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토록 그리워할
- 권민재
- 0
- 2
- 0
- 0
- 글주소
- 07-31
<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span></p><p>7월 2차 몽골 6박7일</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span></p><p>20대에 몽골을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낭만 찾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여행사를 찾다가 숙소와 코스에 대한 후기가 특히 좋아 신청했어요</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span></p><p>1) 환전</p><p>공항에서 100달러 수령해서 울란바타르 공항 환전소에서 환전했습니다. 공금이랑 간단한 간식거리에 사용하기에는 충분했어요.</p><p> </p><p>2) 여행경비</p><p>여기트래블 154만+제주항공 70만+환전 15만+캐시미어 쇼핑 60만 사용했습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span></p><p>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p><p>28인치 캐리어에 나이키 운동가방 가져갔어요. 딱 좋았습니다</p><p> </p><p>2) 옷</p><p>낮에는 딱 여름 옷으로 다니시면 맞아요!! 시원하고 건조합니다. 일교차가 커서 밤에는 기온이 꽤 떨어집니다. 저는 가디건이나 양털 후리스 가져가서 입었습니다. 한국 가을밤 날씨 생각하시면 돼요</p><p> </p><p>3) 추천 여행 준비물</p><p>목베개: 이동하는 시간이 대부분인 만큼 필수입니다!! 목에 끼우고 뒤로 기대서 자면 (포장도로일 때 한정) 잠이 솔솔 옵니다</p><p>멀티탭, 랜턴, 각종 소스(불닭소스, 쯔란 등)은 팀원들과 사전에 협의해서 분담해서 가져오시면 좋아요!!</p><p>삼각대: 가져가면서도 필요없을 줄 알았는데 밤에 별 사진 찍기 좋아요 ㅎㅎ 이런 사진들 건질 수 있습니다</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1244;" src="/uploads/ck_editor/2026/07/31/ae1aafb20d2c868610fc5159a1eaeef1ef13be3f.jpeg" width="700" height="1244"></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1244;" src="/uploads/ck_editor/2026/07/31/ce351f10f784e3668fbaf971b35247f275220a4b.jpeg" width="700" height="1244"></figure><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span></p><p>특정한 스팟만이 볼거리가 아니라 이동하는 모든 순간순간이 볼거리였다는 게 몽골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ㅎㅎ 첫날 공항에서 도로에 진입하자마자 양옆에 드넓게 펼쳐진 들판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말들이 다니는 모습을 보았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요. 끝도 없는 도로를 질주하는 푸르공의 조수석에 앉아서 멍 때리며 바라본 모든 풍경풍경이 좋았습니다</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393;" src="/uploads/ck_editor/2026/07/31/46fabb91984fbb5f4a0b35ad05e8d718ec1abd3a.jpeg" width="700" height="393"></figure><p> </p><p>관광지는 아래 항목에 쓸게요!</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span></p><p>1) BEST 1: 욜링암</p><p>말을 타고 협곡으로 들어가서 트래킹하고 다시 말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말 타고서 드높은 하늘과 수려한 자연경관에 파묻혀있다 보면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것만 같아요. 하늘에는 독수리 날아다니고.. 단연 최고였습니다</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1244;" src="/uploads/ck_editor/2026/07/31/da69591cadb54cf655c1df5b282f37ae79044ffd.jpeg" width="700" height="1244"></figure><p> </p><p>2) BEST 2: 차강소브라가</p><p>원시 시대 때 바다였던 곳이래요. 그래서 지질의 층별로 나타나는 색이 달라요. 골짜기에 올라가서 석양을 바라보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운좋다면 흐미 장인을 만나는 기회가 있을지도요..?ㅎㅎㅎ</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1244;" src="/uploads/ck_editor/2026/07/31/fe2756c3a71da56fec2c3ca27a6cc20ddb1f97ad.jpeg" width="700" height="1244"></figure><p>3) BEST 3: 고비사막</p><p>나트랑 여행 때 판랑 사막을 가봤어서, 크게 다르지 않을까 했는데 차원이 다르게 넓은 사막입니다. 묵묵히 참고 한걸음한걸음 걸어올라가면 펼쳐지는 끝도 안 보이는 사막이 보여요. 팀원들과 의지하고 챙겨주며 같이 올라가는 모먼트도 좋았고 이런 대자연에서 제가 갖고 있던 고민이 한없이 작은 것이었음을 깨닫는 것도 하나의 위안이 되었습니다.</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7/31/b3959175d3ab774c3a653c50ca03c7ef9ffd2f0e.jpe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525;" src="/uploads/ck_editor/2026/07/31/727981277f3b4dfd7c81b06d24648f6c58d4701c.jpeg" width="700" height="525"></figure><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span></p><p>모든 일정을 처음 만나는 분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처음이어서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팀원들 한분한분 다 너무 좋으신 분들이었고 덕분에 즐겁게 웃으면서 여행했습니다. 20대 후반이 대부분이었는데, 20대 초반, 30대 초반 메이트들도 어우러져 재밌게 다녔네요. 밤에 빙 둘러앉아 보드카나 (약간의..) 차 마시면서 나눴던 그날의 소회, 살아가는 얘기들이 좋았어요. 그리고 밤 되면 별 보러 나가서 어린아이처럼 감탄하고 별자리 찾고,, 그런 낭만적인 순간을 너무나 원해서 온 여행이었던 만큼 행복했습니다!! 쓰다 보니까 다들 그립네요 크흡</p><p> </p><p>오양가 가이드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때로는 친구처럼, 누나처럼, 엄마처럼 여행 내내 능숙하게, 친절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몽골여행이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됐습니다. 한국인이신 줄 알았을 정도로 한국어 엄청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 없었구요! 저희가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을까, 하나라도 더 좋은 거 보고 갈 수 있을까, 맛있는 거 먹고 갈 수 있을까, 몽골을 더 잘 알아보고 갈 수 있을까 고민한 흔적들이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p><p> </p><p>몽골에서의 쏟아질 듯한 별로 가득한 밤하늘과 추억들을 오래토록 그리워할 것 같은데, 같이 여행했던 분들의 얼굴, 목소리, 나눴던 이야기들 다 스쳐지나갈 것 같습니다.</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463;" src="/uploads/ck_editor/2026/07/31/aac0516eb960498784507023beb5a7145323ec63.jpeg" width="700" height="46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463;" src="/uploads/ck_editor/2026/07/31/ea74bbffeb2f3546cbcddae69bb45811ac913696.jpeg" width="700" height="463"></figure><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strong></span></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525;" src="/uploads/ck_editor/2026/07/31/b60935fb866ffed8022be6b61ce92240f8a3f0bd.jpeg" width="700" height="525"></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7/31/3e988fea53d6248a3e7e3077e71db18ff0457fbe.jpe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7/31/46571f7a60aca3bb20c68a1bd6c7e02570a36499.jpeg" width="700" height="9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7/31/f2289afc9aa4bb780dbdbcceef7c78e5655e543e.jpeg" width="700" height="933"></fig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