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8월 몽골의 대자연

  • 박수진
  • 0
  • 6
  • 0
  • 0
  • Print
  • 글주소
  • 17:53
<p><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p><p> 8월 2차 몽골 고비 패키지 A팀</p><p> </p><p><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p><p> 몽골 패키지 여행을 검색했을 때 제일 상단에 뜨기도 했고, 고급 여행자 게르를 간다는 점 등 일정이 알차고 좋아보였기 때문에! 보통 몽골 여행은 카페에서 동행을 구하고 일정을 올려 여행사를 컨택하던데, 그렇게 여행을 다녀온 지인이 신생 여행사를 만나 엄청 힘들어하거나 문제가 있었다는 말을 들어서 더욱 여기트래블 여행사를 믿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p><p> </p><p><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p><p>1) 환전</p><p> 기본적으로 트래블 월렛을 가져갔고, 환전은 울란바토르 공항에 도착한 다음 트래블월렛 카드와 ATM을 이용하여 현금 인출을 했어요! 보통 총무를 정하고 공금을 걷기도 한다는데, 저희 A팀은 일행별로 각자 현금, 카드로 원하는 간식을 사고 밤에 다같이 나눠서 야식 먹는 형태로 지냈어서 딱히 공금으로 필요하진 않았습니다. 2인 45만 투그릿 정도 현금 환전했는데, 웬만해서 카드 결제가 다 되기 때문에 사실상 현금은 거의 필요없었던 것 같아요!</p><p> </p><p>2) 여행경비</p><p> 여기트래블에서 차량이나 각종 식수는 다 챙겨주기 때문에 교통비는 전혀 들지 않았고, 생활비라고 해봤자 숙소에서 저녁 먹을 때 곁들여 먹을 음료나 생맥주, 병맥주 구매할 정도의 돈만 썼어요! 쇼핑은 일정별로 잠깐씩 마트 들렀을 때 음료나 과자, 보드카 구매할 때 사용할 정도, 울란바토르 시내 고비 캐시미어 팩토리 들렀을 때 목도리, 가디건, 패딩, 장갑 구매할 때, 공영 백화점에서 기념품 구매할 때 사용했습니다! 현금이 남지 않도록 45만 투그릿(한화 20만원 내외)을 미리 사용하고, 트래블 월렛 카드를 잔돈 애매할 때 사용하며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 더 어플로 환전해서 사용했어요! </p><p> </p><p><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p><p>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p><p> 캐리어는 26인치 정도 크기 1개 챙겼고 여행 내내 챙겨 다닐 힙색 1개, 나중에 기념품이나 과자들 담을 용도로 접이식 보스턴백 1개 챙겨갔습니다.</p><p> </p><p>2) 옷</p><p> 몽골은 워낙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여름 옷부터 초겨울 옷까지 다양하게 챙겨갔는데, 한국보다 훨씬 덜 습하고 오히려 건조해서 주로 긴 바지를 입었어요. 상의는 반팔을 입은 상태로 타지 않도록 쿨토시를 끼거나 바람막이, 셔츠를 걸쳤습니다! 잠옷은 밤에 별 볼 때 춥기 때문에 긴 팔, 긴 바지를 입고 기모 후드집업이나 경량패딩을 입었습니다.</p><p> 낙타 체험, 승마 체험할 때는 싸거나 버려도 될 긴 바지나 청바지를 추천하는데, 생각보다 제기준 크게 더러워지거나 냄새가 배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바양작 갈 때는 제일 예쁜 옷, 치마도 가능하다는 점! 첫날엔 동굴에 들어가기 때문에 긴 바지를 추천하고 흰 바지는 피하는 것이 좋았어요. </p><p> </p><p>3) 추천 여행 준비물</p><p> 어떤 준비물이 필수일지 몰라 일단 다 챙겨갔었는데, 실제로 다녀와보니 정말 꼭 필요하고 잘 사용했던 것 위주로 적어봅니다! 일단 모기장은 필수! 바닥 있는 모기장이어야 하는데 모기나 나방 때문이 아니라 몽골이라 어쩔 수 없는 새끼 바퀴벌레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필수였어요...! 가습마스크, 쿨마스크, 팔토시, 모자, 선글라스도 건조하고 햇빛 있는 환경에서 필수이고, A팀에서 저만 챙겨갔던 차량용 햇빛가리개도 완전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p><p> 그 외에도 핸드크림, 립밤, 마스크팩, 인공눈물, 멀티탭, 옷걸이 1-2개, 슬리퍼, 쿠션감 빵빵한 방석, 보조배터리, 목장갑, 휴대용 티슈나 물티슈, 지퍼백은 필수였어요!</p><p> 제기준 취향껏 챙겨도 될 준비물은 목베개, 양산, 드라이기, 모기기피제, 핫팩, 드라이샴푸, 수건, 판초였고, 아예 필요없었던 건 손전등, 돗자리, 바세린, 변환기(돼지코), 방수팩이었습니다. 특히 판초나 목베개는 여기트래블에서 챙겨준 걸로 충분했어요!</p><p> </p><p><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p><p> 몽골 여행 5일차에 방문했던 마을에 있던 아이스크림 가게! 몽골 현지 소젖으로 만든 우유 아이스크림이었는데, 가이드였던 보이나의 추천을 받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당</p><p> 숙소로는 마지막 게르였던 4일차 숙소의 저녁 식사도 굉장히 맛있었는데, 비트 사과 샐러드와 치즈 조합이 고소 짭쪼름하니 맛있었고 닭다리 진짜 큼직 그자체... 게다가 에그타르트도 겉바속촉이라 너무 좋았어요!</p><p> 사진은 6박 7일 일정 중 들렀던 관광지 모두 대자연 풍경이 너무 예뻐서 다 잘 나왔습니다!</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700;" src="/uploads/ck_editor/2026/08/17/95db1782307b110bdffc69a8229af9f859b44a46.jpg" width="700" height="700"></figure><p> </p><p><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p><p>1) BEST 1</p><p> 몽골이기 때문에 도시말고 관광지로 얘기하자면, 아무래도 제일 메인 관광지였던 고비 사막, 헝거린엘스!</p><p> 진짜 올라가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꼭대기에서 일몰을 봐야한다는 집념과 의지로 버티며 올라갔는데, 그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마주한 사막의 풍경이 너무 예뻤던 곳... 