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span></p><p> 4월 1차 포르투갈스페인</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span></p><p>퇴사를 하면서 급하게 여행계획을 잡느라 숙소나 교통편을 모두 찾아보면서 일정세울 여유가 없었습니다.</p><p>그래서 주변 추천으로 2030패키지를 알아보던 중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일정이였고 생각보다 소도시도 챙기면서 여행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선택하게 되었어요!</p><p>사실 스페인 보다 포르투갈이 더 가고 싶은 나라였는데 함께 묶어서 패키지 해주는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ㅎㅎ</p><p>별로 고민하지않고 선택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span></p><p>1) 환전 1000유로(쏠트래블이용)</p><p>2) 여행경비 </p><p>  아침은 호텔 조식을 거의 이용했고 평균적인 식사, 소박한 쇼핑, 적당한 음주를 즐긴다면..부족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p><p>  도시별로 1일 교통권, 리스보아카드 등 이용했을 때 딱 좋았습니다.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span></p><p>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  26인치캐리어, 백팩, 접이식보스턴백</p><p> </p><p>2) 옷 가서 쇼핑할 생각으로 조금 적게 챙겨갔습니다. 가기 전 날씨가 생각보다 선선한 것 같아 얇은 긴팔, 가디건 위주로 챙겨갔고, 낮에는 반팔만 입을 수 있게 몇개 챙겨갔어요.</p><p> </p><p>3) 추천 여행 준비물</p><p>목베개, 슬리퍼, 접이식 가방, 비오킬(저는 필요성 못느꼈는데 다른 조원분들 보니까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span></p><p>바르셀로나에서 갔던 비니투스는 진짜 맛집이였어요ㅠ 저도 운좋게 다른 조 분들을 만나 들어갈 수 있었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p><p>못먹었으면 너무 속상할 뻔 했어요</p><p> </p><p>사진 명소같은 경우는 일단 땀이 나는 코스를 이용하면 대부분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p><p>팀장님이 이동할 때 마다 추천해주시는 명소들 참고해서 다녔습니다</p><p>그리고 여행가서는 뚜벅이를 좋아해서 도시마다 골목골목 돌아다니면서 나만의 장소를 만나는 것도 추천합니다</p><p>차를 타고다니면 볼 수 없는 스팟들이 많이 있어요</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span></p><p>1) BEST 1  포르투 </p><p>포르투 시내 자체는 작아서 금방 돌아볼 수 있고, 돌아본 후에는 루이스다리, 모루정원, 수도원 전망대에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도 좋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모루정원에 앉아서 버스킹 하는 사람들도 구경하다가 지나가는 사람들도 구경하다가 물이 반짝이는 경치도 구경하다보니 세상 이렇게 로멘틱한 장소가 없더라고요. </p><p> </p><p>2) BEST 2  말라가 </p><p>잠깐 지나쳐가서 더욱 그럴 수 있지만, 짧은시간만 머물기에는 너무 완벽한 곳이였습니다. 나무아래 앉아있을 땐 나른하고 산위에 올라가면 탁트인 전망이 말이안되고 바닷가에가면 까만 모래와 바다를 둘러 보이는 땅들과 함께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 들게하는 곳이었어요!</p><p>더 보고오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서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될 것 같은 도시입니다.</p><p> </p><p>3) BEST 3  그라나다</p><p>포르투갈 다음으로 그라나다를 기대하고왔었는데 생각했던 것 만큼 아기자기하면서도 웅장하고 예뻤던 곳이였습니다. </p><p>니콜라스 전망대에올라가서 담벼락에 걸터앉아 멍때리면서 야경까지 봤더니 한시간이 그냥 지나더라구요. 사진으로 봐도 예뻐 보였지만, 남이 찍은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직접 눈으로 보고싶었던 모습이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진에 담기지 않는 감동이 너무 좋았어요.</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span></p><p class="0" style="text-autospace:none;"><span>이렇게 세미패키지 여행은 처음이였는데 그만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도 기대를 많이 하고있었던 것 같아요.</span></p><p class="0" style="text-autospace:none;">여행내내 이렇게 잘 맞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완벽한 여행메이트도 만나고, 좋은사람들과 잊지못할 시간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p><p class="0" style="text-autospace:none;"><span>정전된 도시에서 파스타 대신 먹었던 바나나</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0pt;" lang="EN-US">, </span><span>등받이 없는 벤치에 앉아 빵 한조각 나눠먹던 시간</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0pt;" lang="EN-US">, </span><span>키오미팀장님과 함께한 여행에 이벤트가 있어서 오래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여행내내 신경 써주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 늘 웃는 얼굴과 밝은 텐션을 유지하시는 모습을 보고 진짜 프로페셔널하다 생각했습니다bb 감사했습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letter-spacing:0.0pt;" lang="EN-US">!</span></p><p class="0" style="text-autospace:none;">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strong></span></p><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73.25%;"><img style="aspect-ratio:700/393;" src="/uploads/ck_editor/2025/05/23/a447ad4446eae76818cf24dddef867d453590f29.jpeg" width="700" height="393"></figure><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65.02%;"><img style="aspect-ratio:700/525;" src="/uploads/ck_editor/2025/05/23/071d4d367f777b6a995305d1aeeb389e63c2b865.jpeg" width="700" height="525"></figure><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61.02%;"><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5/05/23/c3bb216328d4afb487ecbc5ef35d9337f79ff7ad.jpe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69.09%;"><img style="aspect-ratio:700/525;" src="/uploads/ck_editor/2025/05/23/d1b9b89f2736d2edb551c68a70ffd74300abdd81.jpeg" width="700" height="525"></figure><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57.62%;"><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5/05/23/37dba8714a5e1c6562af2d2a6711ce869991cd6b.jpeg" width="700" height="933"></fig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