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남미 판타지 12월 1차 후기(with 김흥석, 한기오 팀장님))
- 이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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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9
<p class="p1"><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p><p class="p1">-12월 1차 남미판타지</p><p class="p2"><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p class="p1"><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p><p class="p1">-많은 여행지들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도전적인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역 후 나를 위한 선물로 여행을 골랐고, 사회로 재도약하기 전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여러<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여행지 후보지 중에서 남미를 고르게 되었고, 여행을 계획하면서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미패키지를 검색하던 도중 여기트래블을 알게 되었습니다. 파워 J이다 보니 남미 패키지를 다루는 모든 사이트(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를 검색해서 비교해본 결과 여기트래블이 기간(22박 26일) 대비 비용, 일정(우유니/쿠스코 3박 등), 회사의 신뢰도(찾아보시면 생각보다 남미 여행 패키지를 다루는 회사 중에서 홈페이지도 변변치 않고, 후기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생각이 들어 여기트래블을 신청하였습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p class="p2"><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p class="p1"><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p><p class="p1">1) 환전</p><p class="p1">-환전은 1800 달러 정도를 준비했습니다</p><p class="p1">2) 여행경비</p><p class="p1">-1500~1600만원 정도 사용하였습니다(항공료/프로그램 참여 비용 포함)<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p class="p1">(여행 기간 중 환율 급등 이슈로 인해 비용이 늘었습니다)</p><p class="p2"> </p><p class="p1"><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p><p class="p1">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p><p class="p1">-23인치 캐리어 한 개(20kg)과 배낭 한 개(5kg)를 준비했습니다</p><p class="p1">2) 옷(꼭 추천하는 부분!!!)</p><p class="p1">-12월에 가신다면 생각보다 많은 옷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리마, 부에노스아이레스, 이과수는 여름 느낌이라 반팔과 반바지를 추천합니다. 리마는 약간의 일교차가 있었는데,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이과수는 한국 여름보다 조금 덜 습하지만 햇볕이 뜨거워서 한국 여름옷을 준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라파스, 쿠스코와 같은 고산지대는 낮에는 따뜻하면서 살짝 더운 느낌인데, 그늘진 곳에 가거나 해가 지면 생각보다 춥습니다. 그래서 가디건 같은 의류를 챙겨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12월이 남미의 여름이라는 소리를 듣고 저는 긴 옷을 많이 안 챙겼는데, 생각보다 추운 곳이 많으니까 꼭 겨울, 가을 옷도 많이 챙기시는 걸 추천합니다(여러 겹 옷을 입는 걸 추천드립니다)</p><p class="p1">그리고 생각보다 우유니 사막이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습니다. 우유니 스타라이트 투어를 2번 갔는데, 하루는 괜찮았는데, 다른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너무 추웠습니다. 경량패딩, 후리스, 바람막이 등을 준비하셔서 여러 겹 껴입으시면 좋을 거에요. 패딩 큰 거 하나를 싸가는 것보다는 여러 따뜻한 옷 준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p class="p1">3) 추천 여행 준비물</p><p class="p1">-여행 중간에 항공 이동도 있고, 한국에서 남미를 가는 긴 여정도 있기에 넷플릭스나 유튜브에서 볼 거 다운받는 걸 추천합니다</p><p class="p2"><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p class="p1"><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p><p class="p1">쿠스코에서 발견한 찐 현지 맛집을 소개드립니다. 테이블도 많이 없어서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p class="p1">TERRITORIO 라는 곳인데, 셰프님도 뭔가 흑백요리사의 흑요리사 같은 감성입니다.</p><p class="p1">음료부터 모든 메뉴가 그냥 맛있습니다. 그냥 보시고, 드시고 싶은 거 아무거나 시키세요.</p><p class="p1">테이블이 몇 개 없는데, 셰프님 혼자라 사람이 많아지면 음식이 나오는 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으니, 오픈런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p><p class="p1">이 식당에서 드신 다음에 나와서 계단을 올라가면 전망대(mirador)가 나오는데 거기도 경치가 좋으니까, 거기서 소화시킬 겸 산책과 사진 찍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p class="p2"> </p><p class="p2"><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p class="p1"><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p><p class="p1">1) BEST 1 우유니</p><p class="p1">-많은 분들이 우유니를 기대하고 남미를 가는데, 그 기대를 뛰어넘을 만큼 우유니는 아름답습니다. 보통 기대를 하면 조금은 실망을 하는데, 우유니는 1도 아닙니다(날씨가 좋을 때 가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처음 선셋 보자마자 ‘여기가 지구가 맞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감동 받아 눈물을 흘렸습니다(F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여트는 세미패키지이지만, 우유니에 대한 여행자의 선호를 고려하여 여유 있게 3박을 하기에, 꼭 선라이즈, 데이, 선셋, 스타라이트 모든 투어를 다, 여러 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p class="p1">2) BEST 2 쿠스코</p><p class="p1">-여행 중에 가장 처음으로 방문하는 고산 도시인데, 도시 자체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아르마스 광장 자체도 스페인 느낌이 나서 굉장히 아름답고, 골목골목도 너무 좋습니다. 