풍경도 예뻤지만, A팀 13명 모두가 서로 의지하고 응원하며 등반을 완료했다는게 감동적이었고 더 의미가 깊었던 곳이었습니다.</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2;" src="/uploads/ck_editor/2026/08/17/aad6b85848d596e54612f8924438dc2a7dad3c24.jpg" width="700" height="932"></figure><p> </p><p>2) BEST 2</p><p> 두 번째로 너무 좋았던 곳은 욜링암!</p><p> 말을 타며 예쁜 풍경을 눈에 담는 경험도 좋았지만, 시원하고 평화로운 욜링암을 남편과 함께 손잡고 걸으며 여유를 만끽하던 순간이라 유독 인상깊었던 곳이에요! 높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암벽 사이를 걸어 들어가며 가젤, 산쥐도 보고 사진도 찍던 순간이 안정적이고 소소한 행복이었어요.</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8/17/fe4104c5759bbdc27aaa9fbf89c0ca654c48d39d.jpg" width="700" height="933"></figure><p> </p><p>3) BEST 3</p><p> 세 번째로 좋았던 곳은 불타는 절벽이라고도 불리는 바양작!</p><p> 불타는 절벽이라는 이름답게 붉은색을 띄던 절벽이었는데, 일몰 시간에 맞춰 트래킹까지 할 수 있어서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바양작에서 꼭 사리라 다짐했던 귀여운 낙타 인형까지! 선물용으로도 좋고 몽골 다녀온 기념 전시용으로도 너무 귀엽던 낙타인형들ㅠㅠ 공영 백화점이나 공항에서도 판매하지만, 가이드님 말처럼 확실히 바양작의 제품들은 수제인지라 퀄리티가 달라서 만족했어요!</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8/17/64cbb15c9ad6601f5524a3638756bf7ac94f3e50.jp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700;" src="/uploads/ck_editor/2026/08/17/a71e25822a80c4f50f85476a21b83c8be2bb6ac1.jpg" width="700" height="700"></figure><p> </p><p><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p><p> 행복하고 평화롭게 즐기는 순간들도 많았지만, 힘든 순간에도 챙겨주고 웃음을 선사해줬던 남편 너무너무 고마워🩷 그리고 여행 전에는 어떨지 몰라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너무나도 다들 편하고 친절하니 좋았던 8월 2차 A팀 팀원들! 덕분에 관광지도 즐겁게 다니고 밤에 야식 먹으며 대화하며 별 보고 사진 찍을 때도 정말 행복했습니당</p><p> 그리고 A팀을 이끌어주고 시간에 맞춰 움직이며 좀 더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 현지 가이드 ‘보이나’🫶🏻 헤어지던 날, 몽골이 아쉬운 것도 있었지만 보이나와의 헤어짐도 못지 않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좋았고 몽골에 대한 여러 정보도 잘 알려주며 즐길 수 있도록 해줘서 좋았어요! 여기트래블과 몽골에 만족했어서 북몽골 투어도 갈까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p><p> </p><p>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525;" src="/uploads/ck_editor/2026/08/17/3f490f1fd33622c2e75191bf516634c4d93cfcd1.jpg" width="700" height="525"></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8/17/45133060a87d4c4582113cf178a7db590793b347.jp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8/17/d070efca60b5a43980848fd698df706b9341c2f4.jp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4;" src="/uploads/ck_editor/2026/08/17/e3b81d291f7c6974a84959910231fc4a21be1630.jpg" width="700" height="934"></figure>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몽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0 행복했던 8월 몽골의 대자연 New 박수진 17:53 7
59 7월 2차, 몽골 3박4일 +1 오수진 08-05 64
58 기대 이상이었던 첫 몽골,,! +1 서현우 08-01 66
57 오래토록 그리워할 +1 권민재 07-31 64
56 처음엔 두려웠지만 최고의 일주일이었다 +1 박소영 07-31 47
55 행복은 몽골에 있더라 +1 권민지 07-30 79
54 7월 쉼을 위해 몽골로 떠나다! +1 박유민 07-29 53
53 몽골 9월 고비사막 투어 +1 신은송 07-27 60
52 절대 잊고싶지 않은 기억 (7월 2차 6박 7일) +1 이고은 07-25 78
51 7월 2차 몽골 3박 4일 +1 박가연 07-24 54
50 7월2차 6박7일 몽골여행 +2 김진성 07-22 70
49 7월 2차, 6박 몽골 여행 +3 김영우 (KIM MICHAEL) 07-21 93
48 2030여행 고비사막 7일 울란바토르 푸르공 게르 은하수 투어 +1 최지연 07-19 70
47 7월 2차 몽골 3박4일 +1 이은규 07-17 77
46 2030여행 고비사막 7일 울란바토르 푸르공 게르 은하수 투어 +1 김하진 07-15 65
45 몽골여행 4일 6월 2차 +1 한지수 07-06 177
44 6월 2주 고비로 떠난 몽골 +1 김채현 06-24 162
43 26-1 몽골 여행 후기 +1 정세영 06-10 366
42 26년 몽골 후기! +1 김현지 06-09 385
41 2025년 몽골 남고비 7박8일 여행 후기 최혜진 09-06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