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1 남미판타지 c 김흥석, 한기오

  • 박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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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span></p><p> </p><p>   2024년 12월 4일 1차 남미 판타지 - 김흥석 팀장님, 한기오 부팀장님</p><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span></p><p> </p><p>   패키지 여행을 싫어한다. 자유 여행이 주는 우연이 좋아서..랄까.</p><p>   하여 검색조차 해본 적 없다.</p><p> </p><p>   허나, 조사 차 경험자에 남미에 대해 물어본 첫 지인이 하는 말에 패키지를 검색했다.</p><p>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원투쓰리도 못한다고...)</p><p>   교통 및 투어 등이 예상치 못한 상황이 많고 연착 되는 경우가 많다. </p><p>   돌발 상황에서 대화가 어려워 허비하는 시간이 늘어, 그 시간이 아깝다.</p><p>   </p><p>   하여, 패키지를 찾았다. </p><p>   자유 여행을 할 수 있고, 동시에 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에</p><p>   ‘여기 트래블’ 을 신청하였다.</p><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span></p><p> </p><p>1) 환전 : 2,000 US$( 볼리비아를 제외하고 카드 사용이 가능하니 650$ 남겼다.)</p><p>2) 여행경비 : 총액 약 1400만원(패키지 760 / In-Out 비행기 230 / 식 100 / 주(酒) 200 / 기타(쇼핑, 교통비, 기타) 100)</p><p>       ; 음식에 비용을 특별히 아끼지도 호화롭지도 않았다. 생각보다 준비된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고, 값이 싸다.  </p><p>       ; 술은 매일 약 10만원(꽤나 괜찮은 술) 가량을 지출한 값이다.</p><p>       ; 기타는 쇼핑으로 옷이나 선물 항목이 약 80정도이며, 쇼핑을 좋아하지 않아 최소한으로 산 값이며,</p><p>         교통비는 우버를 자주 탔던 탓에 10가량 나왔으나 버스 혹은 지하철이나 케이블을 탄다면 충분히 줄일 수 있다. </p><p>       ;; 아르헨티나의 물가가 많이 올랐다. 아무리 가까운 시일의 인터넷 후기를 찾아 보았더라도, </p><p>         가게든 어디든 가격표를 보고 매번 마음 한 켠이 찜찜하였다. 알면서도 난 매번 그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p><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span></p><p> </p><p>   캐리어를 싫어한다. 두 손이 자유로워야 한다. 2주간의 여행에서 또한 백팩 하나로 떠난다. </p><p>   허나, 22박26일의 일정과 다국가의 선물을 들고 올 수 없기에 캐리어를 들었다. 작은 것으로.</p><p> </p><p>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 : 24인치 캐리어 + 여행용 백팩 + 슬링백</p><p>     ; 수화물 제한이 15kg, 23kg로 국가, 공항 마다 기준이 달라 15kg 아래로 다니기 위해 </p><p>      출발시 11kg로 떠나 13kg로 귀국했다.  </p><p>2) 옷 : 흰티 2 + 속옷 3 + 히트택 상,하의 + 후드 긴팔 1 + 트레이닝복 하의 2 + 셔츠, 슬랙스 1 + 양말 3 + 수영복 1</p><p>     ; 3일에 한 번 손빨래 가능한 세팅이 기본. 피츠로이와 우유니 스타라이트를 위한 히트택. </p><p>       콜론 극장의 오페라를 위한 셔츠와 슬랙스. 호텔 수영장 및 바다 수영을 위한 수영복.</p><p>3) 추천 여행 준비물</p><p>     - 보온병 : 따신 물에 컵라면 먹으면 좋겠다 싶은 장소가 많다. </p><p>     - 전투 식량 : 마찬가지로 추운 관광지 식사로 유용하며, 남으면 술 안주로 최고.</p><p>     - 선크림 SPF 100 : 자외선이 매우 강하다. 나는 현지에서 100짜리 샀다.</p><p>     / 등산 용품은 피츠로이가 있는 엘찰튼 마을에서 모두 빌릴 수 있다. </p><p>     / 약국에서 모든 약을 구매 할 수 있다. 약품 리스트가 있다면 언제든 살 수 있다. </p><p>     / 휴대용 저울을 사용할 일이 많았으나, 조원 중 한 명만 있으면 충분할 듯!</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span></p><p> </p><p>   맛집 - Astrid y Gaston (Lima, Peru)</p><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85.01%;"><img style="aspect-ratio:1510/1510;" src="/uploads/ck_editor/2025/01/31/9c7512bcb44aecdff4f02a07477995b2810bf3f1.jpg" width="1510" height="1510"></figure><p>   Oyster. 