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월 3주차 - 2060 포르투갈 스페인 with 이혜리팀장님
- 권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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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4
<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span></p><p>2024 10월 3주차 2060 포루투갈 스페인 스페셜</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span></p><p>여러 후기들을 보고 여행사와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 걱정 없이 신청 하였고, 결과적으로 대만족 입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span></p><p>부부 두명이 같이 여행 하였고, 아래 비용은 둘이 사용한 비용 입니다.</p><p>1) 환전 : 지폐 600유로 (나중에는 사용처가 없어 고민함 - 가이드 비용 + 각 50유로 정도가 적당 할듯)</p><p> 트래블월렛 1,200 유로</p><p>2) 여행경비</p><p> 대부분 식사 + 우버 + 입장료 + 스타벅스 커피 값으로 사용</p><p> 쇼핑은 자라에서필요한 옷들 + 포루투에서 쨈 + 바르셀로나에서 올리브 립밤 + 데시구알 가방</p><p> 집에 도착후 지폐 20유로 + 동전 / 트래블월렛 24유로 남음</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span></p><p>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p><p> 28인치 + 26인치 - 공간 부족하지 않음</p><p>2) 옷</p><p> 남 : 바지 1개 더 / 반팔티 3개 더 (10월말 인데도 더워서 자라에서 2개 더삼) / 긴팔티 1개 / 자켓 1개 더 / 반바지 (3일간 잘 입음)</p><p> 여 : 대략 비슷하게 준비해감 </p><p> 부족하면 자라에서 사면 됨. 싸고 좋음. 청바지도 사고 필요 할때 삼.</p><p>3) 추천 여행 준비물</p><p> 햇반 2개 / 사발면 2개 / 김 2통 / 볶은김치 4캔 가지고 가서 잘 먹고옴 (초반에 여행 피로가 안가셔서 현지 음식 맛을 잘모를때 유용함)</p><p> 숙소에 전자렌지 없음 - 이혜리팀장님 커피포트 (햇반 데필수 있을 정도로 주둥이가 큼) 빌려 사용.</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span></p><p> 다녔던 모든 곳이 다 좋았어요. 포루투에선 날씨가 흐려서 노을을 못봤지만 내가 더 도시속으로 들어가 있는 거리 풍경들이 넘 이쁘구요. </p><p> 호카곳 네르하 처럼 시간이 잠간 남아 들렸던 곳까지 모두 모두 기억에 잘 남아 있습니다. </p><p> 그라나다 전망대에서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을 들으며 본 석양은 평생 남을 것 같아요. 이혜리팀장님 감사해요 좋은곳 데리고 가서 ~~</p><p> 맛집들은 구글 평점 믿고 다녔는데, 간간히 급해서 그냥 간 식당 보다 확실히 평점 높은 곳이 좋았습니다. 구글 평점 믿을만 해요.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span></p><p>1) BEST 1 </p><p> 포루투 - 출발 30시간만에 도착후 바로 둘이 손잡고 천천히 포루투 시내로 걸어 갈때의 설냄과 낭만이 도시와 너무 잘 어울렸어요. </p><p> 시내에도 히베이라 광장에도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 골목 골목이 고즈녁한 저녁의 풍경 같아 계속 남아요.</p><p>2) BEST 2</p><p> 세비아 - 숙소에서 메르로폴 파라솔 거쳐 세비아 대성당까지 다니던 길이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플라맹고 버스킹도 보고 맛집도 가고</p><p> 쇼핑도 하고, 그리고 대성당 콜롬버스 무덤을 보며 느꼈던 회한과 스페인광장의 반짝임이 세비아를 더 좋게 만들었어요.</p><p>3) BEST 3</p><p> 호카곳 & 네르하 - 이혜리팀장님이 시간을 내서 델꼬가 주신 곳들인데, 두곳다 순간 넋을 놓고 보았어요. 호카곳의 웅장한 바다와 </p><p> 네르하의 화려한 바다. 오래 남을 것 같아요.</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span></p><p> 이혜리 팀장님 그리고 김대영님 권용자님 부부 & 이기영님 마지막으로 우리 부부 이렇게 6명이서 정말 똘똘 잘 뭉쳐 다녔네요.</p><p> 아무 일 없이 좋은 추억들만 가지고 올 수 있어서 정말 감사 합니다.</p><p> 자기것 바라지 않고 항상 남을 먼저 배려해 주시는 모습들이 남아요. 앞으로도 만남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p><p> 이혜리팀장님 담에 어떤 여행에서든 한번 더 만나서 같이 여행해요. 우리 부부가 많이 좋아해요. 항상 챙겨 주셔서 정말 감사 했습니다.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 </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 </strong><리스본 28번 트램> </span></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4/11/24/1ee0034dda1c4ae3fab5324b74a281bf2ad37c73.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p><호카곳 - Cabo da Roca></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4/11/24/930f15102fa99bdf4ca8820ddd1fee4e7920f462.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p><아람브라 궁전 야경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1200;" src="/uploads/ck_editor/2024/11/24/9ec9117ae386060875459a9f4018c9c6374862e4.JPG" width="1600" height="1200"></figure><p><네르하></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4/11/24/8f30937a1fc2f582a9fe8b1287e8fe25b548bbda.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p><말라가 호텔 일출></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4/11/24/0ae1e56fce8158460b42136feeb267e521f5a396.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