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차>흥석+키오 팀장님 muy bien
- 김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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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31
<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span></p><p>12월 1차 남미판타지</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span></p><p> <span style="font-size:17px;">자유여행으로 가자니 동행을 구하기도 번거롭고 치안이 걱정되어서 적당한 자유도가 보장되는 동시에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여기트래블로 선택하였습니다. 2030이라 또래와 함께한다는 점도 좋았고, 일정에 제가 가고싶었던 여행지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면서 출발 확정이 된 상태여서 선택했습니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span></p><p>1) 환전</p><p><span style="font-size:17px;">현금으로는 1400달러 환전해갔는데 저는 쇼핑을 잘 안 하고 먹기만 많이 먹는 사람이라 달러가 조금 남았습니다. 남미는 식비 기준 물가가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트래블월렛이랑 비자카드를 챙겨갔는데, 대부분 카드가 가능한 곳이 많으나 현지화폐로 결제할 때 더 저렴한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반면 매표소의 경우 카드로만 결제되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span></p><p> </p><p>2) 여행경비</p><p>항공권과 해당 패키지상품을 포함해 총 1400~1500만원입니다.</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span></p><p>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p><p>26인치 캐리어 하나, 배낭 하나, 폴딩백 하나, 가슴 앞에 크로스로 매는 가방 하나(기오 팀장님과 같은 것) 챙겨갔습니다. 저는 테트리스에 능한 타입이라 공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p><p> </p><p>2) 옷</p><p>남미는 여름이니까 온통 더울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저는 고산지대와 우유니에 갈 때를 고려해 두꺼운 겨울옷을 챙기고, 이과수 갈 때는 나시를 입겠다고 챙겼는데 얼추 알맞았습니다. 하지만 변수는 부에노스아이레스라든가, 엘 칼라파테라든가, 엘 찰튼이라든가..네 아르헨티나입니다. 생각보다 일교차가 크고 여름여름하지 않습니다. 바람막이와 같은 간절기 외투를 필히 하나 챙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p><p> </p><p>3) 추천 여행 준비물</p><p>저는 공항에서 파는 곱창김을 챙겨가서 10분간 영웅이 되었습니다. 또, 다이소에서 파는 1000원짜리 자물쇠를 가방에 채워놓고 다녔더니 절도의 표적이 되지 않았습니다. 우유니사막을 저녁이나 밤에 방문할 시에는 핫팩이 있으면 손뿐 아니라 마음도 녹습니다. 아 이 때 저는 다이소에서 파는 두꺼운 솜양말..?같은 걸 챙겨가서 모두 발 시렵다고 할 때 홀로 공감하지 않고 폴짝댈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잇템입니다.</p><p> </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span></p><p><span class="text-tiny"><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전 먹는 걸 좋아해서 맛집을 많이 찾아다녔는데 딱 3군데만 추천하겠습니다.</span></span></p><p><span class="text-tiny"><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1. Santos Manjares</span></span></p><p><span class="text-tiny"><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스테이크집이고요.</span></span></p><p><span class="text-tiny"><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Ojo de bife 추천합니다.</span></span></p><p><span class="text-tiny"><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2. Punto azul</span></span></p><p><span class="text-tiny"><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페루 리마에 위치한 해산물 레스토랑이고 먹물리조또를 꼭 드십시오. 어찌된 이유인지 치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지배적이며 진짜 쌀의 그 식감입니다. 한국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음? 이거 덜 익은 거 아니야?하는 리조또 쌀이 아니라 진짜 쌀. </span></span></p><p><span class="text-tiny"><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3. Tambo</span></span></p><p><span class="text-tiny"><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볼리비아 라파즈에 있는 곳입니다. 여긴 치안이 안 좋은 편인데, 이 식당은 호텔 안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솔직히 미친듯이 맛집은 아닙니다만, 저처럼 소파 데 마니를 찾아 헤매는 사람이 있다면 알려드립니다. '체게바라의 죽기 전 마지막 식사?이건 못 참지' 했는데 어딜 가도 없다는 소식에 절망한 저에게 한 줄기 빛, 그저 구원이 되어준 식당. 