한 점 7천원정도 하는 손바닥 크기의 석화. 한 입에 호로록 마시면 5미가 입안에 요동친다. 입맛을 돋울 뿐 아니라 요리 자체로도 훌륭한 맛이다. 호호호호호 (꼭 드시길) </p><p>   나쵸. 소스는 케첩과 마요네즈 섞은 우리가 아는 그 맛. 나쵸는 충분히 바삭하고, 소스는 아는 맛이며, 킥은 아보카도. 호호</p><p>   육회 타르타르. 육회가 한국인이 아는 그러한 신선도가 아니라 맛이 떨어진다. 기억에도 희미하다. 호</p><p>   오리고기와 리조또. 고기가 부드러워 맛있었고, 고소한 리조또의 맛. 호호</p><p>   식전빵. 여러 종류의 빵이며, 카레맛, 매운맛, 다양하다. 특이점은 순대맛 빵이 있다. 호호호</p><p>   뽈뽀와 먹물 파스타. 리마에서 먹물 파스타는 식당마다 볼 수 있는 메뉴이다. 고소함과 크리미함의 풍미가 훌륭하다. 얇은 면을 사용하며 뽈뽀는 이 가운데 별미다. 호호호호</p><p>   돌솥 고기스프(?). 요리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몸이 좋지 않은 조원이 스프를 먹고 싶어 시킨 요리. 고기는 브루고뉴로 숟가락으로 으깨면 결대로 찢어질 정도로 부드럽다. 브루고뉴의 와인향이 풍미가 좋으며 특이점은 꾸덕한 스프이다. 고소한 향과 감칠 맛이 고급 치즈를 아낌 없이 사용한 듯 입안 가득 넣으면 행복이 코와 혀를 감싼다. 이 두 가지의 조화가 또한 일품이다. 호호호호</p><p>   가리비 분자요리. 거품이 무성한 것이 분자요리 같은 느낌. 가리비와 라비올리가 있으며 특별히 기억에 남지 않는 평범한 맛이었다. 호호</p><p>   애저 구이. 베이징 덕과 비슷. 돼지 냄새가 조금 났던 기억이... 호호호</p><p>/ 음료 중 꾸이(기니피그) 요리의 껍질을 훈제하여 넣은 칵테일이 별미. 알을 깨어 그 안의 아이스크림을 먹는 눈과 입이 즐거운 디저트 또한 추천. </p><p>// 생일자가 있다면 예약시 미리 알리면 소형 케이크를 준비해준다. </p><p> </p><p> </p><p>관광지 Best - 이과수, 악마의 목구멍</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739;" src="/uploads/ck_editor/2025/01/31/cf2b357789b08314d10620758264d70c79d81937.jpg" width="1600" height="739"></figure><p> 이과수 폭포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 걸쳐져 있기에 모두 보기 위해서는 이틀에 각국의 국립공원을 모두 방문 해야한다. 관건은 아르헨티나 쪽 악마의 목구멍을 볼 수 있으냐, 이다. 이곳에 존재하는 폭포 중 가장 거대한 폭포이다. </p><p>모든 관광지를 통틀어 악마의 목구멍이 주는 그 웅장함에서 느끼는 감정보다 더한 자극은 없었다. 그리하여 최고로 뽑았다. </p><p>여러 얘기 할 것 없이, 개.크.다. </p><p>내 삶의 폭포는 더 이상 없을 듯 하다. </p><p> </p><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span></p><p> </p><p>   1) BEST 1 : 쿠스코 </p><p>       ; 남미의 프라하. 도시가 프라하의 구도심처럼 아스팔트 없이 돌로 된 도로와 돌담 골목 그리고 조명 또한 닮아 있다. </p><p>       밤이 되면 백열 전등의 노란 불빛이 알알이 반짝이는 야경 뿐만 아니라 돌담이 이어지는 골목의 주황 빛 따스함에 </p><p>       버스킹하는 아저씨의 바이올린 선율이 더해져 낭만에 치여 죽겠다 싶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도시이다. </p><p> </p><p>   2) BEST 2 : 라파즈 </p><p>       ; 케이블 카의 도시. 한 눈에 보이는 분지형 도시. 고산지대의 분지로 지하철을 둘 수 없어 이를 대체하는 </p><p>        교통수단으로 케이블 카를 둔 도시이다. 노선이 11개로 기본 승차권 약 300원 , 환승 시 약 200원으로 </p><p>        저렴한 가격에 속도가 제법 있어 놀이기구를 타는 기분을 낼 수 있다. 400m 를 오르고 내리며 도시 곳곳에 </p><p>        다니는 교통 수단이니 그 모습이 장관이며, 야경은 예술이다. 이에 더해, 8인승 케이블 카에 조원 8명이 탄다면 </p><p>        노래를 틀어 낭만을 즐길 수 있다. </p><p> </p><p>   3) BEST 3 : 리마</p><p>        ; 맛집의 도시. 숙소가 있던 해안가의 Miraflores는 남미가 아닌 유럽의 그것과 비슷하다. 뿐만 아니라</p><p>         리마는 세계 최고 식당 랭킹에 등장하는 음식점들이 있는 도시이다. 미리 예약을 해두어야 먹을 수 있다.</p><p>         나는 Astrid y gaston에 코스요리 자리가 없어 단품 자리로 예약하였고, 8만원 가량으로 흡족한 파인 다이닝을</p><p>         즐길 수 있었다.