를 즐길 수 있었던 곳)</p><p> </p><p>2) BEST 2</p><p>    - 다이아몬드비치(여행 비중에 기대를 제일 많이한 곳이면서 기대보다 훨씬 좋았다고 느낀 곳)</p><p> </p><p>3) BEST 3</p><p>   - 달비크(북극에 있는 바다는 어떤 느낌일까, 배를 타면 어떤 느낌일까? 가장 궁금증을 나타냈던 곳)</p><p> </p><p>-가는 곳마다 각각의 매력이 다 달랐기 때문에 일정이 길어도 다양한 컨텐츠가 있었고, 신선했고, 신비로웠던 곳들이어서 흥미로웠음</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span></p><p>     - 올해, 여행이 아닌 전체적으로 가장 잘한 선택이 무엇이냐 선택한다면 고민 1도 없이 지금 여행에 신청한 것</p><p>       여행 전에는 어떻게 사람들하고 잘 어울려서 여행할 수 있을까 걱정과 고민을 많이 했지만,</p><p>       전혀 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친근하게 다가와주었고, 서로 배려해주고 편하게 대해주어서 즐겁고, 재미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p><p>     모두 사진에 진심이라 한 컷 한 컷 최선을 다해 잘 찍어주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p><p> 인생 사진이 너무 많아 즐거운 고민을 하기도 했습니다  </p><p>       그리고 여행 기간 동안 편하고 안전하게 인솔해주신 김흥석 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p><p>       고민하고 있던 크루즈나 다른 여행에 대한 좋은 의견을 잘 알려주셔서 다음 여행 계획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strong></span></p><figure class="image"><img src=""></figure><p>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960/1280;" src="/uploads/ck_editor/2024/11/23/6a3eabaecf79d19c3fb5b082bbd5ebc762df2efe.jpg" width="960" height="1280"></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4/11/23/40b870832bbca7f77d094bf769b008d47631b665.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1200;" src="/uploads/ck_editor/2024/11/23/d6c72e767574184a675235943eb9d157a64c13b2.jpg" width="1600" height="1200"></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4/11/23/4f4875287aaca3cf650097fcac0292174985beb9.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1307;" src="/uploads/ck_editor/2024/11/23/57ed0ee8b7a1abc5481842dc37ecc2457790d61b.jpg" width="1600" height="1307"></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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