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월 쫄보&체력거지의 남미 여행 후기

  • 조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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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1
<p class="p1"> </p><p class="p1"><strong>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strong></p><p class="p1">12월 1차 2030 남미 여행</p><p class="p1"> </p><p class="p1"><strong>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strong></p><p class="p1">남미 여행은 오래전부터 로망이었지만,</p><p class="p1">치안과 이동 동선에 대한 부담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p><p class="p1">일반 패키지 여행은 답답해서 선호하지 않았고요.</p><p class="p2"> </p><p class="p1">그런데 여기트래블의 세미패키지는 <mark class="marker-yellow">번거로운 이동은 신경쓰지 않고,</mark></p><p class="p1"><mark class="marker-yellow">각 도시에서는 자유여행처럼 </mark>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p><p class="p1">또 2030 전용 팀이라 분위기가 잘 맞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p><p class="p2"> </p><p class="p1"><strong>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strong></p><p class="p1">1) 환전</p><p class="p1">여러 국가를 방문하는 일정이라</p><p class="p1">미리 전부 환전하기보다는 달러 위주로 준비해 현지에서 해당 국가 통화로 환전했습니다.</p><p class="p2"> </p><p class="p1"><i>소매치기 당하면 넘 억울할 것 같아서..</i></p><p class="p1">저는 수수료를 좀 쓰더라도 달러 환전을 적게 해가자고 생각했어요.</p><p class="p1">꼭 필요한 투어 비용 + 적은 용돈 계산해서 <mark class="marker-yellow">1500달러</mark>만 가져갔습니다.</p><p class="p1"> </p><p class="p1">페루는 하루 400솔까지 수수료 없이 출금 가능하고,</p><p class="p1">브라질도 카드 이용이 자유로워서</p><p class="p1"><i>결론적으로 말하자면 150달러 정도 남겨왔어요.<strong> </strong></i>(현지에서 카드 가능하면 거의 카드 썼습니다.)</p><p class="p2"> </p><p class="p1">2) 여행경비</p><p class="p1">한국 인아웃 비행기 220만원</p><p class="p1">총 경비는 정확히 계산 안 했지만 145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p><p class="p1"> </p><p class="p1"><strong>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strong></p><p class="p1">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p><p class="p1">대형 캐리어 28인치 1개 + 접이식 보스턴백 1개로 준비했습니다.</p><p class="p1">캐리어가 많이 여유 있었어서 페루에서 기념품 잘 사왔습니다.</p><p class="p2"> </p><p class="p1">2) 옷</p><p class="p1">레이어드 가능한 옷 위주로 챙겼습니다.</p><p class="p1">패딩 X -> 경량패딩, 후리스, 고어텍스 바람막이 3단으로 준비하여 날씨마다 레이어링</p><p class="p1">부슬비가 종종 내려서 <mark class="marker-yellow">고어텍스 바람막이 강추합니다!</mark></p><p class="p2"> </p><p class="p1">신발은 쪼리랑 단화, 트래킹화 챙겼어요. (셋 다 잘 신음)</p><p class="p1">발목이 높은 등산화를 가져갈까 고민하다가</p><p class="p1">그러면 평소에 신기가 더울 것 같아서 일반 트래킹화로 챙겼는데</p><p class="p1">잘한 것 같습니다..!</p><p class="p1">왜냐면 저는 피츠로이 정상을 안 갔거든요 ㅎㅎ…..</p><p class="p1"> </p><p class="p1">발목 약함 + 피츠로이 정상 갈거임 → 발목 등산화 추천</p><p class="p1">카프리 호수에서 만족할거임 → 일반 트래킹화 추천</p><p class="p1">사실 피츠로이 말고는 딱히 등산화도 필요 없을 것 같아요,,</p><p class="p1">일반 운동화로도 충분할 듯!</p><p class="p1"> </p><p class="p1">3) 추천 여행 준비물</p><p class="p1">고산병 약 꼭 처방받아 가시고요 (고산병 때문에 고생..)</p><p class="p1">물갈이 하던 일행들이 많아서 지사제도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p><p class="p1"> </p><p class="p1">선글라스는 필수이고,</p><p class="p1">선크림도 저는 2개 가져갔는데 부족해서</p><p class="p1">대용량 바디용 선크림을 현지에서 구매했어요.</p><p class="p1"> </p><p class="p1">남미 공산품 비싸니까</p><p class="p1">한국에서 선크림, 수분크림, 치약 등등 넉넉하게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p><p class="p1">(샴푸&린스는 구비된 호텔이 많았어서 4~5일 치 정도만 챙겨도 충분할 것 같아요.)</p><p class="p1"> </p><p class="p1">접이식 보스턴백 하나 가져가시면 짐 늘어났을 때 보관하기 좋습니다!</p><p class="p1">판쵸가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기존 캐리어에 여유가 없다면</p><p class="p1">들고다니기 힘들 수 있어요!</p><p class="p2"> </p><p class="p1"><strong>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strong></p><p class="p2"> </p><p><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700/933;width:33.21%;" src="/uploads/ck_editor/2026/01/11/9010ef9811d984810382c26aac88ae7ff276ab38.JPG" width="700" height="933"></p><p>1. Chicho Bahia @리마</p><p class="p1">페루가 해산물로 유명해요! 치즈 가리비랑</p><p class="p1">저 왼쪽 위 애피타이저(카우사)도 맛있습니다!</p><p class="p1">사장님도 짱 친절하세요</p><p> </p><p><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700/933;width:32.94%;" src="/uploads/ck_editor/2026/01/11/12bb6daa505adb3326c81a569576a3d2a9f90a63.JPG" width="700" height="933"></p><p class="p1">2. Ponchos Peruvian Kitchen @오얀따이땀보(마추픽추)</p><p class="p1">뽈뽀 & 기니피그 & 알파카 스테이크</p><p class="p1">모두 맛있었습니다!!