그리고 늦게까지도 영업해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볼리비아에는 딱히 맛있는 식당을 찾지 못해서 저같은 서사환장인간이라면 그냥 여기 가서 소파 데 마니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span></span></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span></p><p>1) BEST 1</p><p>El chalten</p><p>이제 빠진다고 해서 많이 고민했지만 그래도 1위를 바꿀 수가 없어서요. '고생 끝 낙'의 현신. 불타는 고구마가 되는 과정을 눈앞에서 보았을 때, 또 발 아래 호수에 그 빛이 비칠 때의 광경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피츠로이는 너무 압도적인 감동이었어요. 시각적으로도 그랬지만, 스스로에게도 감동받을 수 있는 괴정이었기에 1위로 매겼습니다!</p><p> </p><p>2) BEST 2</p><p>이과수 폭포</p><p>브라질사이드의 보트투어도, 아르헨사이드의 헬기투어도 재밌었지만 무엇보다도 악마의 목구멍을 실제로 보았을 때 대자연의 위압감에 잠시 넋을 잃었습니다. 끝없이 쏟아지는 폭포를 응시하다보니 어느 순간 물이 역방향으로 거슬러가듯 보이다가 나를 덮치는듯한 느낌을 받게 됐는데 그 때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p><p> </p><p>3) BEST 3</p><p><span style="font-size:17px;">우유니사막</span><br><span style="font-size:17px;">넉넉한 일정에 감사하고 또 감사했던 우유니. 시간대별로 모두 경험하고 마지막엔 가장 좋았던 선셋+스타라이트 투어를 한 번 더 할 수 있었는데, 기대를 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곳이었습니다. 제자리에서 한바퀴를 뱅그르르 돌면 360도로 새하얀 지평선이 이어져있어 그 무엇도 시야를 가리지 않습니다. 하늘과 땅의 경계가 사라지는 그곳을 사랑하지 않을 자신이 없네요.</span></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span></p><p><span class="text-tiny"><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항상 우리 팀 모두를 위해 애써주신 흥석팀장님, 기오부팀장님! 덕분에 22박 26일이라는 시간동안 좋은 추억만 가득 남기며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너무 행복했기에 오히려 미련이 되기도 하지만, 덕분에 다음 만남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겠죠. 그리고 우리 남미판타지팀 모두 너무너무 좋은 사람들이었어서 좋은 언니, 오빠, 친구, 동생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다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 5,6조는 조금 더 사랑하고요, 제 룸메 쵸는 거기서 좀 더 사랑합니다^0^</span></span></p><p> </p><p><span style="font-family:"NanumSquareNeo HV";font-size:18px;"><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strong></span></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5/01/31/0cd41a4a70a21d7a22919974376ad90a775e2f76.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1200;" src="/uploads/ck_editor/2025/01/31/34f6525c05c0291a2e2ec15ef9a6ef649e4e676d.jpg" width="1600" height="1200"></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5/01/31/a69fcaaa632410129552219b80948d08afe8ce09.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400;" src="/uploads/ck_editor/2025/01/31/0d809327f2d1e34b86421e6aa548d75bbfad7ed7.jpg" width="1600" height="2400"></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5/01/31/afea4dd140e00a706649bc6a1189b8b5f2356593.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5/01/31/171337f3b4d053d76c5667bf32df79779ae2a599.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5/01/31/75bd5484ea01d56ae6d476687bdd5ffda3718deb.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2133;" src="/uploads/ck_editor/2025/01/31/404c6bf58cae51e78ec813112eff6edd9e55517b.jpg" width="1600" height="2133"></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1200;" src="/uploads/ck_editor/2025/01/31/e8584b3cb64618e6492489a6861c81f1c0eaf194.jpg" width="1600" height="1200"></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600/1200;" src="/uploads/ck_editor/2025/01/31/455bb8a6c6a6a5dc7295e1ded69542d21e19bc23.jpg" width="1600" height="1200"></figure><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081/1440;" src="/uploads/ck_editor/2025/01/31/a575fe54477f44551353cc8852ca0a28267fc05d.jpg" width="1081" height="1440"></fig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