</p><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span></p><p> </p><p> 흥석 팀장님. </p><p>  - 다양한 연령층에 장기간의 힘든 여정으로 힘들 28인의 팀원들과 예상치 못한 여러 상황에도 최선을 다해 주시고 어느 하나 소흘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신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p><p>  특히, 김치찌개는 평생 잊지 못할 듯 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p><p> </p><p>기오 부팀장님. </p><p>  - 항상 편안히 대해 주시고, 이곳 저곳에서 밤잠 줄이며 고생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밌었습니다. 특히, 피츠로이 함께 올라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 또 함께 할 수 있으면 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p><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strong></span></p><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75.03%;"><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5/01/31/4c12ab04367c4438b55477456009a556bf01be1c.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p>                                                        태양의 신 ‘니카’를 흉내내 보려 하였다. ▲                          </p><p> </p><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74.4%;"><img style="aspect-ratio:1600/1066;" src="/uploads/ck_editor/2025/01/31/108b339704cce7f2cf4a210b09f69f2bbbc981b6.jpg" width="1600" height="1066"></figure><p>                                                      우유니는 뛰어다니면 바지가 소금투성이가 된다. ▲</p><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72.28%;"><img style="aspect-ratio:1600/1600;" src="/uploads/ck_editor/2025/01/31/2f64b625582516c58b9613900778439813e8c104.jpg" width="1600" height="1600"></figure><p>                                               이과수. 흠뻑쇼보다 물을 더 많이 맞을 수 있다.▲</p><p> </p><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72.33%;"><img style="aspect-ratio:1600/1200;" src="/uploads/ck_editor/2025/01/31/eb61c31dbf9e5579ea840365ec5a16a0a9ae930d.jpg" width="1600" height="1200"></figure><figure class="image"><img></figure><p>                                                                 라파즈.     멀리서 보는 야경 ▲    </p><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71.52%;"><img style="aspect-ratio:960/1280;" src="/uploads/ck_editor/2025/01/31/b48f2cca87551209739aef3d28bf5a6c5570fd06.jpg" width="960" height="1280"></figure><p>                                                      가까이 보는 야경(with 바이올린 켜는 아죠씨)▲</p><figure class="image"><img></figure><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70.71%;"><img style="aspect-ratio:1600/1200;" src="/uploads/ck_editor/2025/01/31/ef8aa52e6652a78eb83714799a6000d23a9d4d9a.jpg" width="1600" height="1200"></figure><p>                                                   준비하지 않으면 킹 받는 포즈에서 도망칠 수 없다. ▲</p><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P.S. 여행 중 내가 껄무새가 되었던 순간.</strong></span></p><p>  - 빙하 투어 갈 때 맛있는 위스키와 안주를 챙겨갈 껄.</p><p>  - 고도가 높은 곳에 등반할 때 뜨거운 물과 라면을 챙길 껄.</p><p>  - 우유니 사막 투어 때 와인과 잔을 챙겨서 소품으로도 사용하고 풍경, 야경과 함께 낭만을 들이킬 껄.</p><p>  - 귀찮아도 음식과 메뉴판 사진은 찍어둘 껄.</p><p>  - 하루라도 더 빨리 사람들과 친해질 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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