</p><p class="p1"> </p><p><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700/933;width:33.48%;" src="/uploads/ck_editor/2026/01/11/4eef73be2e0e9f14e12ec84baa81933d20ec952d.JPG" width="700" height="933"></p><p>3. Manolo @리마</p><p class="p1">초콜릿 찍어 먹는 스페인식 츄로스 맛있습니다!</p><p class="p2"> </p><p class="p2"> </p><p class="p1"><strong>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p><p class="p1"> </p><p class="p1">1) BEST 1 - <mark class="marker-yellow">부에노스 아이레스</mark></p><p><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700/1112;width:35.38%;" src="/uploads/ck_editor/2026/01/11/a3bf2daf92ecdf79e83842996d4e586f7b2efe7b.jpg" width="700" height="1112"></p><p class="p1">남미 여행 로망의 시작이었던 부에노스 아이레스!</p><p class="p1">유럽식 건축물들에 남미의 열정이 한 방울 섞인</p><p class="p1">너무 매력적인 도시였어요.</p><p class="p1">해피 투게더 속 탱고바도 너무 낭만있었고,</p><p class="p1">조원들이 아니었다면 도전하지 않았을 스카이다이빙도 넘넘 재밌었습니다! (쫄보들도 강추!)</p><p class="p1"> </p><p class="p1">2) BEST 2 - <mark class="marker-yellow">이과수</mark></p><p><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700/933;width:35.7%;" src="/uploads/ck_editor/2026/01/11/dc347e1a543f43db2dde4b96ec25f684f1afa703.JPG" width="700" height="933"></p><p class="p1">악마의 목구멍을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느껴지던 그 서늘한 공포가 너무 좋았습니다!</p><p class="p1">아르헨티나 사이드의 이과수는 또 무지개와 함께 아기자기한 감성이 있어서 다른 매력이었어요.</p><p class="p1">기대 안 했는데 너무 좋았던 장소!</p><p class="p1"> </p><p class="p1">3) BEST 3 - <mark class="marker-yellow">모레노 빙하</mark></p><p><img class="image_resized" style="aspect-ratio:700/933;width:37.37%;" src="/uploads/ck_editor/2026/01/11/8d265718fc7fc6058995184d80a2b9c8b710c13b.JPG" width="700" height="933"></p><p class="p1">끝없이 펼쳐진 빙하를 보는 것도 좋았지만</p><p class="p1">빙하 반대편에 펼쳐진 평화로운 바다를 보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p><p class="p1">판판한 돌 위에 누워 햇빛과 함께 평화롭던 그 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p><p class="p1"> </p><p class="p1"><strong>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strong></p><p class="p1">한 달이나 붙어있다 보니 정이 많이 든 3조 친구들!</p><p class="p1">덕분에 한 달 내내 깔깔 웃느라 힘들었다.</p><p class="p1">다들 잊지 못할 휴가 만들어줘서 고마워.</p><p class="p2"> </p><p class="p1">그리고 여기트래블의 보물, <mark class="marker-yellow">한기오 팀장님!</mark></p><p class="p1">팀장님이 철두철미하게 인솔해주신 덕분에,</p><p class="p1">딜레이도, 사고도 없이 무사히 여행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p><p class="p2"> </p><p class="p1">새로운 도시에 도착하면</p><p class="p1">세심하게 아.아 파는 카페까지 찾아 공유해주시고,</p><p class="p1">힘들고 아픈 와중에도 항상 친절하시고,</p><p class="p1">사진까지 잘 찍으시는</p><p class="p1"><mark class="marker-yellow">완벽한 인솔자십니다.</mark></p><p class="p2"> </p><p class="p1">덕분에 행복한 남미여행으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p><p class="p1">감사합니다!</p><p class="p2"> </p><p class="p1"><strong>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strong></p><p class="p2"> </p><p><img src="/uploads/ck_editor/2026/01/11/bed4d518053d27d5bdc87b83cf95e975d11974c1.JPG" width="700" height="933"></p><p class="p2">길거리에 꽃집이 참 많던 남미의 도시들</p><p class="p2"> </p><p><img style="aspect-ratio:700/933;" src="/uploads/ck_editor/2026/01/11/dc714ab8cad987de386f869871357b4d163fd54f.JPG" width="700" height="933"></p><p class="p2">남미 여행의 랜드마크, 마추픽추 (날씨요정들 덕분에 아주 쾌청한 날 보았다!)</p><p class="p2"> </p><p><img src="/uploads/ck_editor/2026/01/11/7b2b8e6ce550598b7d8b1787fb8011f37d8affe5.JPG" width="700" height="933"></p><p class="p2">체력 이슈로 정상 등반은 못했지만…</p><p class="p2">카프리 호수에서도 예쁘게 보이던 피츠로이 불타는 고구마!</p><p class="p2"> </p><p><img src="/uploads/ck_editor/2026/01/11/7f3b59edb99c334540f9912d933660541c5a4a22.JPG" width="700" height="933"></p><p class="p2">물 색이 정말 비현실적이던 토레스 델 파이네</p><p class="p2"> </p><p class="p2">그리고 마지막으로…</p><p class="p2">다들 알파카 꼭 데려오세요!ㅎㅎ</p><p><img src="/uploads/ck_editor/2026/01/11/f1c2996207e861d55a8b9fe6ffe3d575ff182642.JPG" width="700" height="933"></p><p class="p2"> </p><p class="p2">여기트래블 남미여행 강추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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