저는 특히 쿠스코의 야경을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영화 ‘코코’가 생각나면서, 빛들을 보면 황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맛집(한식당 ‘사랑채’ 강추)도 많고, 풍경도 너무 예쁩니다. 남미가 전체적으로 자연이 도시보다 주목받는 느낌인데, 쿠스코는 시티투어만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p><p class="p1">3) BEST 3 이과수 폭포</p><p class="p1">-사실 저는 남미여행을 갈 때 우유니, 라파스 같은 볼리비아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이과수 폭포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이 없었는데, 진짜 경이롭다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폭포가 너무 웅장해서 영화 ‘아바타’ 생각이 납니다. 브라질 사이드에서 꼭 헬기투어랑 보트투어를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헬기투어를 먼저 하면서 악마의 목구멍 같은 부분을 하늘에서 보고, 그 다음 직접 그 안에 들어가면 더욱 생동감 있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 보트투어를 하면 폭포 앞까지 가서 물도 맞는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과수 폭포를 브라질 사이드, 아르헨티나 사이드 이렇게 2일을 갔는데, 아르헨티나 사이드를 갔을 때 날씨가 너무 좋아서 특히 기억에 납니다. 햇빛이 좋으면 쌍무지개도 볼 수 있어서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과수 폭포를 갈 때는 수영복 바지를 입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p><p class="p2"><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p class="p1"><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p><p class="p1">남미여행이 정말 좋았고, 한국에 와서도 계속 생각이 나는 이유는 함께한 조원들과 팀장님들이 계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p><p class="p1">우선 !!김흥석, 한기오!! 팀장님은 정말 최고입니다. 그냥 최고입니다. 여트에 계신 다른 팀장님들은 모르겠지만, 이 두 분은 그냥 찐이자 최고입니다. 여트에서 최고의 팀장님입니다(어느 누가 온다해도 이 두 분보다 좋을 가능성은 아주아주 희박합니다) 이 분들과 다른 곳도 함께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냥 찐으로 베스트입니다. 다른 여행도 쫓아갈까 생각중입니다. 1월 이집트도 흥석 팀장님 따라서 갈려 했는데, 체력 문제로 인해 가지는 못했습니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너무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덕분에 힘든 남미여행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흥석 팀장님은 제가 다쳤을 때 병원도 함께 다녀주시고, 너무 잘 챙겨주셔서 정말 눈물 찔끔 흘릴 정도로 너무 감사했습니다.</p><p class="p3"><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팀장님뿐만 아니라 함께 여행을 갔던 분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6조 조원뿐만 아니라 함께 여행한 26명이 모두 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여행 한 사람들을 한국 와서도 1월에 만났고, 4월에도 또 만나기로 했을 정도로 정말 정이 많이 들어서 저는 여행보다 더 값진 소득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정말 내가 인복이 많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났습니다! 팀장님들부터 팀원들까지 너무 최고였기에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거 같습니다! </p><p class="p3">기오, 흥석팀장님의 다른 여행도 꼭 같이 스토커마냥 쫒아가겠습니다!</p><p class="p2"> </p><p class="p1"><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strong></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400;" src="/uploads/ck_editor/2025/01/29/e3a375817f1be8147710fa4cbc5ee91f49c67681.JPG" width="1600" height="2400"></figure><p>-우유니 선셋 투어</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5/01/29/e1c5f29540d0996a278e6dc04a4f174cb140568a.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p>-우유니 선라이즈 투어</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5/01/29/c0c1b60a59dda859e782049c36066055c94b9f2d.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p>-쿠스코 아르마스 광장에서</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5/01/29/d30fbb95a562250154e74ca8a307d697129cd8d8.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p>-이과수 폭포와 무지개</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5/01/29/eca1310b1889b541366a3003e47c1bf8a3c6025c.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p>-볼리비아의 숨겨진 명소: 티티카카 호수(오스트리아 할슈타트만큼 아름다운 호수라,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평온해집니다)</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5/01/29/6c07a891b2b65cc9a9e365cc05d6891114479278.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p>-아름다운 쿠스코의 야경</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5/01/29/5743d86b432752ea1ad04fb53fcddec8a6e37023.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p>-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에서(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자칭)</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